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프로그램의 최근 발전에 관한 IAEA 사무총장 성명

[힘힘]

북한 핵 프로그램의 최근 발전에 관한 IAEA 사무총장 성명

147/2023오스트리아의 비엔나

11월 22일 이사회에 보낸 개회사에서 나는 영변의 경수로(LWR) 근처에서 활동 수준이 증가했으며 10월 중순부터 그 근처에서 강력한 물 유출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냉각 시스템. 이러한 관찰은 LWR의 시운전과 일치했습니다.

보다 최근의 관측에 따르면 이 방류수는 따뜻하며 이는 신규 원자로의 경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과정인 LWR의 진행 중인 시운전과도 일치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물이 배출된다는 것은 원자로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시설에 접근하지 않으면 기관이 운영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남아 있습니다.

다른 원자로와 마찬가지로 LWR도 조사된 연료에서 플루토늄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는 재처리 중에 분리될 수 있으므로 이는 우려할 만한 원인입니다.

LWR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평가를 할 만큼 충분한 정보가 없습니다. 물론 새로운 원자로를 가동할 때는 항상 안전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어야 합니다. 원자력 안전은 국가의 주권적 책임이며 IAEA는 이 분야에서 국가를 지원합니다.

나는 경수로 건설과 운영을 포함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의 추가 개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나는 북한이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전히 준수하고, NPT 안전조치 협정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기구와 즉각 협력하며, 모든 미해결 문제, 특히 기구가 없는 동안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합니다. 나라에서 온 검사들. 기관은 안전을 포함하여 위의 모든 문제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