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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우리집화초] 계절을 잊은 보로니아
러브홀릭스 추천 0 조회 1,339 10.04.18 13: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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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8 15:04

    첫댓글 봄에 단풍~멎지게 들었네요.ㅎㅎ전 작년에..저 앙증맞은 꽃에 반해 샀다가..저승길로 보냈네여..ㅠㅠ

  • 작성자 10.04.20 08:55

    모든분들이 까다롭다고 해서 그냥 오려는데 자꾸만 눈에 밟혀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구매하고 말았어요.
    진드기의 공격에 몸살을 좀 앓았어요...
    비싼 아이 보내서 안타까웠겠어요~~

  • 10.04.18 15:11

    보로니아? 너무 앙증맞고 이쁘네요^^

  • 작성자 10.04.18 15:40

    저렇게 예쁜 보로니아에 매료되어 작년봄에 그냥 올수가 없었네요.
    봄에 귀여운 종꽃을 보아야 하는데 단풍 구경만 해야할까봐요ㅎㅎㅎㅎ

  • 10.04.18 18:00

    브로니아 넘 예쁘네요! 보라색 향기가 나는듯해요~~~

  • 작성자 10.04.18 19:42

    앙증맞은 꽃이 정말 귀엽지요ㅎㅎ

  • 10.04.18 21:20

    키우기가 무척까다롭다는데 어찌해야 잘키울지요?

  • 작성자 10.04.18 22:26

    화분 들어보고 가벼우면 저면관수해서 키웠어요.
    아니면 아이스크림 막대로 찔러 흙이 묻어나지 않으면 저면관수했어요~~

  • 10.04.19 00:16

    지금의 모습도 나쁘지 않은데요~~^^

  • 작성자 10.04.19 10:37

    꽃은 볼수없지만 내곁에 살아있음에 감사해요~~~~

  • 10.04.19 08:45

    오우 예~~~~방울방울 예쁩니다

  • 작성자 10.04.19 10:37

    종을 닮은 방울꽃 이뻐지요~~

  • 10.04.19 10:31

    보로니아 키우기 까다롭던데,,전 보냈네요 ㅠㅠ

  • 작성자 10.04.19 10:42

    그 얘기를 듣고도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결국은 유혹되고 말았어요.
    역시 키우기 힘들어 꽃을 볼수 없나봐요...
    보낸분들이 많더라구요...
    주인 잘못만나 세월의 흐름을 잊고있는 보로니아야 미안하구나ㅠㅠㅠㅠ

  • 10.04.19 10:41

    요즘 화훼단지갔더니 많이 피워서 데려오고싶던데요,,,빨리 한송이라도 꽃을 피우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4.19 10:48

    하늘거리는 느낌이 좋아 나름 저대로도 멋져요~
    가을 분위기ㅋㅋㅋㅋ
    살아있음에 감사를~~~~~~

  • 10.04.19 11:29

    옆에 작은아이 하얀꽃 더 이뻐요 ~~~

  • 작성자 10.04.19 11:38

    삽목한 귀여운 하얀 제라늄이 꽃을 피웠어요ㅎㅎ

  • 10.04.19 17:58

    가지를 잘라줘라는 말에 싹뚝 잘랐더니 우리집 보로니아는 솔향기를 풍기며 가지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 작성자 10.04.20 15:52

    저도 작년에 꽃지고난후 가지 잘랐더니 그 자른자리에서 두줄기 새순이 올라왔어요~~

  • 10.04.19 22:36

    빨리 잘 자라 주어야 할텐데.... 그래도 새순이 두줄기나 올라왔다면서요. 좀더 기다려 보세여....

  • 작성자 10.04.20 08:54

    작년 여름에 전지한 부분 저기 사진에 두줄기 보이시죠~
    겨울에 진드기 습격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 10.04.20 14:50

    저도 보르니아 키우다가 보냈는데, 사진 보니 향기가 여기까지 날아올것만 같아요,

  • 작성자 10.04.20 15:58

    참 키우기가 힘들지요...
    어떤 화원 주인장은 1년 관상용으로만 보라고 그런데요.
    그만큼 키우기 힘들다는 얘기죠.
    잠시 방심해서 수분 놓치면 회생할길이 없다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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