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span style="color: rgb(255, 0, 0);">생명</span>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span style="color: rgb(255, 0, 0);">하나님의 진노</span>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br><br>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span style="color: rgb(255, 0, 0);">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span> 예수님이시니라(살전1:10).</p><p><br></p><p> 오직 성경기록대로 믿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운 신약교회 성도들은 앞으로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실 분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내 행위를 한치라도 더해야 휴거된다고 알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성경기록대로 성경기록대로 믿는 신자들에게는 환난 전에 휴거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p><p> </p><p>""<strong>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 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그분께서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은즉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strong> (민23:19) </p><p><br></p><p>개역성경은 계시록5장9절에 ' 교회의 신부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시는 " 우리들'을 삭제하여 하나님께서 대환란으로 부터 건지심을 가려버렸습니다. <br></p><p> </p><p>[개역한글]계 5:9<br>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br>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u> </u><span style="color: rgb(255, 0, 0);"><u><우리를 : 개역성경 삭제></u></span><br></p><p> </p><p>[킹제임스흠정역]계 5:9<br>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br>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u><span style="color: rgb(255, 0, 0);">우리를 </span></u>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br></p><p> </p><p>[KJV]계 5:9<br>And they sung a new song, saying, Thou art worthy to take the book, and to open the seals thereof: for <br>thou wast slain, and hast redeemed<u> us to </u>God by thy blood out of every kindred, and tongue, and people, <br>and nation;<br><b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83B4F573098EF05" class="txc-image" width="77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계시록5장9절.png" actualwidth="772" id="A_24383B4F573098EF054B1F"/></p><p><br></p><p><span style="font-size: 9pt;">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서 이루어 놓으신 일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종말론 교리에 대해서 어떤 신학적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가 우리의 구원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어떤 분이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종말론에 대해서 다소 잘못 알고 있더라도 그것 때문에 구원이 취소되거나 휴거되지 못하고 환난에 던져지는 일은 없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서울발 부산행 열차를 맞게 탔다면 열차 안에서 기분좋게 여행을 하거나, 잠을 자면서 가거나, 걱정을 하면서 가거나 때가 되면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열차 안에서 마음 속으로 아무리 "이 열차는 춘천으로 갈 것이다"라고 생각하더라도 그 사람의 믿음대로 부산행 열차가 춘천으로 갈 리도 없고, 승무원이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만 골라내서 열차 밖으로 내쫓는 일도 없을 겁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늘로 가는 열차를 탔는데 갑자기 열차 지붕이 날아가면서 환난통과설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머리 위에만 하늘로부터 재앙이 쏟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영접함으로써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왕 구원을 받았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구원을 즐기며 믿음 생활을 해야지, 마지막 날들에 닥칠 환난을 염려하면서 불안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span><br><br>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마지막 날들에 있을 환난에 대하여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성경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공부하면서 바른 교리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변에 마지막 날들에 대한 교리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문제로 상대방과 논쟁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진리의 말씀으로 바르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p><p> </p><p>KJB.1611 킹제임스흠정역..</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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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2514구약도 신약도 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이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였고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밖았습니다. 신약에서는 교회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우리의 사명이 먼가요?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 아닌가요??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신 것입니다.
경륜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교회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정해저 있습니다.
휴거는 교회가 됩니다. 유대인이 지금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그 사람을 교회의 지체입니다. 이방인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그도 교회의 지체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래서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
세상 속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환난을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을 사는 것 자체가 환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적그리스도적 요소는 세상 도처에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입으로 신인하면서 교회 밖 세상 속에서는 입다물고 세상사람 눈치 보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참으로 많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 하나로 경멸과 왕따가 여전히 심한 나라, 사회라는 것은 입으로 시인하면서 사는 사람 아니면 느낄수가 없겠지요 환난은 어제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있을 것입니다. 환난이라는 것은 하늘로 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3 :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5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성령님이 강림하신 오순절 이래로 이방인의 추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추수는 이 세상에 교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교회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교회의 추수는 나팔절 휴거에 의해 완성됩니다. 환란후 예수님을 영접한 유대인의 추수는 천사들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천사들이 추수하는 것은 유대인입니다. 이 세상에 교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누가복음 10:2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4:35-36
@보혈의피님이 지금 하고 있는 행위는 하나님을 모욕하고, 나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도표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하는 것을 12-15시간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나는 소설을 쓸 마음도 없고, 내 귀중한 시간을 그런데 쓸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다른 형제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서 오랜시간 동안 만든 자료를 님이 소설이라고 한다면 님은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 이전에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의견이 다르다면 님이 다른 자료를 만들면 되지 않나요?
@IXTUS카페에서 크리스챤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에게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말씀을 100%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드시 인정하라는 말을 한적도 없습니다. 자료를 만들어서 게시할 때도 "필요한 사람은 참고하세요"라고 반드시 써 넣고 있습니다. 서로간에 의견을 나누고, 다른 성경말씀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상대방을 무조건 무시하고, 상대방이 만든 자료를 소설 취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의 해석방법이 틀리다고 그것이 소설이 될 수는 없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휴거되지 않고 남겨진다는 것은 거짓인가요~?
누가복음 21 :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로마서 11 :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교회는 환란전에 구원 받은 성도를 교회라고 합니다.
성도가 교회의 지체입니다
교회는 이방인을 중심으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환란시대는 유대인의 중심과 거룩한 성전의 중심입니다.
다니엘서 9장 24
@나그네100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교회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면 휴거됩니다.
그리고 완악했던 이스라엘이 자기 조상들이 죽인 예수가 메시아였다는 것을 회개할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심과 성전 중심으로 마지막이레가 이루어집니다.
144,000의 열두지파가 인을 받은 것이고
또 두증인등이 사명을 감당할것입니다.
구약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증거되었고
신약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증거되었습니다.
환란시대는 다니엘서에 약속대로 마지막 이레가
@나그네1004 이방인과 유대인이 한 새사람을 이루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유대인들을 두고 이방인들이 휴거되나요? 제가 말씀을 잘 몰라요.
@YK2514 구약도 신약도 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이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였고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밖았습니다.
신약에서는 교회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우리의 사명이 먼가요?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 아닌가요??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신 것입니다.
경륜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교회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정해저 있습니다.
휴거는 교회가 됩니다. 유대인이 지금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그 사람을 교회의 지체입니다.
이방인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그도 교회의 지체입니다.
교회가
@나그네1004 휴거 됩니다.
그리고 환난시대는 다니엘의 말씀이 성취될것입니다.
지금은 성전이 없습니다.
성전이 세워 질것이고
그래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거룩한 곳에 적그리스도 서야 합니다.
초대교회 믿음의 성도들은 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웠으며,
십자가에 달려 죽었고, 목베임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믿음 때문에 화형을, 태장을, 벌거벗김을, 이런 것들로 인해 순교합니다.
그런데 님은 도대체 무슨 권세가 있길래 믿는자들에게는 환란이 없다고 자만하시며 증거하시는지요?
저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옷입지 못해서 환란을 당한 것이 아닐찐데 지금 님의 증거는 말씀을 대적하는 자체입니다.
말씀을 대충 받아들이고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자들에게는 과거나 지금이나 핍박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사는 자들에게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핍박당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을 세상을 이기신 분이라.
믿음의 선진들이 순교하면 지킨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전하다 할때 이지요
데살로니가전서 5 :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래서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
세상 속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환난을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을 사는 것 자체가 환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적그리스도적
요소는 세상 도처에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입으로 신인하면서
교회 밖 세상 속에서는 입다물고 세상사람 눈치 보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참으로 많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 하나로 경멸과 왕따가 여전히 심한
나라, 사회라는 것은 입으로 시인하면서 사는 사람 아니면 느낄수가 없겠지요
환난은 어제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있을 것입니다.
환난이라는 것은 하늘로 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난은 적그리스도와 그 정부가 세상을 다스리기 때문에 성도들이 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러한 환난을 피해 휴거한다고 가정하면 구태여 적그리스도로 인한 환난이니 너스레하며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 할 필요가 없읍니다.
환난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야 말로 성도를 구하고 세상을 멸하는 일입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예수님이시니라' (살전1:10)
거듭 말하지만 우리를 건져 내실 예수님은 환난으로 부터가 아닙니다.
곧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로 부터 우리를 건져 내시는 것입니다.
부디 환난과 진노를 잘 구별하여 미혹되는 일이 없도록 기도드릴 뿐입니다.
@보혈의피 환란시대 즉 7년환난에 진노가 있습니다.
@나그네1004 7년 대환난이 하나님의 진노라고 이해하고 있읍니까?
@보혈의피 심판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적그리스도의 숭배하고 따른 모든 자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있어야 영원히 함께 합니다.
문제는 환란전 휴거나 환란후 휴거냐 아니겠어요
@나그네1004 그러니까 님과나는 시각차이가 큰 것입니다.
대환란 기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 활동하는 기간입니다. 그들의 활동을 결과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은 대환난 후에 있게 마련입니다.
@보혈의피 예수님을 왜 믿어요?
보혈의 피가 구원 아니던가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것 아닙니까?
예수님이 내 대신 심판받기 위해서 흘린 피가 보혈의 피 아닌가요?
요한복음 3 :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5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나그네1004 맞읍니다.
우리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읍니다.
님의 질문의 의도는 대환난 기간에 성도는 계명을 지켜야하는데, 구원과는 상관 없는 환난성도는 계명을 지켜 구원받는 유대인들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지요?
성령님이 강림하신 오순절 이래로 이방인의 추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추수는 이 세상에 교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교회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교회의 추수는 나팔절 휴거에 의해 완성됩니다.
환란후 예수님을 영접한 유대인의 추수는 천사들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천사들이 추수하는 것은 유대인입니다. 이 세상에 교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누가복음 10:2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4:35-36
'천사들이 추수하는 것은 유대인이다'
위의 주장을 지지하는 성경구절을 제시하기바랍니다.
절기운운하며 막연히 시나리오를 구성하지말고.
@보혈의피 마태복음 24장 말씀은 천사들의 추수이고 데살로니가전서4:16-17은 교회의 휴거를 말합니다.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려면 자세히 읽은 후에 하시기 바랍니다. 레위기 23장 말씀이 여호와의 절기 아닌가요? 님은 다른 성경을 보고 있나요?
@IXTUS 그러니까 소설을 쓰지말고 성경적근거를 갖고 설명하라는 것입니다.
왜 천사들이 추수하고 교회의 휴거인지.
@보혈의피 마태복음 24장, 데살로니가전서4장, 레위기 23장이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네요. 님은 성경을 소설로 생각하나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다른 소설 많이 보세요.
수고하세요.
@IXTUS 성경말씀을 달랑 적어놓고 뭘 믿으라는 것인지?
유추해석을 하지말고 그 말씀을 통해 이것이 이래서 '천사들이 유대인을 추수하는거다'
설명해보라는 것입니다.
@보혈의피 천사들이 알곡만 모으나요. 가자리지는 안 모으나요?
환란성도들 거의 순교해야 하는데
@보혈의피 님이 지금 하고 있는 행위는 하나님을 모욕하고, 나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도표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하는 것을 12-15시간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나는 소설을 쓸 마음도 없고, 내 귀중한 시간을 그런데 쓸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다른 형제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서 오랜시간 동안 만든 자료를 님이 소설이라고 한다면 님은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 이전에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의견이 다르다면 님이 다른 자료를 만들면 되지 않나요?
@나그네1004 그 때에 천사가 하는 일이 있다합니다.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IXTUS 카페에서 크리스챤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에게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말씀을 100%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드시 인정하라는 말을 한적도 없습니다. 자료를 만들어서 게시할 때도 "필요한 사람은 참고하세요"라고 반드시 써 넣고 있습니다.
서로간에 의견을 나누고, 다른 성경말씀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상대방을 무조건 무시하고, 상대방이 만든 자료를 소설 취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의 해석방법이 틀리다고 그것이 소설이 될 수는 없습니다.
@보혈의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70이레의 마지막이레가 7년환란이고
70이레는 네 백성과 거룩한 성을 위하여 정한 기한입니다.
즉 다니엘 백성들이죠
로마서 11 :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지금은 환악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속죄하는 하는 날이 바로 대속죄일이고 7년환란이 되
@나그네1004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면 이방인의 때는 마감됩니다.
누가복음 21 :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아직도 예루살렘에 성전이 없습니다. 회교사원있죠
성전이 건축되면 한이레가 시작되겠지요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가증한 것 즉 적그리소도가 성전에서 자기가 하나님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럼 유대있는 사람을 도망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나그네1004 윗 댓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환난과 진노를 구별하는 것이 이 토론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예수님이시니라' (살전1:10)
하늘로부터 오심(재림)
진노(환난후 심판)
건져내심(휴거)
우리를 건져 내실 예수님은 환난으로 부터가 아닙니다.
곧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로 부터 우리를 건져 내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