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벌써 나를 잊어버렸나~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벌써 나를 잊어버렸나~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굳은 약속 변해버렸나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이제 맘이 변해 버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08.09.20 08:33
울 집사람이 어제저녁~~~오늘 하루도 다가네요....무슨 말???아니 오늘도 아까운 하루가 다 갔다고~~~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그래서 나도 그런다고 했지요...근데 어쩝니까...시간을 잡을 수 없으니~~그래서 시간을 쪼개서 쓰라고 했지요...날마다오는 시간~~그러나 우린 늙어가니~~이 시간 다시 오지 안는것~~~오늘도 아까운 날~~~친구랑 지금 도봉산에 갑니다...가을보러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08.09.21 11:15
싱싱한 젊음을 발산하는 나이는 이미 먼곳으로 갔지만 나이들어가면서 새로운 변화가 있다면 나만 보는 삶이 아니고 어떤지점의 바깥둘레도 보인다는것 입니다 자기의 감정이나 욕심을 스스로 억제하는 힘 말입니다....운동도 열심하셔야 젊음을 유지할수있는것도 중요하고요08.09.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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