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죄송한데요.... 헬스장가면요. 무서운 아저씨들만 왔다갔다하며 그게 뭐예요 무거운 왜 하여간 힘쓰며 들어올리고 쾅내리고... 으메... 사근사근 아줌마들끼리만 놀다가 그런 모습... 별로 재미없어 보였던게 사실여요. 더 솔직히 말하면 남자가 트레이너인것도 좀... 불편... 여자끼리만 운동하던게 넘 익숙한듯...08.08.13 20:54
다이어트에 정도는 없읍니다. 살빼는 법 수백 수천가지입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정답은 있더군요. 가장 하기 쉽지만, 지켜지기 힘든것..바로 열량(칼로리..하루 필요열량 표준, 성인남 2400, 여 2000kcal 정도)조절과 유산소 운동. 이 간단한 진리를 지키기가 정말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나 봅니다.08.08.13 18:46
체중이 빠지지 않는이유는 바로 먹는것 때문이지요...섬돌님 말씀대로 하루 필요한 열량 칼로리 과다 섭취지요 배부르게 먹는 우리 식습관이 바뀌어야 하고 부족하다 생각할때가 적당함을 알아야합니다....근데 그게 않되는이유는 식탐 때문이기에 그렀습니다 우리 국민이 너무 잘살기 때문입니다...해공 생각08.08.13 20:51
ㅎㅎㅎㅎ 암튼 예다은님 정력도 좋아요 ㅎ 저는 한정거장 걷는 것이 알맞은 운동거리네요.^^운동하면 아프니깐 정상적으로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오른발을 트럭에 다쳤잖아요.. 안다쳤으면 저는 운동선수보다는 ㅋ 옷많이 안입고 세상을 날아다니는 발레리나 했을 것 같구만 후후 ^^^^^ 08.08.13 21:19
베로니까님께서 하신 말쌈 울 그이에게 전하면 엄청 좋아할 것임... 울 그이는 제가 약해서(?아무도 안 믿지만... 그이에게만) 걱정이라고... 제발 운동 좀 해라... 밀어 넣어요. 제가 운동 안 갈라고 거시기 하면... 빨리 보따리 싸서 가라잉... 울 그이 개학 하면... 저 운동하는데 태워다 주고 딸 학교 등교시켜주고 간다고.. 그때부터 운동하라고... 08.08.13 21:53
한국 남자는 대부분 가슴이 안나와용 ㅎㅎㅎ 그쵸? 제 남편은 자랑이 가슴 가운데 털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깐겨우 몇개 있는 거 있죠? 기가 막히더라고요.외국 남자들은 영화에서 보면 완전 원숭이더구만 ^^.. 비밀을 호방에다가 적은 줄 알면 현중 아빠 쓰러지고 기절 할거예요... 히히 08.08.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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