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지역아동센터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의 5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를 초청해 해외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간 진행된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교원투어가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부천지역아동센터도 5개 가정 11명과 종사자 2명을 포함한 총 13명이 선정되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보시는 분들이 많아 여권을 처음으로 만들어보며 해외여행 가는 것을 실감난다고 설레어하셨습니다.
이번 상해 여행의 첫날에는
홍구공원과 매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을 대해 잠시 생각해보고 감사한 생각을 했습니다.중국여행을 가면 RT마트(따룬파)에 가서 많이들 선물을 사가신다고 하여 중국경제를 체험하는 차원으로 따룬파에서
이것저것 사보는 재미도 느꼈습니다.
저녁은 중국음식 중 가장 핫한 하이디라오에서 맛있는 마라탕을 먹었으며 작은 공연도, 저녁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마시청서커스를 관람했는데, 오토바이쇼를 재미있고 호응이 좋았습니다.
둘째날에는 상해임시정부청사와 영경방, 신천지를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멋진 건물 사이로 초라하게 상해임시정부청사가 있었고, 영경방은 옛날 김구선생님의 부인께서 치료를 받던 장소라고 하는데 흔적을 알아볼 수 없어서 추정되는 곳에 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셨던 독립운동가 선생님들에 대해 다시 마음이 숙연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어 남경로와 예원을 둘러보며 왕홍(중국 화장, 의복체험)을 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중국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녁식사 후 동방 명주 타워에서의 환상적인 야경 감상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셋째날에는 디즈니랜드에 가는 날에는 비가 내려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금방 그쳐서 퍼레이드와 놀이기구를 부모님과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며 하루 종일 행복한 모습과 웃음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서운 것을 타지 못했던 아이도 부모님과 함께 타니 이날 만큼은 놀이기구를 즐기며 만족해했습니다.
넷째날 아침, 호텔에서 맛있게 아침식사를 하고 아쉬움 속에 귀국길에 오른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다음에 또 놀러가고 싶다"라고 하며 3박 4일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원해주신 교원과 초록우산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