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01월 16일~01월 19일
2박 4일
촬영일 01월 17일
오늘 오후
홍콩 마카오
2박 4일 여행
갑자기 휴무하게 되어서
이번엔 홍콩으로~
몇 년 이렇게 다니면
제법 여러군데 다닐수 있겠다
일정 짪아
2일 꽉차게 보내려니
월요일 새벽 도착 예정이라
비행기에서 푹 자지 않으면
월요 근무 비몽사몽일 듯
4시간 정도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월요일 쉬면 좋은데
그럴 상황 아니라
일정 빡빡한데
지치지않고
즐거운 여행되길 바래본다
홍콩이 1시간 느리다
4시간 15분 만에 홍콩 첵랍콕 공항 도착
앞자리라 덜 불편하긴 한데
불편하다 역시
새로 산 목베게 무용지물
타 여행사 사람들 기다리느라
공항에서 40분 소요
숙소까지 또 40분
여기는 호텔에서 생수 제공도
안되어 물도 사 먹어야한다
출국시 에피소드 하나
(언니가 티켓팅했고
탑승게이트 원래 17번에서 6번으로 변경
우리 것은 변경되었는데
언니는 변경된 것 아닌 처음 것 저장했다가
모두 17번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넘 늦어지는거 같아
우리 것 확인하니 6번
비행기 놓칠 수도 있을거 같아
17번 게이트에서 6번 게이트까지
전력 질주 엄청 멀다.
난 수하물 15kg 오버 되어
무거운 부츠 2개 가방에 넣었더니 넘 무겁고...
처음부터 진땀 빼고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내가 늘 확인하고 또 하는 습관 들여야겠다.ㅠ
입국해서 또 에피소드 하나
홍콩 공항 도착해서
트램 빠져 나오는데
언니 안 보여 입구에서 한참 기다리다
우리 둘이 나왔는데
외국인 출구 찾느라 우왕좌왕.
안내인에게 손짓 발짓해서 물어보고
나와서
캐리어 찾으려는데 언니에게 연락 와서
만난다.
일본에서 로밍비 많이 나와
이번엔
유심까지 샀는데
결국 사용자 인증 실패해서 못쓰고 ㅠ
에휴
결국 데이터 로밍 하고.
잊어버리고
즐겁게 여행하자
새벽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잠은 그럭저럭 잤는데
역시 춥다.
담에는 붙이는 핫팩 이랑
두꺼운 잠옷 지참 할 것
홍콩은 1년에 3달만 좀 써늘하고
온대성 기후라 습기 때문에 늘 환풍기 틀어놓는단다.
잘때 춥고 시끄러워 수면 방해된다.
오늘은 11시 출발이라
여유 있는데
많이 걸어야해서
힘들지 않아야 할텐데....
웡타이 신사원
나의 운을 점 칠 수 있는
홍콩 최대의 도교사원
홍콩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형 사원으로
점괘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 곳이며
대나무통 흔드는 소리,
점술가의 설명,
향을피우고 기도하는 모습 등
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엄청 복잡하고 사람에 걸리고
인물사진은 별로 찍을데 없어
풍경만 잔뜩.
언니 뒤쪽에 서 있는 여자
한참을 간절히 기도 하는 듯
무엇을 기원했을까?
숙소인 니나호텔
조식 이틀 똑같은 메뉴 ㅠ
빨강 택시가 옛날 포니 같은 느낌
홍콩은 땅이 좁아 집값 무지 비싸고
거의 호텔 빌려서 결혼식 올린다
가로수로 보라꽃 많은데 이름 모르겠다
한칸씩 외부에서 만들어
조립한 건물
알록달록 색감 이쁘다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거의 홍콩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