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년월일이 이렇게 됨 참으로 좋고 매우 좋은 그런 운명을 살다 가게 될 것이다
1992년 11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모 빽도 윷 걸 걸
인물좋고 윷가락 참좋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辛 壬 壬 (坤命 32세)
子 午 亥 申 寅 (공망:寅卯,戌亥)
출생시가 아님 그날 세우는 기준시
77 67 57 47 37 27 17 7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대정수 : 1764
진호(眞好) 이다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上九. 有孚威如. 終吉. 象曰. 威如之吉 反身之謂也.
上六. 濡其首. 厲. 象曰. 濡其首厲 何可久也
출생년월일이 이렇게 됨 참으로 좋고 매우 좋은 그런 운명을 살다 가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천구백구십이년 십일월 이십육일 생이다.
년도는 모로 끝나고 달과 연결된다 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빽도가 되고
달 홑단위와 연결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윷이되며 날 십단위와 연결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걸이되며
날 홑단위와 연결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또 역시 걸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말하자면 명리 체계 풍수를 뽑아 쓰는 도구를 갖고 태어난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이미 여기 출생 년월일을 갖고서
본다 하더라도 시간은 시상 일위 귀격이니 해서 시간을 중시하기도 해 그렇지만 복인(福人)이 봉(封)길지(吉地)라고 이미 좋아지려 하는 사람들은 거의 가 출생 연월일
여기서부터 다 좋은 면이 많이 결정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에요.
인물이 같은 명리 구성은 많아 그 태어난 환경 성장 환경 이 풍수가 중요해서 이렇게 그려지기도 하고 저렇게 그려지기도 하고 그 운명의 삶이 각양각색의 모양을 띠게 되는 것이지
무슨 거기 열두 시간 열세 시간 하는 그 시각수에 의해서 그렇게 좋아진다.
예전엔 그렇게 많이 판단을 했어 판결을 하고 그런데 지금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운명을 보는 것도 다 성인도 시대를 따른다고 세월 따라 자꾸 변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쌍태 삼태 예전에는 그렇게 시간을 두고서 아이를 출생할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의술이 발달돼서 자연분만이 아니고 그렇게 말하자면 제왕절개 수술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한꺼번에 다 아이를 말하자면
생산하다시피 할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면 같은 시각대에도 삼태라 하더라도 다 세 명이라 해도 다 나올 수가 있는 문제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 그 시각수만 갖고 논하겠어
그렇고
어 살면서 성장 환경 그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고 또 결혼인가 또는 생업에 의해서 그 삶의 터전을 이리로 옮기고 저리로 옮겨서 그 환경 적응 풍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아가지고 그 사람의 삶의 운명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시각수 뭐 시상 일위귀격이니 시상 무슨 관격이니 재(財)격이니 이런 걸 굳이 논할 것만은 아니다.
지금 와서는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예 인물도 좋고 이렇게 윷가락이 참 좋은 모습을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여기
에 삭시(朔時) 기준(基準) 자시(子時) 기준 명리 구성을 보기도 합니다.
아주 명리 구성이 그냥 교련수가 진호(眞好)여요 진호로 나와 참 좋다 이렇게 돼 여기서 이제 2백십오 승수 천칠백이십을 빼고 나머지 44가 남으니
사십사의 시구(詩句)를 본다면 딱 두 자야 참 진짜 좋은 참 좋다 더 뭐 논할 것 없다.
이런 뜻이지 말이야 명리 구성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것은 무슨 격이냐 바로 이런 걸 갖다가 화격(化格)이라 하는 거예여.
병신 합수해가지고 말하자면 자월(子月)이면 더 좋겠지만은 해월(亥月)에
임수(壬水)가 천간(天干)에 투간(透干)된 모습이요 년(年)태(胎)로 다 투간돼 신중(申中)임수(壬水)로도 투간된거로보고 그러니까 인신충해서 말하자면 충파라고 보는 게 아니야 이게 태(胎)가 쪼그라들면서 년주(年柱)를 키워놓는 것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임수(壬水)의 장생지지를 키워놓은 모습이다.
그러니까 병신합수(丙辛合水) 위엄(威嚴)지합이라고 그래잖아 아주 위권(威權)을 잡는 거 권력을 잡는 거 권세 권한을 행사하는 그런 합으로 이렇게 되어 먹은 모습 그러니까 재성(財性)을 편재(偏財)에다가 근(根)을 받은
정재(正財)재성(財性)을 합을 해서 합수 말하자면 관성(官性)으로 둔갑이 된 모습이
돌아
병(丙)일간이 그래가지고 수성(水性)화(火)돼가지고 오히려 삭시(朔時) 자시(子時)의 무(戊)시간을 무토(戊土) 시간(時干)을 말하자면 관성(官性)으로 쓰고 있는 모습이더라
무(戊)는 병(丙)에 대한 식신 상관 아니야 그러니까 식신이지 식신을 오히려 관성으로 써먹고 있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다 좌지 오(午)라 하는 것으로인해 뭐 합이 안 되려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오중(午中)에 정(丁)에 비겁(比劫)에 근(根)을 박아가지고 안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 잘 봐 자오충 자오(子午) 포격으로 자(子)가 오(午)를 말하자면은
제압을 하니 저절로 고만 화격을 이루어진다.
화격이 되는 그런 그림을 그려 놓게 된다.
물론 보는 자 이걸 관찰하고 명리(命理)를 말하자면 설명하는 자마다 각자 다 틀리지 이것은 화격이 아니오 뭐 이렇게도 말들을 하고 아 그렇겠지만 이 강사가 보기에는 화격으로 둔갑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시리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지 대운은 칠세대운으로서 이렇게 흘러가네
말하자면
역시계의 방향으로 어 여성이 양년에 나왔기 때문에 양간(陽干)년에 나왔기 때문에 역시계의 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이여 대운(大運)이 ...경술 기유 무신 정미 이렇게 거꾸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은 어디 와 있나
바로 여 무신(戊申)대운에 와 있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무(戊)를 관성으로 쓰는 식신을 관성으로 쓰고 신중(申中)임수(壬水) 말하자면 화격(化格)을 보조 역할 크게 해주는 그런 대운에 들어선 모습이다
본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운명을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음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 사주 명리 구성이 당장 형충(刑沖)이 없잖아 어 뭐 자오충 뭐 이런 걸 논하지만 앞서서 이렇게 강론 들였지만 자오(子午) 포격(包格)으로 글쎄 오(午)를 자가 눌러줌으로 인해서 오히려 덕을 보는 거 그런 모습을 그린다 해(亥)와 오(午)는 무슨 어 형충을 말하는 것은 아니잖아 해월(亥月)에
오(午)일지(日支)를 일지(日支)는 그런 뜻이 여기 잘 숨어져 있다.
이런 뜻입니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본다.
하면 형충(刑沖)이 없는 거여.
아 이건 이제 태(胎)가 인신충(寅申沖)한다 그래서 인신(寅申) 형살(刑殺) 한다고 그래서 나쁘다 할런지 모르지 그렇지만 이 태(胎)라 하는 걸 가지고 운명을 보는 건 아니잖아 임인(壬寅)태(胎)가 이게 쪼그라로 들은 걸 말하는 거예여.
절태(絶胎)지(地)에 들어가서 아주 숨어버리다시피 하는 거 아 그러니까 이 임신년 신해(辛亥)월 하면은 거기 무슨 형충이 없잖아요.
해(亥)오(午)도 형충이 없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년월일(年月日)이 형충이 없는 곳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형충파해가 없는 것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이지요. 말하자면 인오술(寅午戌)은 마거신(馬居申)이라고 오히려 신(申)이 그렇게 역마가 되어 있는 모습일세
수리는 1764로서 100단위 10단위를 역상(易象)화(化)한다 할 것 같으면 산풍고괘(山風蠱卦) 상효동으로서 고괘(蠱卦)는 목궁괘(木宮卦)요 목궁괘 세주가 팔세로서 3효에 와 있을걸
말하자면 목(木)이라 하는 해중(亥中) 갑목(甲木)이 인성(印性)이 되는데 편인(偏印)이 되는데 그것이 가부간(可否間)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것이 말하자 편인(偏印)이 어려운 상태에 봉착한 것을 그려놓는 것이 아닌가 이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더 이상 왕후를 섬기지 않고 그 자신이 하는 종사 업을 고상히 여기는구나 상에 말하기를 더 이상 왕후될 높은 자 될 자를 섬기려 들지 않게 종사하지 않은 다 하는 뜻은 가히 그 법할만 하구나 룰을 바르게 그렇게
보여줄 만 하구나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리고 이제 대구(對句)가 이렇게 되는 거야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명승 이우 불식 지정이니라 상왈 명승 재상 소불부야라 어두울 적에 오를 적은 여러 가지여 이렇게 염라대왕전에 오를 적에 이런 식도 되고..
말하자면 숨 쉬지 않고 죽은 체 쭉 뻗은 체 하는 것이 이롭나니라 상에 말하기를 염라대왕 앞에 오를 적에 염라대왕 앞에 오를 적에는 말이야 염라대왕 앞에 있을 적에는 빈티 나야[못생긴 것처럼 보여야] 되나니라 내가 부티 나 가지고 먹이 체로 잘 보이면은 확 잡아먹을 거 아니잖느냐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그 반대적으로 생각을 하면 부티 나기 쉽다 이런 뜻도 되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한 가지 생각으로만 굴리면 안 돼 여러 가지로 풀이가 되는 거요.
이건 이제 명승이야 밤 나이트에 오를 적에는 쉬지 않는 곧음 쭉 곧게 하는 것이 이롭나니라 정조를 고수하는 것이 이롭나니라 이렇게도 풀리지만
아 여성이 키잡이 사공이 돼 가지고서 배를 몰고 갈 적에는 그렇게 남성이 그 지칠 줄 모르는 곧음 발기 돼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렇게 돼야 좋지 않아.. 그래야지 키잡이로서 어 말하자면 노를 저어가기가 쉽지 않아 그게 흐물흐물하면 되지 않잖아.. 아 그런 말씀이야 그래 밤 나이트에 오를 적에는
남성의 남물이 꼿꼿해야지만 이롭나니라 지칠 줄 모르고 꼿꼿해야지만 이롭나니라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어떻게 관점을 보고 푸느냐 이것은 관찰자의 안목 혜안에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해도 풀고 저렇게 해도 풀고 이헌령 비현령 그 풀이 방법은 여러 가지다
밤 나이트에 올라서 위에 존재 한다는 것은 말하자면 사라짐이 부유롭지 않아야 된다 빈티 나야 된다 하는데 따지고 보면 빈티 나지 못하니까 부유롭다 이런 뜻도 되 이거 파자하면 다 그런 뜻이 나와
사라실 소(消)는 물 수변(水邊) 윤기(潤氣) 있는 소(小)형(形) 사타구니 돌아가는 말하자면 작을 소자(小字) 선(線)에 세로 다지 입이 있는데 그것이 그 아래 달 월자(月字)
아
살점 육자(肉字) 말하자면 그 여성 살점육을 가르키더라
아
그런데 거기다 아니 불자(不字) 잘 꽃이 활짝 핀 귀두(龜頭)머리 그림을 그려놨네 거기 맞히는 거 부자 부(富)자(字) 그것이 여성이 덥개가 되는 거 아니야 남성은 안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러니깐 갓은 덥개 아니야 덮개 구멍에
게임하러 들어간다. 경기 게임 밭전자(田字)는 사냥한다 게임한다 이런 뜻 아니여 그러니까 그것이 이제 말하잠 현관문 여는 키 열세이다 하는 것이 잇기 야자(也字)여 예 ..그런 뜻이에여.
그러니까 이것이 얼마나 좋아 말하자면 이렇게 해서 멋들어진
밤 나이트에 멋들어진 그림을 그려놓는다 그렇게 말하자면 경기 게임을 멋들어지게 할 수 있는 사나이를 불러올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의 말하자면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좋을 수밖에 그러니까 참 좋다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 그런데 이제 그 또 내용을 보다
6과4라 하는 10단위 6과 홑 단위 4를 합해서 역상(易象)을 푼다.
할 것 같으면
아
말하자면 일가(一家)쟁춘(爭春) 금슬(琴瑟) 청음(淸音)이라 일가가 봄을 다투니 금슬이 말야 아주 맑은 소리를 낸다.
하는 그런 풍화가인괘(風火家人卦)가 되는 거예여.
풍화가인괘가 되면서 상효가 동을 하니 얼마나 좋아... 여 有孚威如. 終吉. 象曰. 威如之吉 反身之謂也. 유부위여 종길 상왈 위여지길 반신지위야라
상육의 그 화답이 濡其首. 厲. 象曰. 濡其首厲 何可久也
유기수여 상왕 유기수여 하가구야리오 이게 무슨 말씀이냐 하면은 사로잡히는 포로가 있다.
할 것 같음 내 좋다고 나에게 매료돼요 매혹되어서
하는 자가 있다. 할 것 같으면 거기 그런 자들한테 위엄을 보여주는 것 같이 하면 좋을 것이니 마침내 유종의 미를 두어서 좋게 될 것이다.
상에 말하기를 위험스러움을 드러낸다.
그래 이 병신합(丙辛合)이 위엄지합 아니야 어 위엄스러움을 같이 하면
좋게 된다. 하면 반신지위야이라 그 매혹해가지고 매료된 자를 반성하게 하는 것이니라 이렇게도 되고 여러 가지야 반신제구 반구제신(反求諸身)이라 그래잖아 되려 자기 몸에다가 모든 것을 찾는 걸 갖다가 반구제신 그걸 줄인 말로 반신지위야니라 반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도 되고 몸을 되돌리게 하는 것이 나니라 여러 가지로 반하게 한다 되돌릴 반 반대 반 이런 건 또 홀리는 걸 말하는 것일 수도 있어 홀릴 반 홀짝 반하게 한다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이가 되는 거예요.
그 그만큼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매료된다 매혹된다 홀린다 이런 뜻이야 그거 이제 그 대구(對句)가 그러잖아 그 머리가 푹 빠지도록 몰입이 되도록 푹 젖어 들어가는 모습이로구나 그렇게 홀려 들어온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빨려 들어온다. 대취(大醉)한다 술을 마시게 되면 대취(大醉)한 모습
아주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술을 퍼먹은 모습으로 대취(大醉)한 모습이로다 나 위엄스러운 자를 보고.. 그러니 얼마나 우려스럽고 걱정스럽겠는가 상에 말하기를 그 머리가 푹 적도록 빠져들어오는 거 매료돼서 아 그런 것이 우려 위험스러운이 것이 어찌 그렇게 그런 정신으로 오래간다.
할 것이냐 필름이 끊어질 정도지 사람이 대취하면 필름이 끊어지잖아 정신이 홀딱 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럴 정도로 자신이 이 유부위여=有孚威如 입장이 화려하고 매혹적이고 말하자면 매력적인 그런 입장이 되어 있는 그림이니 자연적 그렇게 말을 하자면 대취 한 자를 속 쓰리게 하지 않아
대취(大醉)한자가 술 깨려면 얼마나 속 쓰려 그러니까 반성하게 하느니라 이렇게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술을 잔뜩 먹어 먹을적에에 좋지 취해서 해롱해롱할 적에는 기분이 좋고 하지만 나중에 술 깰 적에 생각을 해보면 얼마나 속이 쓰려 그래서 위엄을 부려서 말하자면 속 쓰리게 하나니라 이런 뜻도 되잖아 그런 말도 된다.
이렇게 반성하게 너무 그렇게 나를 보고 대취하려 들지 마라 이런 식으로 혼줄을 한번, 된=대단
혼줄을 된 맛을 보게 한다 이런 뜻도 여기 포함되어 있다.
이런 뜻이에여. 그러니까 이 사람의 입장으로 내용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위엄(威嚴)을 부릴 정도로 화격(化格)이 돼가지고 인물이 훤하며 화려하고 운세도 그렇게 화려해서 남들이 보기에 다 반할 정도로 말야 홀딱 벗고 들어올 반할 정도로 매료된 모습에
입장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야 인물도 좋고 화사하고 젊은 청춘에 그만 끝내주고 끝끝내도 좋잖아 그 말하자면 그 윷가락 논리가 끝끝내 그렇게 좋으면 윷가락이 그렇게 좋으면 끝끝내도 좋게 된다.
이런 뜻이야
이게 이제 풍수가 다 맞아야 되지 이 같은 명리 구성이 같은 자가 얼마나 많겠어 근데 거기 풍수 맞게시리 뽑아쓰는 도구가 돼서 그 기운을 제대로 뽑아써서만이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고 양명사해야 한다고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럼 이 사람의 성장 풍수와 출생 풍수를 잠깐
아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 사람은 임(壬)간(干)년(年) 임신(壬申)년 하니까 말하자면 정임(丁壬)은 서쪽을 상징해 옥척도(玉尺圖)로 풍수가 그러니까 서쪽에 물이 있어야 된다
정(丁)과 같이 있을 적에는 그것이 합목(合木)이 돼서 동쪽으로 흘러가는 물이 이렇게 그려져 시기 쉬워 반대로 동쪽에 물이 있어야 되지만은 이것은 하나만 있으니까 정(丁)이 없으니까 천간(天干)에 서쪽을 상징하는 물이 될 것이다.
또 그 내용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또 화격(化格)으로 되어 있으니 병신합수(丙辛合水)로 북쪽으로 상징하는 물이 될 것이다.
또 북쪽에 병신합수(丙辛合水)라 하는 것은 북쪽에 있는 물이기도 하다 남쪽에 병(丙)과 신(辛)이 따로 있을 적에는 남쪽을 상징하지만은 같이 있을 적에는 약간 치우친 남쪽을 상징해 서쪽으로 병신(丙辛) 합수(合水)라는 것이
따로 있으면..... 그런데 같이 있을 적에는 북으로 쭉 올라가는 그런 물 형태를 그리며 말하자면 북쪽을 상징하거나 북쪽에 있는 물을 상징한다 이런 뜻입니다.
이제 풍수(風水)를 이제 보기로 합니다.
풍수가 고양시 일산동 일산 동구 거기에서 성장 풍수를 겪었어 증산동 쪽에서 그러니까 풍수가 이렇게 여러분들 이 풍수를 이해(理解)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새가 날아가는데 이거 오른쪽으로 독수리 주둥이처럼 돼 있지 않아[강론을 미처 못했는데 일간(日干)임병(壬丙)충됨으로 충이면 반대를 그리기 쉬워선 임과 병은 서와 남인데 반대가 되니 동북으로 물길이 된다 년 월 간(干)충이면 큰물 강수가 되겠지만 년(年)일간(日干)충임으로 그저 작음 개울물 정도 물론 다 반드시 그렇다 하는 것은 아니다 물길의 대소(大小) 수량(水量)의 많고 적음이 ....임(壬)은 병(丙)에 대한 살관(殺官)으로 새가옆으로 날아가는 모습 살기(殺氣)를 띤 것이므로 독수리 매 종류지 ]
그러면 새가 날개를 쫙 펴고 날아가는 모습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강물에다가 되고 있는 모습이 삼각형적으로 그런데 또 그것만 아니여 여기 사람이 커다란 스케이트 같은 것은 바로 어름판에
스케이트 같은 것을 타고 간다. 화격(化格)을 타고 가는 모습이다.
북방일 육수가 얼음을 상징하는 거 아니야 추운 거 그러니까 그 얼음을 타고 가는 모습 스케이트를 사람이 이렇게 올라타고 있는 모습도 그려놓고 있다. [병자(丙字)형(形)은 학사모도 되고 법관모도 되고 그 한사람 내자 아내다 이런 취지도 되고 그런 모자를 쓴 아낙이 되기 쉽다 이런 취지 병은 법모쓴 사람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기도 해선 여러 개이면 판사 되는 수가 많다 하는 것 ]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여기 다 말하자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 이렇게 앞서 강론드렸지
서쪽에 있는 물인데 북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이더라 아 물이 이런 뜻이야 이 고양시의 전체적인 성향을 그림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러면은 이제 또 일산 동구를 봅시다 예 일산 동구 그림은 좀 풀기가 어려운데 강아지가 이렇게 재롱 부리는 모습이여
앞발을 들고 오른쪽에 이래 보면 앞발을 들고서 머리를 이리 뒀다.
저리 뒀다.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는 그런 재주 부리는 거 그러니까 애완견이 그런 말하자면 모습을 그려놓는다 그런 애완견 같은 그런 것을 잘 이렇게
예[충합이므로 반복 도리도리 재롱 부리듯 하는 것]
기르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올 곳이다.
그러니까 부유하고 말하자면 좋은 집에 살며 아파트 이런데 그 대략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그 공원 산책 같은 거 나올 적 보면
이쁘장한 강아지에 그렇게 리본을 달고 이렇게 꾸며가지고서 말하자면 데리고 나와가지고 운동을 시키면서 같이 놀잖아 그런 말하자면 거기 사는 사람들 여기 일산 동구에 사는 사람들 이 거기 살게 되면 그런 정도의
아
중산층 정도 이상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좋은 거지 풍수가 나쁜 건 아니잖아 이렇게 풀어도 그러고서 이렇게 꼭대기로 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놔 이렇게 머리 있는 쪽으로 이건 전부 다 이렇게 결국은 한강 쪽으로[ 임병충 맞아선 실계천 도랑이 되는 것 역시계 방향으로 이풍수를 제일 많이 받는다 할것임 일간 충합이므로 반복되는 현상 원위치도 상징하기도 하고 그 반대도 상징 하기도하고 이런 것이 반복 되는 걸 말함 ]
다 쏠려 들어오는 서쪽으로 쏠려 나가는 그런 물인데 그 천간 임자(壬字)이지만 음역이 파주서 이렇게 내려오는 흘러 내려오는 임진강(臨津江)한 그 ‘임’자 음역과 같은데
그 임진강이라 하는 그 임할 임(臨)자(字)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신하신(臣) 변(邊)에 사람 인(人) 자(字)라 보기도 하고 말하자면 곰배 정(丁)자를 누워 약간 비스듬하게 누워놓은 거 그 밑에다 이 구자(口字) 세개 품자(品字)라는 뜻이지 그런 거
그려놨다. 이런 말씀이에요. 글자를 그렇게 말하자면 파자 분석을 하면 그렇게 된다.
이 그것이 합성된 글자가 바로 이 말야 임(臨)자(字)인데 이 구자 세 개라 하는 것은 삼각주(三角洲)를 형성하게 되면 대략 그렇게 수구(水口)가 여러 군데로 나온다.
이런 뜻이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그게 말하자면 그 뭐 물 있는데 자연 자 수서(水棲) 식물 같은 거 연꽃 같은 거 이런 거 피는 것을 그렇게 정자(丁字)가 꽃핀 걸 누워 물살이 이렇게 흐늘흐늘하는 표현으로 눕혀놓은 거 그런 것을 신하(臣下)로 부리는 곳 그러니까 수구(水口)를
삼각주가 일어나 가지고 여러 개로 만들어 놓은 곳 그런 것을 신하라 부리다시피 하는 곳 풍수 환경이다.
그런 데서 태어났다 이런 뜻이거든 말하자면 말하자면 천간 임자(壬字)가 음역(音域)이 또 수(水)를 상징하기
하기도 하지만 뜻이 음역이 임진강 하는 ‘임’자하고 같기 때문에 그런 상간(相間)에서 태어났다 소이(所以) 한강과 임진강 사이에 태어난 그런 인물 풍수 어 그 역량을 뽑아 쓰는 도구가 바로 임신년(壬申年) 그러니까
신해(辛亥)월 병오(丙午)일 무자(戊子) 삭시(朔時)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이렇게 여기 이거 이제 안곡고등학교를 중심 하여서 이것을 지금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보시다시피 이렇게 북방 일육수(一六水) 하는 임진강 물 임인(壬寅)하는 그 임진강 물이 이렇게 서쪽으로 흘러나오잖아...
북방에서 병신합수(丙辛合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방에 말하자면 병신(丙辛)
그 내용으로 본다면 병신(丙辛) 남쪽에 있는 수(水)가 북방에 있는 수(水)와을 합해서 올라가는 거 여기 개머리 강화도 앞에 김포가 그 개머리로 그려놓잖아 그럼 그리로 한강물이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수구로 합해 가지고 나가면서 삼각주가 많이 생겼잖아 강화도고 뭐 이러면서 그러니까 수구(水口)가 여러 곳이 상징하는 거지 그런
수구(水口) 여러 개를 부리는 신하라는 건 부린다는 뜻 아니야 부리는 풍수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그 도구가 적절하게 여기 기운을 뽑아 쓰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같은 명조 구성은 많지만 그 풍수 환경과 얼마나 잘 적응되어서 그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 역할을 제대로 하는가
여기에 따라서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고 드러내지 못하고 그 풍수에 따라서 이래 되기도 하고 저래 되기도 하고 큰 그릇이 되기도 하며 작은 그릇이 되기도 하며 양명 사해 하기도 하며 그렇지 못하게도 되기도 한다 서민대중 민초도 똑같은 운명 체계는 많은 거여.
어 그런데 그 어 풍수가 잘 맞아떨어져 물론 이 지도(地圖)적으로 풍수가 잘 맞아떨어져져야 된다 하는지도 모르지만 져야 된다 하겠지만은 그
조상 음택이나 양택이 그 풍수 쓰는 방법에 의거해 가지고 잘 그렇게 명당 자리에 들고 길지에 들었으며 그 풍수 쓰는 방법에 의해서 잘 그렇게 썼기 때문에 그 운(運)을 그대로 발휘하게 된다.
받아먹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지도(地圖)를 조금 더 크게 키워놓고 본다 하면 이렇게 병신(丙辛) 속내형을 본다.
하면 병신 합수니까 꼭대기 물이 이렇게 이렇게 흘러가지고 다시 이렇게 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놓지 임진강과 한강 하구로 말하자면 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놓은 거예요.
작은 물줄기가 이게 매우 중요한 거예요.
이 물줄기 저 꼭대기 임진강 하는 임진강 물도 중요하지만 요 작은 물줄기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 이거 바로
병신합수(丙辛合水)라는 뜻이다. 그것이 서쪽 임(壬)으로 가는 모습이다.
이런 뜻을 여기서 잘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고 그럴 사람은 그 명리 구성도 좋아야 되겠지만
이렇게 풍수가 잘 적합이 되어야 된다 적응이 되어야 된다 그래야지만 거기에 좋은 영향의 땅 기운과 물기운을 그대로 뽑아가지고 썼기 때문에 자연적 그 영향으로 세상에 크게 말하자면 두각을 드러내고 거기가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놨다면 그 아름다운 모습대로
그렇게 자기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
앞서도 여기 말하자면 숫자 놀이에 보다시피 그렇게 대정 수리가 그냥 참 좋다 뭐 이것저것 논할 것 없어 참 좋다는 것은 사중구생이라고 죽을 자리에도 살아난다는 뜻이 돼 그런 의미도 거기 포함되어 있어 그러니까 매우 좋은 것을 상징하는 그런 운명이 되었더라 아 이런 뜻입니다.
예
지금 여기 여주시에 가서 자리를 잡은 걸 본다고 할 것 같은 허리가 꼬부라진 할머니가 이거 뒷짐을 쥐고 있는 모습이야 늙어 죽을 때까지 살자리다 이런 뜻이겠지 잘 보라고 그렇잖아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그렇게
허리가 꼬부러져가지고 뒷짐을 쥐고서 땅을 보고 있는 모습 그 무슨 갓을 쓴 양반이 거기 그런 양반들이 많이 산다는 뜻이겠지 여주에 여흥민씨가 원래 거기에 여흥이라는 곳 아니여 자리 잡고 사는 곳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그 양반이 많이 나오는 곳에
자리를 잡고서 지금 있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다 거주처를 그렇게 잡았다.
뭐 할머니라 해도 되고 할아버지라 해도 되고 그렇게 지금 보여요 꼬부랑 할머니 꼬부라지도록 거기서 살아주면 좋을 것이다.
아
이렇게 해도 풀리가 된다. 이런 뜻이지 예..
좋은 사람은 어떻게 보든 간에 다 좋게 마련이야 이렇게 봐도 좋고 저렇게 봐도 좋고 아- 다 좋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지...
1992년 11월 26일이라 하는 이것을
아
역상(易象)화(化)해서 풀어본다면 아주 좋게 풀이가 돼 이것을 다 풀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먹음으로 이것은 풀지 않기로 하는데 상당히 좋은 거지 모 빽도 윷 걸걸 이니 얼마나 이 풀이가 좋겠어 생각을 해 상당히 좋은 거야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은 거지 말이야
아주
크게 형통하고 잘 나가고 말하자면 아주 잘 무르익은 모습 이런 것을 아주 두루원만해진 이런 걸 상징하는 거 아주 융성하고 이런 남자 같으면 나라의 대들보 간성이다.
아 이런 뜻도 돼요. 상당히 좋은 걸 말하는 거지.
그런데 이 이십육일이라 하는 것은 대과괘(大過卦)를 그리기 때문에 이것이 이제 끝에 가가지고 걸이고 하니까 동융(棟隆)을 말해주는 거거든 기둥이 융성하다 백수 건달이다.
이런 말을 하자면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기둥이 융성한데 일을 말하자면 아래처럼 동요(棟橈)처럼 휘어 들으면 남의 일해주는 거니까 좋은 건 못 된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여성이니까 그런 말을 하자면 기둥이 용성한 사람을 만날는지도 모르지 말하자면
그런 그런 좋은 남편을 얻는다는 뜻도 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만은 이번에는 이렇게 너무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의 운명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
옥척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