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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내 마음의 고향 빛깔
고르비 추천 0 조회 197 24.03.04 20: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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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21:06

    첫댓글 고르비님이 고향이 안동이시군요
    제가 어렷을적에 낙동강에서 멱도 감고
    했던 가억도 납니다
    누님이 평화동에 살았고 매형이
    안동고등기술학교
    를 운영 하셧답니다..
    멋진시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4 23:12

    수리산님
    안녕하세요?
    누님이 평화동에 사셨군요.
    뎍분에 낙동강에서 멱도 감으시고.
    참외 수박 서리도 해보셨나요?

    수리산님의
    부지런함
    도움의 손길
    친절을 생각합니다.
    제게는 많이 부족한
    것들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좋은 자질이나 심성
    가운데 결핍을 느끼는 게
    저 혼자만은 아닐게야
    애써 자위하며 삽니다.ㅑ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보람 많기를 바랍니다.

  • 24.03.05 06:17

    좋은 아침입니다
    효자였던 고르비님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글에서도 보입니다

    막내딸인 엄지는 부모님께
    받은 것만 생각나고
    효도를 못해드려서 지금도
    너무나 죄송할 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07 07:49

    엄지님
    안녕하세요?
    추위가 누그러들고
    봄비 내릴 조짐입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유난히 슬퍼하고 통곡하는
    이들을 볼 때마다 살아 생전에
    속썩인 게 참 많은가보다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축에 속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후회는 허망할 뿐 아무 짝에도 쓸 수 없기에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려 하지요. 언제나
    자식에 대한 부모 마음은
    그러하기를 바라시겠지요.

    기쁨과 감사 많은 날들이기를
    바랍니다.

  • 24.03.05 08:10

    고르비님 철학적인 장문에 시상이 떠오르는 글
    그리고 청년이고 노년이고 노래를 좋아하고
    즐길수 있으면 감성이 착한 사람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5 20:38

    선배님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설 차레와 기제사를
    제 집에서 지내게 되어
    늦게서야 고향의 어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토속 된장으로 끓인
    냉이국 실컿 먹고왔는데
    자꾸 그맛이 생각나네요.

    선배님
    건강하시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 24.03.05 08:32

    글을 읽으면서 한참 향수에 젖어 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5 20:42

    회장님
    안녕하세요?
    가버리고 변하고 해서
    자꾸만 뒤안길 돌아보며
    서성이게 되네요.
    그 옛날 아무리 궁핍하고
    힘들었어도 이제 고향 생각에 잠겨들면 그저 아련해지고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 24.03.05 10:26

    부모 노래를 들으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3.05 20:47

    꾸미커님
    안녕하세요?

    호기심 많고 부지런한
    꾸미커님 글을 접하면
    누워있다가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올라 벌떡
    일어나 한강변으로 나가
    걸을 때가 있지요.

    이렇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향 주시는 꾸미커님
    고맙습니다.

    봄날
    기쁨과 보람 많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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