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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돌풍테니스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원더우먼
BBK 수사를 담당한최재경 검사는 한나라당 최병렬 고문의 조카에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사촌BBK 담당검사는 청와대로 행정관으로~ 무죄로 해 준댓가로 전부 특채?이명박 도곡동 땅 투기도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재직 중에는 'BBK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2008년에는 대검찰청 수사기획관을 맡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 처 김윤옥 사촌언니게이트에, 공공기관장 보은인사도 모자라서 , BBK 담당검사까지 청와대로 ... 지난 대선판을 뒤흔들었던 김경준 관련 BBK 주가조작사건을 담당한 중앙지검 검사가 현직을 그만두면서 청와대행 'BBK 검사들'이 왜 효성사건에도 등장할까? 오마이뉴스] 2009년 10월 28일(수) 오후 [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최대 이슈였던 BBK사건과 2009년 국정감사를 뜨겁게 달군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답은 두 가지다.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두 사건의 수사책임자들이 중복된다는 점이다. 물론 '수사결과가 용두사미였다'는 것도 공통점에 추가될 수 있다 .최재경-김기동, BBK사건 '무혐의' 처리 이후 승승장구 하지만 대선 투표일을 2주 앞둔 12월 5일, 검찰은 "이 후보의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BBK 실소유, ㈜다스 실소유 의혹에 대해 이 후보가 개입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후보를 둘러싼 '3대 핵심 의혹'을 무혐의 처리한 것 이 보고서에는 외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재산국외도피 ·배임죄, 조세포탈죄 등 위법 가능성이 적시됐지만, 검찰은 효성중공업 전·현직 임원, 건설부문 고문·상무 등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이에 따라 효성그룹이 효성아메리카, 효성홍콩, 효성싱가포르 등 해외법인을 통해 재산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등의 핵심의혹들은 묻히고 말았다. '재벌그룹의 수백억 비자금 조성'과 그외 수천억 대형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수사하는 동안 주임검사를 포함 2-3명만의 수사검사를 배치한 것이야말로 '봐주기 수사'의 명백한 징후였다는.... |
첫댓글 공정 .. 평등이란 것을 모르는 이놈의 명박제국..그의 하수인들..한숨만 나옵니다
담..총선이나 지방선거떄나오것죠 요번아님 다음에라도...씁세들..
노짱님 청와대 계실때 저들을 처단하라 열심히 떠들어도 적법한 절차적 민주주의만 떠들던 노짱님.민주주의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암초는 뽑아내셨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차기 민주진영지도자는 저런 강쥐들 소멸하시길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