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6살 아들 둘 키우는 유부남입니다.
셋째 아들 낳는 악몽을 꾸면서도
통증이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코로나19때문에 회사일도 없고 술먹을일도 없고 강제연차 쓰라고해서
정관수술 예약했습니다.
무도정관수술이 통증이 덜하다고해서 무도로 예약했습니다.
원래 병원가서 주사맞고 치과가서 신경치료 하는거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데
이거는 긴장되네요
첫댓글 후기 부탁드립니다...
공장 폐업 하시네요ㅎ
잘하셨어여. 저도 아들 둘 ㅠㅠ
소는 거세할때 고환에 연결된 그 줄을 자른다음 확 잡아당긴다음 묶어서 짚어넣고 고환은 꺼내서 버립니다.사람은 그렇게 안하고 1cm 정도 피부 절개해서 살짝 찝는거니까 걱정마세요. 할만합니다.
할 만해요 ㅋ
저는 치과무서워서 예약취소하고 못가고있어요~너무 무섭습니다~
첫댓글 후기 부탁드립니다...
공장 폐업 하시네요ㅎ
잘하셨어여. 저도 아들 둘 ㅠㅠ
소는 거세할때 고환에 연결된 그 줄을 자른다음 확 잡아당긴다음 묶어서 짚어넣고 고환은 꺼내서 버립니다.
사람은 그렇게 안하고 1cm 정도 피부 절개해서 살짝 찝는거니까 걱정마세요. 할만합니다.
할 만해요 ㅋ
저는 치과무서워서 예약취소하고 못가고있어요~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