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날 제시한 접견 녹취서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말 이 전 부지사에게 "(구속) 10개월 잘 참았는데 고생했다", "조국보다 당신이 더 멋진 사람이 돼 있어", "영웅이 될지 잡범이 될지 판단해라"고 말했다.
백씨는 앞선 접견에서 "당에서 당신을 의심하고 있다. 확실하게 안 하면 여기서도 왕따, 저기서도 왕따"라며 "정신차리라"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23118?sid=102
무슨 ㅅㅂ 5호 감시제 북한고 아니고 ....대사가
아주 빛이 나네 빛이 나 ....저게 와이프라닠ㅋㅋㅋㅋㅋ
첫댓글 운동권 엄마라잖아요. 충성심 의심 받았나봐요? 배신하면 운동권 친구들한테 완전 왕따 당하고.. 저쪽이 저런 카르텔로 묶여 있군요
전 저 대사 보자마자 영화 "이퀼리브리엄"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