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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그토록 사무치는 혜화동성당, 우리 사랑스런 자녀들,...
법률전문가 추천 1 조회 188 13.04.23 18: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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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23:37

    첫댓글 매년 성소주일을 맞이하게 되면 떠오르는 혜화동의 대신학교, 중 고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을 버스에 태우고서 신학교를 방문하여 하루를 보냈던 젊은 시절 그시절이 타향생활 어언 30여년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그리운 시절은 눈물겹게 떠 오릅니다. 나도 젊었고 학생들은 부풀어 반포에서 부터 타고 온 버스는 온통 우리의 전세버스처럼 떠들어 대면 그시절, 성소주일은 그리움을 되씹는 날이기도 합니다.

  • 13.04.24 20:32

    저두 새겨 듣고 저희 아이가
    신앙 안에서
    자라기를 ....

  • 13.04.25 23:19

    동성 중학교의 아련한 추억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성이기에 이렇게 훌륭한 신앙인 되셨지요. 교육은 헛되지 않지요.~^^
    좋은 나눔 감사드리며 그댁에 주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꽃

  • 작성자 13.04.26 08:39

    아직 한참 부족합니다. 아직도 치유받아야 할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답니다. 그 치유에만 연연하지 않고 다른 영혼에 대한 부족한 눈물과 사랑으로 제가 천천히 치유됨을 고백합니다.

  • 13.04.28 03:26

    형제님의 글 읽으며.. 함께 웃고 울고 했어요..
    어쩜.. 보나벤투라.. 세례명을 땅바닥에서 줏다니.. ㅋㅋ
    그 모든일이 다~~ 우연이 아니라죠?..
    모두가 다 하느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새로운 땅 ..새 하늘이 열리다.... 우리에게 이제나마 .. 새눈과 마음을 열어주신 아빠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 13.05.01 22:50

    나누어주신 진솔함이 제 마음에 징소리 마냥 울려퍼집니다.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새 날, 새 삶 을 마련해주신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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