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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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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달빛산책후기 Re:제26회 달빛산책 우포늪(소벌)에서의 전말 보고
시주머니 추천 0 조회 216 11.11.13 10:3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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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3 11:47

    첫댓글 아이구 깜짝이야! 전말 보고라기에 무슨 사건이라도..... ㅎㅎ
    아름답고 행복한 사건의 전말 보고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1.13 13:57

    구우일모님 달빛산책을 후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11.13 21:38

    언젠가는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있으리라 믿으며~~
    늘 고맙습니다.*^^*

  • 11.11.13 14:11

    교교하단 그 표현이 딱, 그날, 우포의 그 달빛, 그 풍경이었던 것 같아요.
    서걱대던 억새와 갈대들의 어울림.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음이 너무도 영광이었네요.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어요^^
    모두들 이렇게 애쓰시는데 늘 흔적 남기기가 잘 안되는 소심함을 많이 반성합니다.^^*

  • 11.11.13 14:57

    달빛보다 더 환한 수국님의 미소 ...그거 하나로도 충분한^*^

  • 11.11.13 15:26

    수국님표 커피맛은 일품이었는데 ...
    언제 또 음미할수 있기를요.

  • 작성자 11.11.13 17:24

    수국님 달빛산책 오랜만입니다. 저는 왜 수국님이 늘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 때문일까요?^^ 커피 우려내시는 그 마음이 너무 향기로워 기다리는지도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1.13 17:23

    솜나리님도 고마워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좋았어요^^ 다음엔 멋진 노래 달빛산책용으로 연습 해오시길 ...^*^~~~

  • 11.11.13 21:37

    수국표 커피는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무언가가........있답니다.
    고마웠습니다~~

  • 11.11.13 15:35

    시주머니님! 전향님! 애쓰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행사를 주관하여 주셔서 참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1.13 17:20

    해돋이님 따뜻한 정어린 정성에 감동합니다. 손님으로 인한 속앓이도 모르고 위로 한번 쓰다듬어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달빛산책날 달보며 맘 푸시길 바랍니다.

  • 11.11.13 21:36

    해돋이 님~~묵채 참 맛있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 11.11.13 19:22

    언제 다시 보겠는지요....거기다 집을 하나 얻을까요. 일몰은 구름이 너무 많이 납시어 보았다 할 수 없지만 일출도 아즉 본 적이 없지만.....내 언젠가는 꼬옥~ 마음 먹어보지만 수월치가 않기에 큰 맘 먹고 반나절 휴가 내어 따라 붙었는데, 비도 안 오고 하늘 참 좋고 구름 적당하고...때 맞추어 달 나오고 구름 소제한 듯 걷히고...어쩌면 그리 아귀가 딱딱 맞아떨어졌는지요~ 시주머니님 기도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 11.11.13 22:06

    그렇지요..출발할 땐 정말 날씨 걱정했었어요
    그런데..그 많던 구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시하늘 님들 모두 마음이 고와서....달님도 우리들이 하도 기특해서......달 님도 예쁘게 보이고 싶어 애 많이 쓴 것 같구요~~*^^*

  • 작성자 11.11.15 02:03

    우포 달빛산책은 매발톱님도 한 목을 했지요^^ 시간이 꽤 많이 흘렀지만서도요^^ 그 여름 그 더운 날에 풀에 활켜가며 걸었던 그날 더위 사냥이었어요^^ 많이 고마워요.

  • 11.11.13 23:18

    *^^* 바톤 잘 받을께요~~*^^*
    함께 준비하며...참석하시는 분들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지금까지 함께 해온 달빛산책들이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멋찐 추억거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일들이...참 소중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11.11.15 02:05

    바톤 주고 받고 이거 우리 그런대로 잘하며 나아가고 있는지요?^^ 돌다리도 두들겨 가며 조심 조심 걸어가야 하겠지요^^

  • 11.11.14 07:12

    스케치 잘 하셨네요.
    대구 분들 보내고 전 동덕형님 집에 가서
    창제 형님, 동덕 형님, 효만 형님, 스텔라 님, 가우 선생님
    이 여러분들 다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양미리, 고등어를 구워 막걸리를 마셨지요.
    ㅎㅎ 고등어가 일품이더라구요.

    함께 나눈다는 것은 조금씩이라는 단어겠지요.
    조금이 모이면 우리가 된다는 것이겠지요.
    참 좋은 밤이었습니다.

  • 작성자 11.11.15 02:07

    우리만 쏙 빼놓고 가셨나요^^ 밤길이고 갈길이 바빠서 가질 못했어요.
    좋은시간 할것인데 아까운 시간 되었네요. 다음에는 안빠지고 끝까지 같이 해야지.

  • 11.11.14 21:34

    아주 특별한 달빛산책이었던 것 같네요. 그저 전해만 들어도 참 좋습니다.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해 보이는
    분위기가 전달이 됩니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애쓰셨어요~*.*

  • 작성자 11.11.15 02:08

    여기까지 댓글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용기 불쑥 살아납니다^^

  • 11.11.15 08:29

    (^^여기까지 답글 다는 건 좀 오지랍 넓은 것 같이 보일까 하여, 그러잖아도 늘 답글 달고 싶어도
    참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포달빛산책은 안 참아졌네요. 죄송...ㅎ)

  • 작성자 11.11.16 11:19

    아니오 전 너무나 간절히 기다렸는걸요 한편 많이 아쉬웠고요^^ 하지만 매번 댓글 달아 주시라고 못했습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앞으로 응원 해주시면 더 힘내겠습니다^^

  • 11.11.16 14:05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 인줄은 몰랐네요 아주 특별한 날 달빛산책을 멋지게 했습니다
    전 정말 잊지 못할 산책이었어요 함께한 분들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좋은 글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셨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17 10:41

    멀리서 발걸음 재촉하여 오셔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11.16 17:15

    우포늪의 달빛도 아침 안개도 머라꼬 말로 표현을 못하겠군요.

  • 작성자 11.11.17 10:42

    샘예 왜 따로 하셨소 함께 하면 좋았을걸요^^

  • 11.11.17 10:28

    오호 애재라....... 흑흑, 심술보 터질려고 그러는 중 !!!

  • 작성자 11.11.17 10:42

    ^^ 이 다음에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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