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臨床醫學의 “글로벌强者”韓國 (hmh건강 9211)♣ 이제 우리는 암이나 기타 질병을 수술 또는 치료하기 위해미국으로갈필요가 없다. “의료 한류”, 암, 장기이식, 불임치료 세계 최고이다.
암을 치료하거나, 장기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거나 아기를 갖지못해 고민하는 부부들도 미국이나 유럽행 비행기를 탈필요가 없다.
국내 장기이식 실력은 단연 세계 1위이고, 불임시술 기술과 성적도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세계10위에 근접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한 대한민국은 모든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종합5위를 차지함으로서 “스포츠 강국 코리아” 로 부상했지만 임상의학 분야에서도 우리나라는 충분히 금메달감이다. 수많은 질료분야에서 당당히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말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이 많이 걸리는
6대 암 완치율은 우리가 의료선진국 미국을 앞섰다. 백혈병 완치율도 세계 톱 5위안에 든다.
이제 우리나라 의사들에게 로봇암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선진국 의사들이 서울행 비행기에 오르거나 현지에서 원격생중계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은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스탠트 삽입수술이나 관상동맥 우회술은 우리 의료진이 개발한 기술이 세계로 전파되고 있으며 장기이식 전문의들은 미국, 일본등지의 TV 프로그램이 ‘세계 명의“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의료 경쟁력의 한 축은 각 질환마다 전문화된 개인 병원이 맡고 있다. 이들은 대학병원보다 한발 앞서 해외로 진출해 “의료 한국”을 일으키고 있다. 척추, 관절, 심혈관질환, 미용성형, 불임치료, 안티에이징등 각분야 전문병원이 탁월한 경쟁력을 갖춰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임상의학의 “글러벌 강자 ” 로 세게에서 인정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