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꽃을 키우기 전에는 그냥 예쁘다 하며
지나던 길인데
꽂을 키우는 요즘은 제주도 토질,기온,기후등
모든 자연이 부러워요
예전엔 얼기 설기 했던 다육이 몇년새
큰 담벼락을 온통 덮었어요
이런 집들이 더러 있어요
다니다보니 제주 수국이 색상도 진하며
선명한 것이 넘 이뻐요
담장 위에도 온통 바위솔이나 다육입니다
길가에서도 쉽게 맞이하는 바나나 꽃
제주도민은 하늘님의 도움을 엄청 받으며
사는게 느껴지네요
신이 축복을 내린 땅 같아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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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는 제주도가 넘 부럽네요
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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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26.06.12 22:08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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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제주여행갓을때 제주에살고싶다는생각을햇엇어요
제주도에서 꽃키우며 살고 싶지요?
돌도 예쁘고, 오늘은 안덕계곡 오르는데
석위 군락지도 엄청 넓고 콩짜개도 많아서 더 그런 생각이 깊어졌어요
멋진 여행 하시네요.
제주살이를 하고파도
혼자가 아니라서
매번 생각만 하며 사네요.
저도 혼자는 아니지만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있어요
인생 뭐 있나요
살고 싶은대로 살아야죠
담장에 다육이가 엄청나네요
신기한 광경에 깜놀 했습니다 ~
제주에선 자주보는 광경이예요
세월따라 다육이도 풍성해지네요
사계절 꽃이 있다는 점도 그래요
강화의 겨울은 너무 길어서 우울해집니다
요즘 제주수국 보면 매년 고군분투하는 우리집 수국들이 불쌍해집니다
그렇쵸
제주는 계절마다 계절 꽃들이
넘 이뻐요
육지와는 다른 이국적인 멋이
식물에도 있어요
ㅎㅎ
제주로 오세요.
저는 35년차입니다.
남편 직장따라 3년만 살다가자 한게 고향이 되었지요
겨울엔 영도 이하로 거의 안내려가서 웬만한
식물들은 월동이 됩니다.
지금 자카란타 노지식재 연구중입니다.
작년엔 밖에서 살았고 올해는 모르겠네요.
제주도 수도없이 다니며 즐기고 있습니다
서울 살땐 김포에서 비행기 타고
해남에선 완도에서 배타면
금방이거든요
다른 지역보다 여행이 싶고
여건이 좋아서 제주도를
제일 많이 다니게 됩니다
다니면서 정원 가꾸기에 제일 부러워요
제주가셨군요!
용월이할아버지댁이 유명하지요.
나두나두 제주도에서 살고 싶으다요~~
제주살이보다 자주 다니는게 더 좋네요
다행히 완도항이 20분 거리라서
제주도가 다른 곳보다 가까우니
심심하면 오게 되네요
제주에가면 꼭 들러봐야하는 곳 제주할배에 용월담장 너무 웅장하고 멋스럽지요
그러게요
요즘은 곳곳에 따라쟁이들 많네요
저는 제주에 살고 싶지 않아요....일단 섬이라서 고립된 생활...잔인한 태풍.. .
맞아요
자주 다니니 제주살이 안해도 되는데
꽃 키우고 정원 가꾸기는 재밌을것 같아요
바나나꽃 예쁘네요
담벼락에 다육이도 있고
그니까요
꽃순이라 꽃만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제주 좋지요 ᆢ
일단 겨울 꽃 채비 안해두되구요 ᆢ
화분 넣었다 내었다
허리아포요 ᆢ ᆢ
맞아요
저도 그게 부럽네요
이뿌네요
힐링잘하고갑니다
저도 힐링 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주 몇번 다녀왔는데
계절크게 변화없고 좋긴
하지만 살고싶진 않고
한번씪 여행다녀 오는것
제주도가면 용월할배집
다녀오고는 싶더군요ㅎ
제주여행은 좋지요ㅎ
저도 오고플때마다 오니
딱히 제주 살고 싶지는 않아요
제주 오기 좋은 곳에 사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네요
예전에 제주도 가면 코스에 꼭 용월할배집 넣었어용^^ 마지막 갔을때 쫄면도 사먹고 왔는데~ 안가본지 오래여서 궁금하네요
제주도는 6개월에 한번씩 와도 바뀌는 곳이라
종종 당황스럽긴해요
오래 됬으면 엄청 변했지요
개인적으론 예전이 더 좋았어요
자연이 많이 훼손되어 아쉬움이 많네요
맞아요~
예전에 제주행코스처럼 용월할아버지댁이 유명했지요 ㅎ
저는 오로지 동백꽃보러 갑니다 ㅎㅎ
저는 가파도 무꽃이 더 이쁘던데요~ㅎ
제주는 수국 키우기 너무 좋은 곳이죠 완전 이쁘네요
맞아요
다니는 곳마다 진한 청수국과 빨간 수국이
매혹적으로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