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드에서 무상보증기간을 늘리면서
기존 고객의 경우도 94만원(부가세 별도)을 추가로 지불하면 3년/6만KM -> 5년/10만KM로 늘려준다고 합니다.
근데 유상으로라도 늘리는게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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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포드코리아는 기존 3년/6만km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던 소모성 부품 지원 서비스인 포드∙링컨 ESP (Extended Service Plan)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 프로그램도 함께 발표했다.
포드의 경우 94만원, 링컨 모델의 경우 57만원을 지불하면, 기존 3년/6만km에서 2년/4만km를 연장하여 엔진오일, 필터 교환, 타이어 위치 교체 및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뿐 아니라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엔진벨트 및 호스, 와이퍼 블레이드, 클러치 디스크, 쇽 업소버, 스파크 플러그 등의 6가지 일반 소모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부가세 별도)
출처: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idx=30522&table=bd_chae
첫댓글 추가금이면 1.034.000원 이네요. 괜잖은거 같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