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시네얼마나 피로가 쌓였으면 아무도 없는 무덤속에서 곤하게 잠드셨을까매정한 인간들이 너무나 괴롭히니 누구인들 고통스럽지않을까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무자비하게 십자가에 못박고 매달아 고통을 줄까우리 예수님 지쳐 쓰러져 몸 가눌 수가 없어 누우셨으니 하루쯤 푹 쉬시고 일어나실겁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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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