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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행복했어요! 7/27 (토) [동글이]님 주최, 광안리 호메르스호텔 1층 '로플라 ROPLA' 브런치 모임 후기
순야 추천 2 조회 288 13.07.28 00: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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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8 05:50

    첫댓글 순야님. 너무 맛나게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7.28 12:55

    아이쿠.. 댓굴까지 달아주시고... ㅎㅎㅎ
    카페에 활발히 적응해 가시는 모습을 보면 활력이 느껴집니다. 홧팅요~ ^^*

  • 13.07.28 07:36

    스타일 너무멋졌어요
    후기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07.28 12:57

    유시리안님의 왼쪽 귀걸이.. 탐나대요. ㅎㅎㅎ
    신경쓴다고는 썼는데, 여성회원들 사이에서 뻚줌하진 않으셨는지요. 담엔 좀 더 정겹게 대화 나눠요~ ^^*

  • 13.07.28 10:01

    순야언니 궁금했었는데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단아한 이미지~따뜻한 미소..언니팬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담에 또 뵐께요~^^*

  • 작성자 13.07.28 12:58

    신비감 컨셉으로 좀 더 포장했어야 했는데... ㅎㅎㅎ
    단아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초아랑님이 최강급이지용~~~~ 반가웠습니다~ ^^*

  • 13.07.28 10:20

    오~ 사진보니 또 식욕이 댕기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 작성자 13.07.28 12:59

    저는 빵을 넘 맛있게, 많~~이 먹은 관계로, 저녁 친구와의 모임에서 피자를 남겼다는...ㅎㅎㅎ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

  • 13.07.28 10:44

    후기 너무 잘 쓰세요~~ ^^* 잘 보고갑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3.07.28 13:00

    그래 말하면 쑥스럽지잉~~ ㅎㅎㅎ
    하야로비님을 로비에 두고 혼자 먹으니까 더 맛있드재.. ^.~

  • 13.07.28 12:44

    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순야언니~
    올만에 장시간의 수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근데, 우린 왜이리 보기가 힘든걸까요?...ㅎㅎ

  • 작성자 13.07.28 13:02

    그러게... 네시간 씩이나.. ㅎㅎㅎ 무척 편안하고 즐거운 자리 마련해 줘서 고마워~~
    그리고, 드레스 코드는 정말 재밌었어.
    잘 만나기 힘든 이유는 나는 산동네 살아서 아랫 동네 내려가기까지가 느무 힘들어~ ^^*

  • 13.07.28 13:30

    점심 빵 ...
    저녁 핏자 ...
    야식은 혹시 떡?
    ㅋㅋ 구석자리가 컴컴했을텐데도 사진이 밝게 잘 나왔네요^^

  • 작성자 13.07.28 13:32

    돼지야~~
    그래도 요즘은 누구처럼(?) 야식묵고 밤에 배 뚜들기며 자는 건 안한당~~ ^.~

  • 13.07.28 13:36

    헐~~@@ 어찌 알았지? ㅋㅋㅋ
    담에 배두들기고 자는게 얼미라 행복한지 꼭!
    갈카드리죠 ^^

  • 작성자 13.07.28 13:38

    ㅎㅎㅎㅎㅎㅎ 그거? 나도 잘~~~~알쥐~ ^*^

  • 13.07.28 16:18

    아름다운미소와 원피스가 잘어울리는 순야님 방가웠습니다 ~후기 매번 보면서 느끼지만 정말 잘쓰세요 ♥♥담에도 뵐게요^^

  • 작성자 13.07.28 20:58

    우리는 띄엄띄엄 만나는데도, 눈웃음을 주고 받을때는 정겨움이 느껴져요.
    여전히 예쁘시고~~ ㅎㅎㅎ 반가웠어요~ ^^*

  • 13.07.28 17:45

    순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대화는 못 나누어봤지만 웃는 모습이 예쁘신것 같아요. 저도 여자니까 이런 얘기 해도 괜찮죠....
    담에 뙤 뵈요^^

  • 작성자 13.07.28 20:59

    같은 여성분이 해 주시는 찬사라면 더욱 고맙지요. ㅎㅎㅎ
    첫 만남, 반가웠습니다~~ ^^*

  • 13.07.28 19:10

    지적이고 참한 순야언니 만나서 넘 방가웠어요 드레스 넘 이뻤어용
    후기또한 이뿌네요 담에 또 뵈용 *^^*

  • 작성자 13.07.28 21:00

    아이구... 쑥스~~ ㅎㅎㅎ
    지난 춘향요, 그리고 로플라... 두 번 연달아서 얘기 나눴는데, 잘 통할 것 같대요.
    자주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 13.07.28 23:06

    후기 전설 답네여...역쉬..쏴라있슴!!

  • 작성자 13.07.29 08:52

    그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

  • 13.07.29 09:20

    후기 넘 멋져요~~~
    원피스 입은 모습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조만간 번개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수다 떨어보아요~
    기대기대~~ㅎㅎ

  • 작성자 13.07.29 19:10

    하늘색 땡땡이랑 하얀 프레임 썬글..그리고 페디큐어..
    완벽했어~ 또 만나~~~^*^

  • 13.07.29 09:45

    그날 너무 이뻤다 ~~~

  • 작성자 13.07.29 19:11

    어니의 코발트 블루도 멋졌어요.
    수다의 시간이 즐거워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 13.07.29 16:25

    언니의 후기는 역시 멋져요~~
    1차만 하고 가셔서 섭섭했다는.... ㅎㅎ

  • 작성자 13.07.29 19:12

    엠마의 후기에 비할 수 있을까...ㅎㅎㅎ
    엠마는 참해도 너~~무 참해~~ ^*^

  • 13.07.29 18:05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리시는 순야님~ 늘 볼때마다 단아하다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네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3.07.29 19:13

    푸른 레몬님... 얼굴 잊어먹을 뻔 했어요. ㅎㅎㅎ
    우리 자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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