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로마제국 군인들이 점령지 여자에게
몹쓸 짓을 하는 걸로 악명이 높았다
어느날 평화로운 알프스 산중 마을에
로마군인들이 쳐들어와서 마을 여자
모두 인질로 잡아 놓고는..
"이제부터 너희들은 한 사람씩
차례로 손볼테니 꼼짝말고 있어!”
그러자 젊은 여자 한 명이
일어나서 큰소리로 말했다
"존경하는 로마 병사님!
저희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기 어르신 할머니들만큼은
겁탈하지 말고 놓아주세요!“
그러자 뒷줄에 다소곳 있던
과부 할머니가 말했다
"야! 요년아~
입 닥치고 가만히 있어!
우린 상관없으니 넌 빠져"
첫댓글
ㅎ 할머니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