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류성 식도염이란
과식이나 음주 커피 또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음으로써 위의 활동이 원활치 못하거나 과하여 음식물이 위로 역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위의 윗 부분 근육(일종의 괄약근)이 약화되어 위액이 위로 꺼꾸로 넘쳐 흘러서 위염산으로 인하여 조직이 상하면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
결국 위 내용물의 팽창을 이 괄약근이 이겨내지 못하여 위로 분출되는 현상
또한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반복되면서 위장이 데미지를 입음으로써 더 악화되며 술먹고 토하기를 좋아하면 저절로 역류성이 됩니다
2.역류성 증상의 종류
위액이 식도에 멈추어서 말썽을 일으키면 식도염, 인후에서 말썽을 일으키면 인후염 등 입니다.
귀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3.염려되는 두려운 증상
이 병은 고질이기에 보통 한번 발생하면 20-30년 지나도록 낫지 않습니다.
아무리 치료해도 금방 다시 재발합니다. 병원에서 시키는데로 해도 전혀 낫지 않습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하여 잘못하면 체질이 나쁠 경우 암으로 발전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증상이 인후에 있는 사람은 끽연자 이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4.보이차 고르기
보이차는 생차와 숙차가 있는데 우선 숙차를 음용하므로 이 숙차에 대하여 씁니다.
보이차를 사는 방법은 반드시 제대로 된 보이차 수입상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 보이차는 중국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며 수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기준으로 프랑스에 수출하였다가 좀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는 바람이 전량 폐기하고 다시 새로운 기눈에 맞추어 보이차를 생산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다만 시중에 유통하는 보이차 중에는 가짜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가짜는 우선 찻잎이 가짜인 것과 독한 농약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5.보이자 파는 곳
우선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으로 "성차사" 가 있고 비교적 역사는 깊지 않아도 신뢰할 수 있는 곳으로 "차예관"등이 있습니다.
6.보이차 구입과정
재배보이차는 물량이 왕창 나오고 정부에서 관리하므로 이들 상인들이 제대로 절차를 밝아서 구입하는한 문제 없습니다.
아주 좋은 보이차가 소량(주로 야생 보이차)가 나오면 즉시 상인들은 중국으로 달려가서 자신이 심어둔 정보원을 통하여 구입합니다.
물론 구입 과정에서 심원한 노하우를 사용하여 보이차를 감별합니다.
7.보이차 감별 방법
우선 우러나온 찻물을 봅니다.
그 빛깔이 짙은 마호가니 빛깔이고 무척 맑습니다.
또한 고유의 맛과 향이 좋으면서도 목에 넘어갈 때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찻물의 빛깔이 틀리거나 냄세가 나거나 목에 넘어갈때 역하면 가짜이며 독한 농약이 들어있습니다.
8보이차 사기
제데로 된 보이차는 엄청 비쌉니다 넘 비싸서 못 먹습니다.
그저 재배 보이차로 한 6개월 에서 1년 정도 급속히 숙성 시킨 숙차를 사서 집에서 통풍 잘되고 건조 곳에 한 일년쯤 두었다가 먹으면 됩니다.
이러한 보이차는 그저 3만원 전후 입니다.
이 정도라면 하루 한차례 (한번 더 걸러서 두잔)먹으면 근 6개월 내지 12개월을 먹습니다.
한번 양은 먹어보면 압니다만, 아주 조금 떼어내어 뜨거운 물에 담았다 먹으면 됩니다.
9.비싼 보이차
생차를 자연상태에서 최소 10년 부터 근 100년 가까이 저절로 발효 시킨것으로 커다란 창고에 아주 천천히 발효 되도록 한 것입니다.
전 멋 모르고 생차를 두개나 삿는데 근 3년쯤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연환경에서는 아마 20년은 썩어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드디어 효력
잘은 모릅니다만, 이 보이차를 하루 한차례 먹으면 역류성 인후염이 편해집니다.
아마 이 보이차가 위액의 과다 분비를 막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소화가 안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