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미식· 그리고 음악, 깊어가는 한여름밤…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 8월3일 '카페 델마르'서 ‘폴링 인 서머 파티' BBQ 플레이트·세미 뷔페·웰컴 드링크·와인 ◇ 칵테일, 맥주, 와인, 바비큐(BBQ), 세미 뷔페 등과 함께 여름밤을 로맨틱하게 만끽할 기회가 마련된다.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오는 8월3일 오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1층 '카페 델마르'에서 ‘폴링 인 서머 파티(Falling in Summer Party)’를 연다. 웰컴 드링크로 '로즈메리 칵테일', 시원한 맥주를 한 잔씩 테이블로 제공한다. <△ 사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카페 델마르'의 ‘폴링 인 서머 파티' 중 'BBQ 플레이트'
○··· 글램핑 느낌이 물씬 풍기는 'BBQ 플레이트'를 테이블로 서브한다. 육즙이 살아있는 양갈비, 탱글탱글한 식감의 랍스터, 고소한 소고기 꼬치, 채소 등을 참숯에 구워낸다. 두 명이 충분히 먹을 만한 양이다.
세미 뷔페와 '캐주얼 와인'의 대명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산 '베어풋' 와인 5종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세미 뷔페는 '훈제 연어' '시푸드 칵테일' '치즈' '프로슈토 멜론' 등 다양한 종류의 스낵을 푸짐하게 차린다. 3인조 밴드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한다. 이들은 오는 8월31일까지 매일 오후 8시30분~자정 카페 델마르에서 연주한다.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 식사권, 케이크 등을 내걸고 '럭키 드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인 1인 10만원. 2인 대상 파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