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1회 추가 금리인상 지지. 일부 3회 인상 의견도 존재
■ 주요 뉴스: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1회 추가 금리인상 지지. 일부 3회 인상 의견도 존재
○ 미국 주요 은행 실적, 금리상승 효과로 대부분 양호. 다만 골드만삭스는 저조
○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5월 금리인상이 적절. 경제지표에 따른 금리 결정 필요
○ 중국 1/4분기 성장률, 예상치 상회. 코로나 팬데믹 방역 조치 완화 등이 효과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 및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별 실적 발표에 등락을 거듭한 후 소폭 상승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양호한 중국 1/4분기 성장률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리인상 중단 시기 근접 전망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월 주택지표 부진 등이 배경
독일은 ECB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상승했으나 저가매수 유입으로 보합 마감
※ 원/달러 1M NDF환율(1316.9원, -1.7원) 0.1% 상승, 한국 CDS 보합
BR23041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