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애 에밀리아나 자매께서 발바닥통증,족저근막염,하지정맥류(모두비슷한 원인으로발생됨)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강 CT검사허난 하지정막류 1기라며 수술을 권하더라, 합니다,(수술비4,600,000원)
발바닥통증,족저근막염,하지정맥류 등은
발목 어딘가 근막혈행 장애로 발생 된다는 것이 옳은 이론입니다
하지정맥류에 좋은 해결 방법은 흙길 걷기가 최고라고 합니다
꿈 같은 길,꼭 가보고 싶은 길
산티아고 걷는 미카엘,토마스 아름다운 모습
기룹습니다
무사덜 좀쫌 허염싱고,
보여주세용
이제 100km쯤 남았을겁니다.
5월16일 돌아옵니다
모니카
백록담
열아홉
2017년9월 어느 월요일저녁 애향운동장
김순선데레사 부회장이 병원에서 다리정맥류를 치료하던 지인이 숨을 거두었다고 땅을 치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의사가 사람을 살해 하였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겠느냐고..
세상에 이런 일도 있냐고,
눈에 물을 글썽입니다.
이사야서(46,3-4) 성경 말씀은
애기 씨와 난자가 수태되는 순간부터 늙어 백발이 되어 숨을 다할 때까지 우리를 만드신
성령께서 한결같이 안고가고 지고간다,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찌하여 기다릴 줄 모르는 것일까요?
첨단의료과학을 맹신하는 얼 빠진 행실머리 때문입니다.
병원 가서 의사 만나고 최신식 의료 장비로 진단 받고 비싼 약 먹으면 몸 건강이 따라 오는 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리 정맥류는 걷기 운동을 하면 저절로 좋아지는 현상입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복통 터지는 의료 현실입니다.
주변 일부 사제들, 수도자들께서도 약을 밥 먹듯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섭취되는 식품 첨가물, 약물 부작용, 에어컨바람에 의한 냉증 등으로 저 산소증이 원인이 되어 병을 일으키고 있는데 의사는 병의 원인을 무시하고 화학 성분인 약을 처방 하고 수술을 자행 합니다.
가톨릭마라톤 어느 회원은 발목을 다쳐 약 폭탄을 몸에 퍼 부었습니다.
뼈에 금이 간 정도는 며칠 쉬며 운동을 제한하면 저절로 붙습니다.
병원 가서 X레이 요라방 찍고 수술,
깊스하여 입원 하여야 치료가 되는 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출근하 않고 운동을 못하니 소화도 덜 되고 배도 슬슬 아픕니다. 병원 가서 소화기 내시경 하고 C/T 촬영하고 몸에 해로운 짓을 다합니다.
대한민국 의료 풍토가 왜 이 모양일까요?
유치원, 초등, 중고등학교에서 과학, 생물, 자연 공부 시간에 병원이, 약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대부분 질병은 그냥 두면 저절로 낫는다는 자연 치유 생명 진리를 어찌하여 단 한 시간도 교육 하지 않는 것일까요?
의학백과사전에는 무슨 연유로
'자연치유'라는 단어가 눈을 씻고 찾아도 번찍입니까?
가톨릭마라톤은 주님 생명 진리를 알리는 나팔수 되어야 합니다.
에이 속 터져...
우째 우리는 몸을 살리려고 내는 치유의 소리를 무시하고 병원으로
쪼르르 달려갑니까?
합병증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오진은?
의사의 책임? 절대 아닙니다.
합병증을 유발시킨 것은 오롯이
못나디 못난 미련퉁이,
자신 책임입니다.
내 몸이 내것인가, 의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