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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방금 전
[미술여행=윤경옥 기자]성북동에 위치한 연우제 카페갤러리(서울 성북구 성북로 15-6/ 성북동1가 61)가 이번주 월요일(10일)부터 시작해 다음달(3월) 15일(일)까지 Lacey Kim;김레이시 개인전: "Unspoken Moments직접 말하지 않는 순간"展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Lacey Kim;김레이시는 스무점이 넘는 전시 작품들 중 새롭게 시도해 표현된 신작들을 공개한다. 작가는 침묵을 가르는 선과 존재를 증명하는 블루의 격정을 통해 화면을 가로지르는 굵고 빠른 선, 겹겹이 쌓인 층위, 푸른 색조의 변주가 만들어 내는 긴장과 확장을 캔버스 위에 균형과 중심을 밀도있게 표현한다.
Lacey Kim;김레이시 개인전: "Unspoken Moments직접 말하지 않는 순간"
이번 전시의 핵심은 ‘중첩’이다. 화면을 가득 메운 블루 계열의 색채는 단일한 감정이 아니다. 짙은 남청에서 옅은 유백색까지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은 마치 시간의 압축처럼 겹쳐진다. 특히 Lacey Kim의 최근 작업에서 주목해 살펴봐야 할 것은 ‘부분 덮기’다.
전체를 다시 덮는 대신, 일부를 가리고 그 위에 새로운 선을 올리는 방식. 이는 과거를 지우지 않으면서 현재를 더하는 태도다. Lacey Kim은 이를 통해 존재의 의미가 순차적으로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각 순간 자체로 완전하다는 메시지를 시각화한다. 화면은 더 이상 평면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 의식과 무의식, 나와 타자가 교차하는 통로가 된다.
화면을 가득 메운 블루 계열의 색채
예술, 타인과 연결되는 하나의 언어
Lacey Kim;김레이시에게 예술은 삶의 본질이자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예술은 Lacey Kim;김레이시에게 삶의 본질이자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Lacey Kim은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와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작가는 구상 작업을 통해 회화의 구조적 기반을 다진 뒤, 추상 회화로 전환하면서 내면의 균형과 존재의 본질을 선과 색으로 탐구해 왔다. 뉴욕, 시카고, 빈, 마이애미, 서울 등 다양한 도시에서 전시를 이어오며, 서로 다른 문화와 미적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을 작업 속에 반영하고 있다. 예술은 Lacey Kim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하나의 언어이며, 이를 통해 관람자 각자의 감각과 경험이 예술을 통해 직관적으로 교류될 수 있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의 교육적 확장에도 관심을 두고, 창작과 나눔이 공존하는 예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Growing up in Korea, Kim found art quite naturally. She was a quiet child who enjoyed reading, drawing, calligraphy, and other peaceful activities. After graduating from Seoul Women’s University with a BFA she pursued an international education, completing an MA at Nottingham Trent University in the UK, then an MFA at New York’s Pratt Institute. Each place and experience have informed her creative process. Kim’s work, which is made up of lines that follow the flow of her intuitive mind, has been shown in cities like New York, Chicago, Miami, and Seoul. Today Kim is based in Sejong, South Korea.
예술은 Lacey Kim;김레이시에게 삶의 본질이자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작가노트>
순간의 진실을 향한 몸짓 일상의 매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혹은 마주하는 찰나의 것들은 꾸밈없이 나로부터 펼쳐져 나올 수 있을까. 깊게 잠들어 다른 공간의 떠돌다 문득 깨어나고 나면 생각이 닿기도 전에 내가 하는 것은 내 몸의 부분들을 밀어내는 것, 뻗어내는 것이다.
그 순간 내 손이 내 팔이 죽 늘어나 축적해 두었던 힘을 밖으로 분사시키는 행위는 내 머리속으로 생각해 일어나는 것이 아닌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나타나고야 마는 일. 그리고 이것은 그 어떤 때보다 그 무엇보다도 직접적인 존재의 발현이다. 이처럼 본래 있는 그대로 여지없이 나타나는 행위야말로 나에게는 그러므로 존재하는 이대로를 표현하는 가장 참신한 방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선(Line), 존재를 증명하는 직관의 언어 허공에 한 팔을 크게 휘저어 선을 긋고, 그 궤적을 캔버스 위로 데려온다. 선은 내 직관의 결과이자 내면을 있는 그대로 투영하는 매체이다. 지나간 궤적의 옅어짐이 이미 있었던 것을 의심하게 한다 해도, 행위는 지워지지 않고 그 자리에 남는다. 이 단순하고 직접적인 행위는 내가 지금 이 순간 있음을 그 무엇보다 명확하게 증명한다.
선들이 결합하고 반복되어 화면 위에 층(layer)을 쌓아가는 과정 속에서 나는 비로소 나다워짐을 느낀다. 각 순간 각인된 ‘나’들의 조합을 마주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마주하는 일과 다름없다. 때로 말을 통한 증명을 넘어 그보다 직관적 방식으로써 존재를 확연히 드러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즉, 본질에 가까이 가려는 것은 역설적으로 나 자신을 반드시 드러내려 애쓰지 않아도 순간의 진심들이 모여졌을 때 오히려 그 존재의 의미는 선명히 발현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말하기 이전, 본래의 자리, 그 순간순간 속에서 구현되는 진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중첩: 시간의 층위에서 찾는 의미 캔버스 위 선들을 그려 화면이 차근히 채워지는 작업으로 나의 페인팅은 완수된다. 나의 상상은 화면 안의 선들이 화면을 벗어나서도 그대로 연장되고 연결되며, 다시 돌아온 선들은 그대로 캔버스 위를 안착하게 되는데 각각의 선들이 만들어내는 형태는 생각을 통해 이미 상정해 놓은 지점을 찾아 만들어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직관적인 반응을 따라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랫동안 나는 화면 전체를 바탕색으로 덮고 그 위에 다시 선을 쌓는 방식을 반복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화면의 전체가 아닌 부분을 덮고 그 위에 새로운 선들을 올려 층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이는 존재의 의미가 순차적으로 쌓여서 생기는 결과물이기보다, 각 순간 속에 놓인 존재 그 자체로 이미 완전한 의미를 지니지 않을까 하던 생각에 기인한다. 각각의 층위가 한꺼번에 드러나는 화면은 캔버스 안에 고립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비롯한 모든 존재를 연결하는 통로가 된다.
나로부터 타자에게로, 공존의 무게 작업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경험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삶으로 시선을 확장시킨다. 내면을 응시하는 행위는 역설적으로 나라는 존재에 매몰되지 않고, 함께 존재하는 타자들을 떠올리게 한다. 따라서 내 작업 안에 ‘공존의 무게’가 놓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캔버스 위 직관적인 제스처로 표현된 이 기록들은 나를 나타내는 동시에,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이들을 향한 존중과 연결의 몸짓이다. - 김레이시
연우제 카페갤러리가 이번주 월요일(10일)부터 시작해 다음달(3월) 15일(일)까지 Lacey Kim;김레이시 개인전: "Unspoken Moments직접 말하지 않는 순간"展 전시를 개최한다.
선의 율동
존재한다는 것은 보이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의식과 무의식을 통해 인식되고 증명되곤 한다. 그러나 본질적 존재를 논한다는 것은 의외로 복잡하고 어렵다. 따라서 존재의 본질에 대한 질문은 세기를 관통하고 학문과 종교를 넘어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존재를 탐구해가는 과정은 진정 존재하는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이며 그와 함께 수반되는 기록은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방법이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레이시 작가는 직관적인 작가의 제스처를 통해 화면 위 순간의 진심들이 모여졌을 때 가장 나다워지며 본질로 돌아가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말한다. 이에 따라 가장 단순하고 기초가 되는 조형요소인 선을 활용하여 순간을 기록하고 감각과 그 안에 억압된 것들을 끄집어내어 의식화함으로써 내면의 정화와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
연우제 카페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Lacey Kim;김레이시 작가의 작품
작업은 어떠한 구체적인 형태가 없는 즉흥적이고 실험적인 선의 중첩과 반복 표현으로, 순간적인 감각의 에너지를 분출한다. 작가는 순간의 느낌과 감각을 자세히 묘사하거나 의식적으로 관찰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순간적인 감각의 경험을 본질적으로 드러낸다. 순간마다 변모하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대변하는 듯 무질서하게 뒤엉킨 선들은 작가의 주관적인 감성과 심상이 결합하여 화면을 더욱 자유롭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 토대가 되어준다. 동시에 감성을 자극하는 매개체로서 작가가 남이라고 여기는 것들과의 이어짐에 대한 표현을 투영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작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행위이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가장 진실한 상태에 도달하게 만들고자하는 노력의 결과물로 나타난다.
연우제 카페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Lacey Kim;김레이시 작가의 작품
강렬하게 대비되는 색상의 자유로운 선들의 움직임은 회화의 자율성을 극대화시키며 화면에 율동감을 형성하여 내적 울림을 강하게 불러일으킨다. 작품에서는 다양한 색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원색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유화의 농도 조절을 통해 바로 아래 깔린 레이어의 색상이 배어 나오게끔 의도하여 균형 있는 색의 조합을 보여주며 이러한 조화로움이 화면의 밀도를 높이고 화면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의식적으로 흩뿌려진 유화가 우연히 떨어진 지점, 의식적으로 그어진 선에서 우연히 흘러내린 유화의 흔적처럼 의도된 것과 우연한 것의 동화가 자연스러움과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을 무한히 펼쳐 보인다. 이러한 자율적인 선들이 모여 응축된 큰 흐름은 평면의 화면에 힘을 실어주고 몰입시켜 선을 그려내는 과정 일체를 예술로 인식케 한다.
연우제 카페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Lacey Kim;김레이시 작가의 작품
작가의 반복적인 선 긋기, 선 만들기는 오랜 시간을 두고 행해지는 행위의 흔적이다. 이러한 선의 반복은 기운과 생기를 담아 힘을 조절함으로써 율동적으로 변화하는 움직임을 포착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직관의 결과물인 작품을 통해 그 순간을 살아가고 존재하는 것을 드러낸다. 작가에게 직관은 총체적인 감각의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존재에 대한 본질의 한 측면으로 정리될 수 있다. 넝쿨처럼 뒤엉킨 선들의 표현은 전시장을 긴장감으로 가득 채워 역동적이고 생생한 체험의 공간을 형성한다. 작가의 고조된 창작의식과 선을 그려내는 행위 자체에 가치를 부여한 작품을 감상하며 인간에 있어 가장 원론적인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이끌어내고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어보기를 바란다. -큐레이터 김민영
Lacey Kim;김레이시는 2003년 서울 여자대학교에서 미술학사(BFA)를 취득한 후, 그녀는 국제 교육을 이어 2007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2009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MFA를 취득했다. 각 장소와 경험이 그녀의 창작 과정에 영향을 주었다. 직관적인 사고의 흐름을 따르는 선들로 구성된 김의 작품은 뉴욕, 시카고, 마이애미, 서울 등 여러 도시에서 전시되었다.
<Selected Solo Exhibitions>
❍2026 Unspoken Moments / 연우재 서울
❍2025 Anonymous Moments / 충주문화재단 목계나래 충주/ Anonymous Moments / 갤러리 LP 서울
❍2024 This Moment / 갤러리 일호 서울/ Fragrance of This Moment / 09 Salon 서울
❍2023 Before Any Words / 갤러리코랄 서울/ Before Any Words / 갤러리스틸 안산/ Before Any Words / 갤러리도스 서울
❍2022 Before Thinking / 갤러리한옥 서울 / Before Thinking /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2021 Before Mind / 갤러리 너트 서울/ Before Mind / CICA 김포
❍2017 Vantage Point / Lobby Gallery at 1133 Avenue of Americas Presented by ChaShaMa & Durst Organization New York, NY/ Before Mind / ChaShaMa space at 55 Broadway New York, NY
❍2015 In Between / 갤러리 피랑 헤이리/ In Between / 스페이스 선 플러스 서울
❍2014 In Between / 갤러리 이마주 서울
❍2012 Dialogue of Silence / Yashar Gallery Brooklyn, NY
❍2011 Dialogue of Silence / Amos Eno Gallery Brooklyn, NY
❍2010 Dialogue of Silence / 팝아트팩토리 서울/ Dialogue of Silence / Chelsea West Gallery New York, NY 외 총 25회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6 씨앗페 / 인사아트센터 G&J갤러리 서울
❍2025 미술인선정작가전 / 갤러리영도씨 서울/ 70th 창작협회 그룹전시 / 마루아트센터 서울/ Inspiration / 아트스퀘어갤러리 서울/ MOAF / 아트필드갤러리 서울/ 화양연화 / 스페이스 B TWO 이대서울병원 서울
❍2024 Unknown Vibes Art Fair / 부띠크모나코뮤지엄 서울/ Diaf Plus / Exco Hall 대구/ RWA / 09 Salon 서울/ 69th 창작협회 그룹전시 / 예술의 전당 서울 / MOAF 문래아트페어 / 아트필드갤러리 서울/ 일상이몽 / 스페이스 B TWO 이대서울병원 서울
❍2023 청년작가 작품전시회 / KT 광화문사옥 서울 /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 한전아트센터 서울/ 68th 창작협회 그룹전시 / 예술의 전당 서울/ 아트강릉23 / 강릉아트센터 강릉/ 고택아트페스타 / 소양고택 완주/ A Long Way Around / 로이갤러리 서울
❍2022 고택아트페어 / 소양고택 완주 / Window of The Time / 이랜드갤러리 헤이리 파주/ 67th 창작협회 그룹전시 / 예술의 전당 서울/ 아트 페어 BAMA / 벡스코 부산 / SHIM Invitational Winter 2022 Showcase / Shim on Artsy.net
❍2021 호텔 아트 페어 BAMA in Grand Josun / 그랜드조선호텔 부산 / SHIM Invitational Fall 2021 Showcase / Shim on Artsy.net/ Crossing over the virtual space / ArtHub Virtual Gallery - arthub.co.kr/vrgallery
❍2020 SHIM Invitational Summer 2020 Showcase / Shim on Artsy.net/ What Matters most / The Artist Essentials on theartistessentials.com/ Drawings in A Time of Social Distancing / LIC Arts on licartists.org/non-traditional
❍2019 Aqua Art Miami / Aqua Hotel, Presented by Shim Miami, FL/ Superfine Art Fair / Union Market Washinton D.C. / Creative Mosaic / Plaxall Gallery Long Island City, NY/ 64th 창작협회 그룹전시 /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8 Holiday Small Works / Limner Gallery Hudson, NY/ 63rd 창작협회 그룹전시 / 예술의 전당 서울/ Bushwick Open Studio 2018 / Space 776 Gallery Brooklyn, NY/ I DREAM in Blue and Green / LIC Arts Open Gallery at The Factory Long Island City, NY
❍2017 Bushwick Invitational / Art Helix, organized by Shim Brooklyn, NY/ 62nd 창작협회 그룹전시 / 예술의 전당 서울 / Making Connections / The Plaxall Gallery Long Island City, NY/ The Other Art Fair / Brooklyn EXPO Center Brooklyn, NY
❍2016 Wish You Were Here15 / A.I.R Gallery Brooklyn, NY/ 61st 창작협회 그룹전시 / 예술의 전당 서울
❍2015 Art Canvas Project / 갤러리 41 서울/ Art Canvas Project / Gallerie Kunst Direkt Regensburg, Germany/ 세월호참사1주기추모전시회/ 예술의 전당 안산/ 길위에 선 물건들 / 스페이스 선 플러스 서울
❍2011 You Can Have Your Void And Eat It Too / Space Two Moon Brooklyn, NY/ AHL Foundation’s 2nd Silent Auction / The Space on White NY, NY/ Lucid Dreaming / Tompkins Square Gallery New York, NY
❍2010 Crossroads - Seven Acts / Amos Eno Gallery Brooklyn, NY/ Unwind / Lana Santorelli Gallery New York, NY/ National Juried Show Media Mix / Bancroft Gallery South Shore Art Center MA/ Show some Emotion / Sixth Street Gallery Vancouver, WA
❍2009 National Juried Show Unbound / The Art Center Highland Park, IL/ National Juried Show Not Big / Logsdon 1909 Gallery Chicago, IL/ Paint / Climate Gallery - Long Island City, NY
❍2006 100+ / Bonington Building - Nottingham, UK/ Itemised / Surface Gallery - Nottingham, UK외 국내외 90여회
<Selected Publications>
❍2025 Featured Artist in Studio Visit Magazine (May)
❍2023 Featured Artist on ArtView 21 Ephotoview.com (July)
❍2022 Artists to Watch in 2023 in Art Continue Magazine (November)/ Lacey Kim: Studio Visit in Friend of The Artist magazine (October)/ Featured in CICA Art Now in CICA magazine (September)
❍2021 Featured Artist in Boomer magazine (March)
❍2020 IN STUDIO: Featured Artist on TurningArt.com (October) / Featured Artist on Altiba9.com Isue06 (October)/ Artist of The Month on ArtJobs.com (June)/ Featured Artist on Hyperallergic.com (April)
❍2018 Featured Artist on VoyageChicago.com (June)
❍2016 Featured Artist in Studio Visit Magazine (July)
❍2014 Artist of The Day on Saatchi Art (May)/ Featured Artist on Saatchi Art’s Abstract Collection (February)
❍2012 Artist of The Week on Visual Overture online Magazine (April)
<Awards and Recognitions>
❍2025 미술인선정작가공모전 선정작가
❍2025 갤러리LP 신진작가공모전 선정작가
❍2025 충주문화재단 목계나래 무료대관공모 선정작가
❍2025 MOAF Rising Star 24 선정작가
❍2024 갤러리일호 신진작가공모전 선정작가
❍2023 아트강릉23 최종22인 선정작가 / 갤러리코랄 작가공모 선정작가/ 서리풀갤러리 대상전 입선/ 갤러리도스 작가공모 선정작가
❍2022 갤러리한옥 신진작가공모전 최우수상
❍2021 사이아트스페이스 신진작가공모전 선정작가
❍2021 갤러리 너트 신진작가공모전 선정작가
❍2020 Artist of The Month in Artjobs.com
❍2017 Selected Artist in ChaShaMa organization in NYC
❍2015 스페이스선플러스 신진작가공모전 선정작가
❍2014 이마주갤러리 선정작가외 다수
<Public Collections>
한 의료 그룹(브루클린 지점), 서울 동부 지방법원, 그리고 개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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