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오래 일했던 엄마의 말을 토대로 글 씀

내가 엄마에게 독서가 왜 중요하냐고 물어봤을 때, 엄마가 그건 너무 많아서 설명하기 힘들다고 했다.
1.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남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저 사람 정말 이해 안 가네, 짜증나!" 라고 말하는 경험을 할 지도 모른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나와는 다른 성격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그들을 점점 이해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 보는 것은 남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에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글쓴이의 아빠는 현 2030의 아픔을 겪지 않았고, 본인 세대가 겪었던 고통만 생각했다.
그래서 아빠는 젊은 세대들이 왜 힘들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때론 한심해했다.
하지만 <90년생이 온다>를 읽었고, 아빠는 "책을 읽고 그들의 입장에 서 보니 알겠더라. 이제는 젊은 세대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라고 하셨다.
2. 간단하게 말하자면, 공부
공부와 독서는 큰 연관이 있다는 말, 다들 알 것이다.
독서를 하면 이해력이 높아지고ᆢ 등등 알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이런 좋은 점도 있지만, 나는 독서를 하면 공부에 흥미가 생긴다고 느낀다.
글쓴이는 문학, 아동용잡지, 외국 문화 책 등을 많이 읽었는데 국어 또는 사회 공부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하며 공부했고 지금도 그렇다. 내가 느꼈던 감정은 배움의 즐거움일 것이다.
나는 수학을 못하고 싫어했지만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잡지를 재미있게 보았고. 그 수학자들이 만든 공식들을 배울 때는 즐거웠다.
또 책을 다양하게 읽다 보면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긴다. 그 분야를 깊게 파다보면 공부는 따라오고, 꿈도 따라온다.
번외로 영어책 많이 읽는 것도 참 좋음
사진출처 : 네이버 사진
첫댓글 ㄹㅇ임.. 나 그래서 아직도 언어분야만 잘해(국어말고 ㅎ...)
책으로 여러 인생을 배움...어떤상황에 어떻게해야하는지 눈치기를수있음!
난 걍 재미로읽는당
시험 끝나면 꼭 책 많이 읽어야지! 올해는 꼭 많이 읽어야겠어
난 그냥재미로읽는데도 좋아
개공감...
책 ㅈㄴ 재밌어 ...
책 다시 읽기 시작해야겠다
소설만 읽을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여러분야 다 읽어보기시작하니까
1.내 생각에 대한 방향이 잡힘, 내가 어떤 사람이구나 어떤 성향이구나를 느낌 -> 내 관점이 생김 (동시에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보기 가능) -> 그 생각과 관점으로 내가 앞으로 해보고싶은것을 생각하게 됨-> 미래에 대해 더 풍부하게 생각해보게 되고 꿈도 많이 생김 예전보다는?
2.자존감 엄청 높아짐
뭘 느껴서도 있겠지만 지금 일주일에 한권씩은 읽고있는데 그냥 책읽는 나 자체가 좋아 책 읽으면서 또 무언가를 알게된 내가 좋고 멋있다고 느껴짐
@잠은오는데잠자기싫은밤 비문학! 인류/뇌과학 등등? 정치 철학도.. 페미니즘쪽으로도 많이 읽었고 처음에 유시민이 추천하는거 참고해서 시작함
난 요즘 책읽을때 현대한국소설이랑 과학·철학 비문학만 읽거든? 편식하듯 읽는 거 안 좋은거지ㅠㅠ 세계고전이나 인문사회정치경제 비문학도 읽어야할거같은데 막상 펴면 재미없어서 닫아.. ㅠ어쩌지
ㅇㅇ 그 지대넓얕 작가분 강연한거봤는데 내가 좋아하는거말고 나한테 불편한 책을 읽어야 더 새롭고 다양하게 생각하게되고 넓히게 된다고 하더라고 맞는 말인 것 같아
자기 주관이 생긴다는 말 인정
나도 책에 재미 붙이고 싶은데 진짜 쉽지 않다... 좀 읽다가 관두게 됨
ㅠㅠ올해는 책 좀 읽어야지 꼭
나도 맨날 소설책만 읽는데 다른 책도 도전해봐야겠다
진짜 책 읽어야지ㅜㅜㅜ
책을 읽지 않으면 남의 의견이 내 의견이 돼
나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 못 하고 여론의 분위기가 내 의견이 돼
책읽는 습관없어서 일단 소설책부터 읽고있는데ㅠ..독서 습관되면 다른 다양한 분야의 책들도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