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역사 다선 김승호글이 모여 책을 만들고그 책이 모여 역사를 만듭니다결국 시인의 글은 쌓이고 쌓여역사를 이루어 가고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매일이 다르게 책 꽂이를차지해 갑니다사람들의 눈길과 손길이 닿으며,시는 꽃으로 피어납니다사람이 때어나 살면서이름을 남기는 것그것이 곧 역사입니다당신도 그 역사에 동참하여 자신만의 역사를 써보기를 바랍니다. 2023. 11. 28.
첫댓글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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