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리언 시리즈 중 2편과 더불어 최고라는 에이리언 오리지널. 상당한 고전인지라 나이 먹고 다운받아 봤습니다.
너무 옛날 작품이라 그런지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그 휴머노이드 정체 밝혀지는 순간이 쪼금 무서웠다는 기억은 나지만;;
그래도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긴 합니다. 본지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ㅅ-;;
에이리언2(1986) 감독 제임스 카메룬

포스터가 너무 멋져서 퍼왔습니다 ㅎ 어린 시절에 TV에서 본 것 같은데 당시엔 '진짜 재밌다!'는 기억뿐 ㅋㅋ
1편에 비해 액션+오락성이 훨씬 강화됐지요.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액션이 강조되면서 서스펜스가 많이 약해진게 쪼~끔 아쉽긴 합니다.
에이리언을 화염방사기와 기관총으로 저글링 녹이듯이 죽이다보니
에이리언의 포스가 많이 떨어진게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여자람보 시고니위버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긴 합니다만.
에이리언3(1992) 감독 데이빗 핀처

문제작(?) 에이리언 3편입니다. 어릴때 봤을땐 진~~~~~~~~~짜 재미없다. 이게 뭐냐...최악!-_- 이랬는데
다시 보니 쫄깃쫄깃한 긴장감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2편에서 저글링이 됐던 에이리언이 포스를 다시 되찾았지요.
음침한 화면과 암울한 분위기도 좋았구요. 요것도 꽤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리언4(1997) 감독 프랑스인

다른 시리즈는 나이 먹고 한번쯤은 다시 찾아봤는데 4편만은 스킵했습니다.
개봉하고 비디오로 나왔을때 빌려본거 같은데 영 재미가 없었어요. 당시에 3편보다 더 재미없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 음;;
지금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튼 현재로선 최악의 시리즈입니다.
번외-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004) 감독 모름

프레디 대 제이슨이 먼저인지 이 영화가 먼저인진 모르겠지만 첨 나왔을때
아 뭐 이런 쓰레기영화를 다 만들어~~~~~ 생각하고 안 본 영화입니다.
근데 찾아보니 네이버 영화평점이 제법 높네요. 의외로 잘 만들었다는 평들이..
이 영화 보신 분들 소감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에이리언 시리즈는 감독이 모두 다르고, 감독들 개성도 뚜렷하다보니
네 작품 모두 각자 개성을 가진 독특한 시리즈가 된 것 같은데요.
비스게 여러분들은 어떤 작품을 가장 재미있게 보셨나요?
첫댓글 전 2탄이요. 어린 여자아이가 혼자 무리에서 떨어져나와 반쯤 물에 잠긴 곳을 홀로 걸어갈 때 뒤에서 에일리언 퀸이 모습을 드러내던 장면의 오싹함은 20년이 흐른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당연 2 탄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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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탄과 AVP만 못봤는데... 재미로는 2탄, 염통쫄깃해지는 긴장감은 1탄..그리고 4탄은..그냥 저냥 재밌게 봤습니다.ㅎ
저는 장 피에르 쥬네의 4편이 가장 재밌었네요.
3편은 비쥬얼보단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2편을 기대했던 관객들은 좀 지루하게 느꼈졌을 것이고, 2편은 sf오락영화의 이정표를 세운 작품이었죠.
에일리언 VS 프레데더 는 딱히 작품성이 뛰어나다 싶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액션은 제법 볼만 했습니다. 스토리도 썩 잘 만든 편이라고 생각하고요(100% 제 주관적 판단입니다) 마지막 프레데리언 탄생 장면으로 후속편 예고한 것도 괜찮았고요. 문제는 그 후속작(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이 너무 재미 없었다는거...;;
에일리언 2편이 당연히 재미면에서는 최고죠..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2편은 무삭제판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너무 길어져서 짤린 것 같은데, 무삭제판에서는 행성이 에일리언들에게 점령당하기 전의 모습이 잠깐 나오며, 리플리와 힉스(마이클 빈) 등 주인공 일행을 뒤쫓아 온 에일리언들의 습격을 막아내는 장면 등이 나옵니다..
1편의 임팩트와 2편의 재미도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최고지만, 저는 3편에서 암시하는 종교적, 철학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3편의 마지막 장면은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터미네이터 2의 마지막 장면과 매우 비슷한데, 에일리언 3편 제작진은 그것 때문에 마지막 장면을 수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고 합니다.. 터미네이터 2가 먼저 개봉했었거든요,,
저는 1, 2편 보고 6학년때 극장가서 3편 봤는데 재일 재밌게 봤습니다. 음침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도는게 좋았습니다. 마지막 시고니위버의 자살장면도 최고의 장면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T2 때문에 밀렸지만 ㅋ 에이리언vs프레데터도 괜찮았죠. 2편이 삽질을 해서 그렇지 ㅋㅋ
이번에 프로메테우스 개봉전에 오랜만에 찾아서 다봤습니다. 1,2는 워낙 수작이라 기억나고 4는 케이블에서 자주해줘서 잘생각나는데 데이빗 핀쳐의 3가 잘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여튼 다시 다봤는데.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감독들이 워낙 쟁쟁해서 각기 특징들이 있잖아요. 3의 경우 폐쇄된 공간에서 인간사회의 기본적인 룰에의해 버려진(!) 사람들이 자신들을 희생하며 괴물을 잡는다는 설정이 흥미롭더군요. 장피에르 주네의 4는 영상미와 또 압권이구요. 저의 개인적인 취향을 바탕으로 고르자면 리들리 스콧의 1을 고르겠습니다.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더군요. 이번 프로메테우스는 2001스페이스오딧세이+블레이드러너 느낌이..^^
avp는 비디오게임이 원조 아닌가요?
저는 1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어려서 그랬는지 그 긴장감과 공포는....
그런데 얼마전 프로메테우스 보려고 복습하는김에 다시 보니깐 순수한 재미로는 2-3-1-4순이더군요.
에일리언(저그)vs프레덱터(프로토스)vs테란(인간)....영화상으로 보면 에일리언이 3종족 중 최강인데...
2편이 오락적인 재미는 최고라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는 3편을 가장 인상 깊게 봤습니다.
저는 1탄이요!!!!
1, 2편은 어린시절 비디오로 봐서인지, 흐릿흐릿하네요..흐릿한 와중에서도 2편은 정말 재밌게 보았던 기억.ㅎ 그리고 나이먹고 극장에서 온전히 감상한게 3편 4편인데, 전 둘 다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3편의 백미라면 에일리언 시점에서의 추격전과 막판 흑형 아저씨의 1:1맞짱. 그리고 4편은 수중 추격씬, 업혀다니던 콤비의 급박한 씬 등이 생각나네요. 결과적으로 1~4편 모두 감독의 특성이 잘 묻어 있는 위대한 시리즈죠.
2편이 최고였죠. 에일리언대 프레데터는 제목만 보면 삼류 영화같은데, 생각보다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거 후속작이 망작이죠.
1.2편 재미있게 봤네요...
1>2>4>3 순이네요...3편도 상당하긴 했는데 말이죠
오락적인 재미도 2편이 최고고, 평단의 평가도 그러한데 제게는 1편을 볼때의 충격이 최고였습니다. 1~4편 모두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했는데, 정말 각각 감독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최고의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팀버튼이 에일리언 5를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ㅎㅎ
머리털나고 영화관에서 첨본영화가 에일리언 2였습니다. 정말 오줌 지릴뻔했어요..ㅎㄷㄷ
1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액션 보다는 호러에 가까웠던...
대형화면을 뒤흔드는 굉음.ㅋㅋㅋ 깨알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이 최고였어요! 1편도 재밌고.. 2편을 너무 재밌게봐서 3편에서 급실망했던 기억이..
허허...한편도 못봤네요 ^^; 너무 옛날영화라 흐
다 봤지만, 1,2편이 가장 괜찮은 듯 합니다. 특히 1편은 소름이 오글오글...
그리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1은 나름 볼만합니다. 시나리오나 발상 자체도 나쁘진 않은 듯 하고요ㅋ
AVP 1편의 갑독과 2편의 제작은 꽤 유명한 감독인 폴 W.S. 앤더슨입니다. 정말 잘 생긴 미남 감독이고 또 와이프가 밀라 요보비치죠.. 최근작은 삼총사 3D이구요. 이벤트 호라이즌이라는 에일리언 1과 비견될만한 호러SF를 완성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평가를 받을만한 감독입니다.... 만 그 뒤로 행보가 사실 뛰어나지는 않죠. 그래도 쏠쏠하게 작품 활동하는 감독입니다. 아 그리고 1편은 꽤 쏠쏠했죠.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사실상 이제 흑역사로 평가받게된 시리즈가 되었지만요.
이벤트 호라이즌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우주에서 우주선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의 공포가 참 분위기 싸하더군요.
정말요. 사실 에일리언 1이랑 비교하는건 여러가지 면에서 좀 아쉬울지 모르지만 일단 공포감에서는 에일리언 1보다도 훨씬 뛰어난 작품이라고 봅니다. 샘 닐의 압도적인 연기와 로렌스 피쉬번(모피어스) 형님의 연기도 좋았구요.
2
3편..데이빗 핀처 감독의 특유의 철학적인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많은 분들 말씀처럼 재미면에선 역시 2편이지만요^^ 그나저나, 2편 포스터 참 깨알같네요....ㅎ
2편이 제일 재밌었고 1편이 제일 스릴감이 넘쳤다는.. AVP 1편 괜찮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