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span style="color: #333333;">델핀</span></span><span> <b>(클리앙)</b> </span> </p><p> 2024-08-15 07:25:46</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C6H/e0a0adea4e9e81f69f4f79bae5e9a1d63450dda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C6H/e0a0adea4e9e81f69f4f79bae5e9a1d63450dda6" data-origin-width="848" data-origin-height="473"></div><p>윤석열 2년 업적 </p><p> </p><p>경제성장률 1.4% 25년 만에 일본에 역전</p><p>기업 부도율 22년만에 최고</p><p>법인파산 . 개인회생신청 . 인금체불 . 다중채무자 역대 최대</p><p>수출 12개월 연속 감소 </p><p>건국이래 첫 15개월 연속 무역수지적자 </p><p>66년만에 무역수지 최대적자 </p><p>무역수지 208개국중 5위에서 200위로 하락 </p><p>펜더믹속 OECD경제성장률 1위서 마이너스 경제성장 </p><p>IMF이후 최저 경제성장률 </p><p>중국에 탈중국 외치며 수교 30년만에 첫 적자와 연속 적자 </p><p>MB금융위기 1년과 맞먹는 1월 한달 무역적자 126억달러 </p><p>국민연금 설립후 최대손실 80조 </p><p>엑스포 예산 5744억 쓰고 29표 </p><p>부자감세로 세수 펑크 59조 </p><p>2023년 사업 폐업자 역대 최대 </p><p>출산율 0.6명대 역대 최저 </p><p>한국 의식주 물가 OECD 평균 1.6배나 높아 </p><p>용산 이전 비용 최소 1조원 이상 </p><p>이태원 역대 참사 (인명피해 최대 ; 사망자 153명, 부상 149명) </p><p>언론자유순위 하락 43위에서 62위 </p><p>R&D 예산 삭감 및 카이스트 입틀막</p><p>역대 주식시장 최고 하락장 (▼ 234.64) </p><p>사도광산 '강제' 표기 묵살한 일본..그럼에도 동의한 정부 </p><p>2년 넘도록 야당 대표를 한번도 만나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p><p>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허가 및 한국 예산으로 홍보 광고</p><p>거부권 행사 15회, 역대 최다 기록 (이태원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김여사 특검법 등)_240808 기준</p><p>과학 방역 선언, 현실은 코로나 방치 (코로나 환자 급증)</p><p>세계적인 망신인 세계 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p><p>배우자 명품백 300 만원 선물 합법화</p><p>명품백으로 인하여 권위 떨어진 권익위</p><p>사병 월급 과 초급간부 월급 동급 (간부 지원율 급하락)</p><p>필리핀 가정부 허가 및 정부 예산 지원</p><p>의료 대란 발생</p><p>채상병 사건 및 이종섭 장관 해외 발령 (VIP는 사령관)</p><p>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급변경_김겅희 로드 의혹</p><p>청와대의 미국 도청 사건</p><p>바이든 날리면, 전 국민 듣기 평가 </p><p>‘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사용" </p><p>2년째 제자리 걸음 CF100 (세계는 RE100로 한 발자국씩 전진 중) </p><p>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기자협회 80%, 국민 여론 59.8%가 반대 여론)</p><p>간호법,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시범사업 (거부권 2회, 오락가락 윤석열 정부 의료 정책)</p><p>주 120시간 근무제 논란</p><p>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추진 논란</p><p>안전 미인증 해외 직구 금지 논란</p><p>역술인 청공 개입 논란</p><p>액트지오/검증단/석유공사 의혹 논란</p><p>대통령 격노설 </p><p>오물 풍선 폭탄_대통령실 안보 실패</p><p>북한 무인기 침번사건_부실대응</p><p>베를린 소녀상 철거_한국정부 무대응</p><p>뉴라이트-독도는 우리땅 증거 없다 (윤정부 최초로 관련자 주요 역사 관련 자리 취임)</p><p>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_광복회장 광복절 행사 불참, 야당 행사 불참, 역대 친일 행사</p><p>친일파는 죄가 없다. 명예회복에 힘쓰는 윤정부</p><p>대일 배상청구권 포기 발언</p><p>휴민트 및 요원 명단 유출</p><p>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취임_법카 1600만, 빵 280개 </p><p>관악구 일가족 침수 사망 실언</p><p>영유아는 집에만 있는줄 알았다 발언</p><p>미국과 핵전력 느낌적으로 핵보유국 발언</p><p>대일굴종외교 (소주잔의 반잔)</p><p>극우 유튜버 사적채용</p><p>4.3 추념식 외면</p><p>48초 한미정상회담</p><p>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p><p>영부인 카보디아 환아 연출사진 논란</p><p>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패싱 </p><p>100년 전 일로 일본에 무릎꿇어야 한다고 생각 안해 발언</p><p>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p><p>ILO 협약 탈퇴 발언</p><p>대파 875원이면 합리적 가격 발언</p><p>언론사 기자 회칼 테러 협박</p><p>국정과제점검회의 리허설 논란</p><p>여당 당무 개입</p><p>레고랜드 사태 늑장 대응과 50조 공적자금 투입</p><p>세금으로 영끌, 빚투 구제</p><p>고용노동부 야근송 추천</p><p>청년내일채움공제 축소</p><p>영부인 팬클럽의 집무실 사진 유출</p><p>조선총독부 관저모형 복원 추진</p><p>광복절 콘텐츠에 신칸센 이미지 삽입</p><p>문체부의 '윤석열차' 작품 엄중 경고</p><p>미숙아 지원 / 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사업 예산 삭감</p><p>육사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 광복군 영웅 6인 흉상 철거</p><p>해군 잠수함 홍법도함 명칭 변경 검토 논란</p><p>부유층 위주 감세 및 반복지 정책</p><p>공공기관 민영화 논란</p><p>국유재산 매각 논란</p><p>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p><p>영부인 대통령 공무 사적지인 채용 및 비선 논란</p><p>검찰 특수활동비 및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의혹 (영수증 제출 거부)</p><p>1000조 규모 공약 살포 관권선거</p><p>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 논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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