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루네요..
신원사 가는길 계룡저수지 아래 계룡면 월암리에 있어요
한겨울 눈 펑펑오는데 설설기면서 찾아간 기억이...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근처 장순루랑 형제라나 친척이래나 ..암튼
묵직하고 걸죽한 국물에 매콤한 고추짬뽕...땀쫙~~
고추만 골라내도 한그릇나온다는..ㅋ
근데 지유님은 매운거 못드시믄서 ㅋ
첫댓글 날 추우면 땡기는 해물짬뽕 이과두 한잔 걸치면 계룡산 남매탑의 역사가하강하고 동학사의 가을 단풍이 계곡에 흘러가 듯 짧은 삶의 행복을 찾을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밥상님
ㅎㅎ감쏴...매운거 먹는날에 가보죠 뭐 그런데 눈오는날 멋찌당,..겨울에 가봐야 더 운치있을거가틈니다,...고추짬뽕먹으면서 고추한바가지 골라내면서 눈물 한바가지 쏟고오죠 뭐
짬뽕 먹으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맛있겠당....
아따~ 맛나게 생겼어요~~ 군침 팍팍 돌아요~~
첫댓글 날 추우면 땡기는 해물짬뽕 이과두 한잔 걸치면 계룡산 남매탑의 역사가
하강하고 동학사의 가을 단풍이 계곡에 흘러가 듯 짧은 삶의 행복을 찾을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밥상님
ㅎㅎ감쏴...매운거 먹는날에 가보죠 뭐 그런데 눈오는날 멋찌당,..겨울에 가봐야 더 운치있을거가틈니다,...고추짬뽕먹으면서 고추한바가지 골라내면서 눈물 한바가지 쏟고오죠 뭐
짬뽕 먹으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맛있겠당....
아따~ 맛나게 생겼어요~~ 군침 팍팍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