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믿음의 온도계다. 뜨거운 감사는 뜨거운 믿음의 결과요, 믿음이 없으면 감사도 없다." - 평생감사 카드
<< 경제 일반 >> 1. 산업은행과 현대상선은 외국 선주 22곳과 3년6개월 동안 지급해야 할 용선료(선박 임차료) 2조5300억원 가운데 21% 수준인 약 5400억원을 낮추는 내용의 용선료 인하에 최종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맺은 사실을 10일 발표할 예정임 - 연간 1조원 정도 지급하던 비싼 용선료의 고리를 끊음으로써 현대상선의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옴
2.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부진을 면치 못하던 해운업이 운임 상승으로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음 - 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대표적 컨테이너선 운임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이달 첫째주 589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던 지난 3월(434포인트)보다 35.4%가량 상승한 것임
3. 조선업계에 따르면 성동조선이 9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그리스 해운회사로부터 7만4000DWT(재화중량톤)급 유조선 4척(옵션 계약 2척 포함)을 수주함 - 2척은 확정 계약이고 2척은 추후 상황을 봐서 추가 발주하는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이번에 수주한 중형 유조선 1척당 가격은 약 4400만달러(약 510억원)로 알려짐
4.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자산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높이고 공기업은 대기업집단에서 일괄 제외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방안’을 9일 발표함 - 이에 따라 하림 셀트리온 카카오 등 37개 그룹은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되며, 이번 개선안으로 대기업집단 수는 역대 최저인 28개로 줄어들게 됨
5.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한라(옛 한라건설) 임직원 700여명에게 한라 보유 주식 100만주를 무상으로 주기로 함 - 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고통을 분담하며 5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킨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는 설명임
<< 금융/부동산 >> 1. 한은 금통위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낮춤 - 금리 인하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내수가 얼어붙었던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으로서, 기준금리는 또다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함
2. 한국은행이 9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로 내리면서 시중은행의 예금과 대출 금리 인하도 불가피해짐 - 현재 연 1.3% 수준인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1.0%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식) 금리는 연 2% 중반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음
3. 다음달 2일부터 금융감독원이 새롭게 제시한 ‘펀드 투자위험등급 체계’가 적용됨 - 수익률 변동성에 따라 펀드별 위험 등급이 세분화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다음달부터는 펀드를 고를 때 투자설명서에 나오는 ‘위험등급’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음
4. 농협금융은 계열사가 공동투자하고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부동산 블라인드펀드인 NH-아문디 하나로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 투자신탁을 조성했다고 9일 발표함 - 블라인드펀드는 투자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펀드를 조성한 뒤 투자 대상을 찾는 방식의 펀드로서, 펀드는 은행 보험 증권 캐피털 자산운용 농협중앙회 등이 참여해 총 202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임
<< 국제 >> 1. 일본 최대 제조업체인 도요타자동차가 생산직 직원을 제외한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주일에 하루, 2시간만 회사로 출근하면 나머지 시간은 집 등 외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함 - 근무 방식을 다양화하려는 시도가 일본 산업계에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블라인드펀드(blind fund) - 투자 대상을 정해 놓고 투자자금을 모집하는 기존의 펀드 방식과 달리, 투자 대상을 미리 정해 놓지 않은 상태에서 펀드를 설정하고 우량 투자 대상이 확보되면 투자하는 펀드를 말함. 만약 투자 대상이 확정된 후에 자금을 모집하면 이미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다른 펀드가 투자 대상을 먼저 확보할 수 있으므로, 먼저 대략의 투자계획만 세우고 자금을 확보한 후 투자 대상을 결정하는 것임. 따라서 투자자금의 기본적인 운용계획은 짜여 있지만 실제로 어떤 상품에 자금이 투입되는지, 고객은 물론, 운용사도 사전에 알 수 없음. 특히 부동산이나 자원 등의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가 많으며, 대표적으로 PEF(프라이빗 에쿼티 펀드, 즉 사모펀드)나 부동산 투자펀드가 이에 속함. 블라인드펀드는 미리 투자방안을 확정해 놓지 않으므로, 펀드 시장의 향후 변화에 대해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수익률 대비 안정성이 매우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160610(金) 아침 주요뉴스
[issue] ● 20대 국회의장단 모두 '호남 출신'...헌정 사상 최초 - 정세균, 전북 진안 출신에 전주에서 고교 졸업 - 심재철, 광주 출생에 광주일고졸 - 박주선, 전남 보성출신에 광주고졸 ● 사드 배치 확정설에도 꿈쩍 않는 대구시 - 대구 배치 확정 보도에 시민단체 긴급 기자회견... "시가 직접 나서야" ● 섬마을 여교사 '신상털기' 논란..."피해교사 두번 죽이는 셈" - 교사신상, 우리가 꼭 알아야만 했던 정보일까? ● 반기문 "총장직에 마지막까지 최선..주의 빼앗기지 않겠다" - '사무총장 업무소홀 가능성' 비판에 "지나치고 불합리하다" 반박 ● "대북제재 일관되게 밀어붙이면 연말쯤 효과 나타날 것" ● 더민주 박주민 "경찰, 어버이연합 집회 3년간 불허 0건" - 박주민 "세월호와 대비" vs 경찰 "'2014년 세월호 집회 모두 금지' 사실관계 달라"
[政治] ● 20대 국회 첫 의장에 정세균...14년만에 야당출신 - 287표 가운데 274표 얻어..더민주 6선 중진 ● 새누리당 몫 국회부의장에 심재철 선출... 국민의당은 박주선 의원 ● 정부·20대 국회에 바라는 최우선 과제 1~4위가 '민생·경제' - 청년 일자리가 18%로 최다...양극화 완화ㆍ성장이 뒤이어...국민통합ㆍ안보 등 후순위에 - 중점과제 잘 해결할 정당은... 더민주ㆍ새누리ㆍ국민의당 순 ● 시동 건 與 당권레이스- 최경환 출마 등 관전포인트는? ● 개원 숙제 끝내니 당권경쟁 점화...더민주 당권주자 '잰걸음' - 송영길·추미애 등 움직임...10일 당헌·당규 의원간담회 결과 주목 ● 변호인 대동해 국회 등장한 김수민... 국민의당, 檢수사에 '발칵' - 국민의黨 억대 뒷돈 의혹.. .지도부 개입했다면 核폭풍 ● 국민의당 천정배, 20대 개원의 일등 공신은 안철수 대표 자평 ● 심상정 "더민주, 구조조정 책임에서 자유로울수없다" ● 최고급 승용차에 전용 통로... "국회의원 의전 과도" - 반면, "자전거로 출퇴근"...덴마크 국회 '특권 거부' ● 반기문 총장, 러시아 최고훈장인 '우호훈장' 수훈 ● 홍준표 지사, 가덕도 간 문재인 '자격없다' 직격탄 날려 ● '개저씨?' 새누리당, 해답 찾으러 청년의 바다에 뛰어들다 - 혁신비대위 민생행보... 청년문제 전반 논의' 새누리당 왜 인기 없나?' - 청년 목소리 직접 청취20·30대 청년, 與 소통부족 질타... 與, 20대 국회 '청년법안' 처리 다짐
[官家] ● 박근혜-청와대,'친박 어벤져스' 인사 단행… 靑,수석진 완비 새출발 - 안종범·김재원·강석훈·김현숙 靑내 친박팀 구축, 對국회 국정장악 ● '정치 천재' 박근혜, '경제 실패'로 좌초하다 - '보수 정권 9년'의 위기, 극복 가능할까? ● 이준식 부총리 "성폭력에 관대한 사회분위기,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 교육부ᆞ국무총리실 vs 교육학술정보원 ‘전면전(?)’ - 교육부 감사 통해 강력한 징계 요구… 최종 결과 '예의주시' ● 공정위, 기업 과징금 절반 넘게 깎아줬다 감사원에 적발 ● "공정위, 과징금 '고무줄 감경'... 3년반간 약 3조원 깎아줘" ● 관세청, 시내면세점 공고... 막 오른 면세점 전쟁 - 서울 시내면세점 4곳 추가... 최종 결과 12월 발표 예정 ● 이웅렬 코오롱 회장, 국세청 중수부 특별세무 조사 "잠못 이뤄" ● 국방부-국토교통부-국민안전처-경찰청-산림청, 헬기 안전 협약 체결 ● 윤병세 외교부장관, 수교 이래 처음 불가리아 공식 방문 - 14일 수도 소피아 방문, 15일 외교장관 회담, 쿠바, 러시아 방문 후 불가리아 방문, 대북압박 외교 연장선 ● 외교부, '위안부 정의기억재단' 출범에 "언급 적절치 않다" - "합의이행 착실히 진행할 것"... 반발확산으로 이행환경 험난 ● 통일부 "北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국가직책 변경 가능성" ● 홍용표 장관, 개성공단 생산 제품 구입…. “경영정상화 돕겠다” ● 20대 국회의원 91% "개성공단 재가동 필요"..한겨레평화연구소, 개성공단 설문조사 ● 여교사 성폭행 '교육부 보고 사안 아니다' 인식에 비판론 - 법령상 의무 규정 없어… 교육청 보고 범위 논란
[警察] ● 강신명 경찰청장-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주민 "경찰, 어버이연합 집회 3년간 불허 0건... 재량권 남용" - 경찰, 2014년 세월호 집회 모두 불허... 어버이연합은 모두 허가 ● 의정부 사패산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女 등산객, 목 졸려 피살된 것으로 확인 - 사패산 살인사건 현장서 남성 DNA 확보… 용의자로 추정 ● '메피아' 수사 칼 빼든 경찰...서울메트로 등 압수수색 ● 경찰, 구의역 사고 서울메트로 등 압수수색... 수백억원대 손실 포착 ● 경찰, '김무성 사돈' 유유제약 리베이트 혐의 압수수색 - 10억원대 리베이트 건넨 혐의 ● '증평 80대 노파 살인사건' 관련, 충북 경찰 초동수사 대처 워크숍 - 변사 현장 초동조치 등 전문성 확보 위한 국과수 원장 초빙 소집교육 등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강간치상 혐의 검찰 송치 ● 대구 경찰, SNS 등에 '북한 옹호' 이적표현물 올린 50대 입건, 자택 압수수색 ● "한국서 의지할 데 적은 다문화가정, 경찰이 그분들의 친구 되도록 노력" ● '장애인 52만원 염색 사건' 미용실, 형사처벌 수위는? 사기죄 한 목소리
[檢察ᆞ法曹] ● 검찰 '홍만표 외근 사무장' 의혹 브로커 구속기소..."의뢰인에게 돈 받아" ● 검찰, 의정부시청 압수수색...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 검찰, 대우조선 재무담당 '산은 출신 낙하산' 정조준 - '대우조선 부실' 산업은행 묵인·유착 정황 포착 - 컨설팅보고서·감사원 감사보고서 확보… 산은 출신 CFO도 수사선상에 ● 검찰, 국민의당 김수민 '리베이트' 업체 6곳 압수수색 ● 법원·검찰·변호사단체, 법조비리 근절 대책 마련 착수 ● 검찰 '배출가스 미인증' 폴크스바겐 5만여대 수사 ● 법원, '주식 뇌물 의혹' 진경준 압수수색 영장 기각 ● 이별 통보 여자친구에 온갖 해코지한 30대 교사 징역형 - 집 앞 '무한대기'·소란 피우고 "관계 폭로" 협박
[北韓] ● 北 김정은 당대회 이후 한 달... '경제' 행보에 주력 - 수행횟수 조용원 10회 최다...최룡해·오수용 순 군사훈련 시찰은 전무..."수면 아래 진행 가능성" ● 北 최고인민회의 29일 개최..."김정은 체제 완성 포석" -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직함 변경 가능성 주목 - 통일부 "조직·인사개편, 김정은 장기 집권기반 구축 전망" ● 북한 29일 최고인민회의 개최 왜?... 국방위 대체 최고기구 신설여부 촉각 ● 北 당대회 이어 최고인민회의 소집... '김정은 대관식' 완결판 ● 북한 인민무력부장, 한미일 국방장관 '북핵 논의'에 "엄중한 도발" ● 北,평양 려명거리 건설에 충성자금 세대별 50달러 강요 ● "북한 외교관, 파키스탄서 고급 주류 밀매 대거 적발" ● 우간다, 북한 군사고문단에 "철수하라" 통보 -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속 조치...군부 실세 내주 방한해 협력 논의 ● 北, 탈북 식당 종업원 3명 신상 공개... "남한이 유인·납치" ● 朴대통령 성대모사 한 북핵 지지 조작 영상... 북한 소행으로 드러나 ● 미·중 ·러 "북한 플루토늄 재생산 우려... 핵무기 생산 가능성 주시 중" ● 첫 탈북민 軍전역자 탄생..."대한민국 국민으로 의무 다했을 뿐" - 올해 2월에 공군 전역... 남북하나재단에 사연 소개
[社會] ● 진보단체 "특검·국정감사 통해 어버이연합 배후 규명해야"...시민사회단체 국회 토론회 ● 세월호특조위 "김재원 수석, 아직도 우리가 세금도둑입니까?" - "대통령 7시간, 사생활 관심 아닌 공적지시 파악 목적" ● '구의역 김군' 발인... 모친 쓰러져 "가지마, 우리 아들" ● 은성PSD내 '메피아' 계약만료시 메트로 복직 '특혜조항' - 일반직원 16명의 신분 불투명한 상황과 극명하게 대조 ● '대타협 파기' 한노총, 올해 정부 지원 한푼도 못 받아 - 노동계 강력 반발...勞政 관계 더욱 악화할 듯 ● 건설기계 협의회 '전북건설기계노조 부당한 일감뺏기' 반발 ● ‘좌초 임박’ 세월호 특조위, 20대 국회가 구조할까? ● 위안부 할머니 "같이 끝까지 싸워주세요"... 정의기억재단 설립 - 지난 9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총회, "한·일 위안부합의 강력 거부" ● 시화공단 제지 공장서 불... 대응 2단계 발령 ● 동물단체들 "이마트, 강아지 전시·판매 중단하라" ●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가동, 개성 6.15민족공동행사 성사시켜라 - 6.15남측위, 개성 6.15공동행사 추진 '농성' 돌입 80명 대표단 방북승인 촉구 ● [오늘 날씨] 전국 맑고 한낮 무더위… 해안·일부내륙 '짙은 안개' - 낮 최고기온 서울 낮 기온 31도, 영월 32도, 대구 31도
[經濟] ● [금리 전격인하] '1천220조원' 가계부채는 어쩌나..증가세 가속될듯 - 이주열 한은총재 "하반기엔 증가세 둔화"... 문제는 '부채의 질' 악화 - 정부 "제2금융권·아파트 집단대출 증가세 주시" IMF도 "대출 건전성 기준 강화해야" 권고 ● 사상 최저 금리 인하… '머니 무브' 후폭풍 뒤따르나? - 최저금리 기조, 예금은 줄고 고수익 쫓을 듯 - 늘어난 통화량, 소비투자로 이어질까가 관건 - 부동산 가격 상승·가계부채 증가 주시해야 ● 대기업집단 기준 변화 적정했나? 논란은 여전 - 규제 기준 ‘10조원’ 적정했나? 5조원룰 유지는? - 대기업 족쇄 벗어난 기업들, 중소시장 장악 우려는? - 자산총액 580조원 공기업 12곳 제외 이유는? 지주회사 설립·전환 제한? ● STX조선 회생 개시... 근로자도 목소리 낸다 ● 실손보험, 진료항목·치료횟수 따라 보험료 차등부과 - 금융당국 16일 정책 세미나서 '실손보험 상품개혁안' 제시... '과잉의료' 제동될 듯 ● 우유 남아도는데 분유값 '고공행진'..왜? ● 수십억 반품비... 피곤한 홈쇼핑 - 홈쇼핑3사 반품충당부채 경제학 ● [영업사원의 비애] 한 식품회사 직원의 죽음...직장 안팎서 ‘머슴’ 취급…고객 갑질에 시름, 실적 압박에 빚내기도
[國際] ● [뉴욕 증시] 국제유가 약세에 하락…다우 0.11% 하락 마감 ● 오바마 "대선은 리얼리티 TV쇼 아냐?... 민주당 곧 화합 기대" NBC방송 프로그램 출연 - 오바마 美 대통령 '힐러리 지지' 공식 표명 ● 오바마 "힐러리 지지" 선언…15일 위스콘신 지원유세 출격 ● 힐러리 "트럼프는 인종차별주의자" 대공세...약점 극복 노력도 - 이메일 스캔들-부자이미지 털기 안간힘 - 고가 명품 재킷 논란 "중대한 역사적 경험의 느낌에 압도" 경선승리 선언 순간 회고 ● 美 FOMC 앞두고 亞증시 하락세...中 단오절 연휴 휴장 ● 中국방부, 댜오위다오는 고유영토 "항해 문제없다" - 일본 센카쿠 접속수역 침범 주장 일축 ● 유엔 "팔루자 'IS 인간방패' 9만명"... 민간인 겨냥 잔혹행위 경고 - 이라크군, 도심 1km지점까지 진입... 'IS 새 거점' 시르테 탈환전도 본격화 ● 러시아 경제 현황·전망두고 낙관론 vs 비관론 대립 - 낙관론 "바닥 지나 회복세"...비관론 "위기 2020년까지 계속" ● 전기 없이 실내 기온 5℃ 낮추는 '페트병 에어컨'...동남아시아 //
지켭송 래퍼 : 래퍼창
경찰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 우리모두 지켜가는 국민의경찰
본서직원 육아휴직 파출소 땜빵 파출소 직원 육아휴직 그냥냅둬 피습당한 파출소 충원 없이 그대로 남아있는 직원만 열라 뺑이쳐 우리모두 지켜 정원지켜 경찰지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