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것이,
도(道)의 뿌리이고,
욕심도 없고, 행함도 없는 것이,
도(道)의 줄기이며,
무심(無心), 불심(佛心)이
도(道)의 열매이다.
不好與不厭,是道之根源;
無欲與無為,是道之枝幹;
無心與佛心,是道之果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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