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이석기가 롯데리아에서 내란 모의한 죄로 중형을 받앗죠

통진당은 해산 되엇고 이석기가 군대가 잇읍니까 사람이 잇읍니까 거의 헛소리에 가까운 애기도 내란 모의죄  자체가 엄청나게 중한 벌이 엇기에 중형을 면치 못햇다는건데 롯데리아 에서 지인들과 헛소리 한걸로도 엄청난 중벌을 받앗다는건데 그럼 구체적인 계획을 착착 진행시켜온 기무사 관련 계엄가담자들이 받을 형벌은 대충 짐작이 되고도 남음이 잇지요 그거에 비교 해서 이번 기무사 계엄에 관한 실행 계획은 병력이동 국가 중요시설 장악 언론장악 비육사 배제 하고 육사로 영향력 확대 sns 차단 국회의원 대량검거 포고문 작성  등등 구체적이고 세밀하고 거기다 윗선까지 다 연결되어서 누군가 한마디만 명령내리면 바로 광화문으로 탱크 장갑차 몰고와서 시위하는 시민들을 검거하고 해산할려고 작정햇다는건 이석기에 비해서 그 위험성과 가담정도 가담인원 가담규모 등에 비추어서 이석기보다 훨씬 더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할것이고 그와 관련된 정당 또한 통진당 처럼 위헌정당 해산 명령을 내려야 할것이다 그당시 쿠데타 사주하는 글들이 많앗는데 그 글들을 작성한게 기무사관련 인물들이 한건지 아니면 박사모 관련 인물들이 글을 쓴건지도 또한 조사해야 할듯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아직도 쿠데타 환상에 전두환을 추종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 어쨋든 이참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진리를 깨우쳐 줘야 정신 차릴 사람들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