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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다면 또 낳아야죠] [설특집] 다둥이가족,13남매를 둔 김석태 목사
1987년 첫 딸을 출산하면서부터 21년 동안
모두 13명의 아이를 낳아 전국 최다 ‘다둥이 가족’으로 기록된
김석태 목사, 엄계숙 사모 가족.
22세 대학생 큰 누나에서부터 이제 한 살 된 막내까지
13남매 자녀를 둔 김석태 목사의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
"아이들이 우리에게 짐이 아니라 축복이구나 깨달았어요."
출산율이 저조한 요즘, 아이들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라고 말하는 김석태 목사, 엄계숙 사모 부부는
방학 땐 아침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고 학교를 갈 때는
각자 Q.T를 하며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하고 있다.
김석태 목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한 사람이 되자'란
가훈 아래 부모가 아이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분명한 믿음을 심어주면, 아이들이 부모의 시야를 벗어날 때도
분명한 신앙 기준을 가지고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설 특집 '새롭게하소서'에서는 김석태 목사 부부와
13남매 자녀들을 초대해 정감 넘치는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첫댓글 참 사랑스럽구 정겨운 가족이네요 넘 넘 이쁘구 귀여워요 목사님 부부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자녀들로 인하여 주님 영광 나타내시기를요....
목사님 가족들이 너무나 하나같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멋있어요 오 정말 주님의 축복된 가정이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