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宜栽의 漢詩功夫房 원문보기 글쓴이: 宜栽
|
|
|
|
|
|
펴내는 글
한시란 가장 적은 글자로 가장 많은 의미를 표현하고자 하는 중국문학의 한 장르이다. 중국한시는 중국의 역사, 중국인의 자연관 인생관 등 철학적사고와 함께 이성과 감정이 융합된 문학예술의 금자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중국한시는 위진시대를 지나 남북조시대를 거쳐 당나라시대에 들어 와 절구와 율시라는 근체시형식이 정착되면서 더욱 문학적 가치를 빛내게 되었고 이후, 사대부이던 서민이던 신분을 가리지 않고 한자를 아는 이는 누구나 학문도야와 풍류를 즐길 때 시를 지어 그 도도한 기상을 표출하였다. 우리나라 또한 이 한시가 삼국시대에 도입된 이후 남녀, 신분의 상하계층 구분없이 문인이라면 누구나 한시를 지었으며 그 전통과 풍류의 아취가 현재도 각 지방에서 한시백일장을 개최하며 면면이 이어내려오고 있다.
본서는 우리나라 백일장에서 보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칠언율시의 근원이 되는 중국의 칠언율시만을 정리하여 중화(中華)를 이룩한 당(唐)을 중심으로 청나라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시풍(詩風)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각 왕조별로 구분하여 1,200여수를 선별하여 편집하였다. 음(音)을 병기한 것은 초심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함이었고 또한 평소에 쓰이지 않는 글자가 많기 때문이다.
본서를 펴내는 데 2년여의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으나 부족한 점이 없지 않으나, 이는 앞으로 증보판을 발간하면서 보완하려는 생각이다.
2009. 10. .
편저자 남 기 완 |
|
차례보기
|
元代 七言律詩 | ||
|
?? |
記夢 過沙井 遊香山 無題 |
168 |
|
郭鈺 |
和楊茂才閑居 訪友人別墅 和酬宋竹坡韻 |
169 |
|
高? |
詠梅 |
169 |
|
仇遠 |
懷古 題小閣 約山中友 春日田園雜興 同段吉甫泛湖 秋日西湖 |
169 |
|
|
園亭 寄宋?? 北? 書與士瞻上人十首 董靜傳掛冠四聖觀 |
|
|
|
劉悅心入道三茅觀 高臥 拜霞嶼待制伯祖墓下 雨餘 元友山南 |
|
|
|
山新居 再賦 答胡葦杭 送劉竹間歸廬陵 道場山 送王仙麓使 |
|
|
|
君赴道州暫歸三山 奉寄恬上人 閻氏園池 江上送友 何山 |
|
|
|
新安郡圃 拜孫花翁墓下 兵間有歌舞者 |
|
|
盧? |
其謝世末?一章以悼六首 |
175 |
|
??啞 |
?贈?者 |
176 |
|
段寶 |
寄梁王 |
176 |
|
段僧奴 |
寄兄二首 |
177 |
|
同樂園主 |
密蘭沙求仙詩 |
177 |
|
董恢 |
?居 |
177 |
|
杜氏婦(女) |
北行詩 |
177 |
|
馬祖常 |
駕發上京 和王左司竹枝詞 龍虎臺應制 |
177 |
|
万俟蕙柔 |
題壁 |
178 |
|
方武? |
賦筆 |
178 |
|
白君? |
酬元遺山 |
178 |
|
傅若金 |
?侍姬 |
178 |
|
謝宗可 |
雪煎茶 |
179 |
|
薩都剌 |
越臺懷古 四時宮詞 海子上?事 臺山懷古 芙蓉曲 贈劉雲江宗師 |
179 |
|
盛貞一(女) |
梅花 |
180 |
|
薛玄曦 |
送朱本初之玉隆堂 |
180 |
|
小雲石海涯 |
蘆花被 |
180 |
|
宋本 |
大都雜詩四首 |
180 |
|
耶律楚材 |
丁亥過沙井和移剌子春韻 庚辰西域?明 |
181 |
|
若舟 |
館娃宮 |
181 |
|
楊基 |
無題 |
181 |
|
楊淵海 |
題壁 |
182 |
|
梁曾 |
悼鮮于伯幾鶴 |
182 |
|
袁凱 |
白燕 |
182 |
|
楊維楨 |
佛頂菊 黛眉?色 金盆沐髮 月?勻面 玉頰啼痕 |
182 |
|
楊奐 |
試萬寧宮 謁廟 |
183 |
|
呂思誠 |
寄內 ?作 |
183 |
|
黎? |
內附 |
184 |
|
吳澄 |
疊葉梅 題簡齋陳參政奏稿後 詠雪 |
184 |
본문
|
讀宛陵先生:陸游
歐尹追還六籍醇 先生詩律擅雄渾 導河積石源流正 維嶽崧高氣象尊 玉磬??非俗好 霜松鬱鬱有春溫 向來不導無譏評 敢保諸人未及門 |
독완릉선생:육유
구윤추환육적순 선생시률천웅혼 도하적석원류정 유악숭고기상존 옥경류류비속호 상송울울유춘온 향래불도무기평 감보제인미급문 |
下第東歸作:殷堯藩
十載驅馳倦荷鋤 三年生計?蕭疎 辛勤幾逐英雄後 乙榜猶然姓氏虛 欲射狼星把弓箭 休將螢火讀詩書 身賤自慙貧骨相 朗嘯東歸學釣魚 |
하제동귀작:은요번
십재구치권하서 삼년생계빈소소 신근기축영웅후 을방유연성씨허 욕사랑성파궁전 휴장형화독시서 신천자참빈골상 낭소동귀학조어 |
|
送吉州閻使君入道:戎昱
廬陵太守近?官 霞?初朝五帝壇 風過鬼神延受? 夜深龍虎衛燒丹 ?容入鏡纖埃靜 玉液添?漱齒寒 莫遣桃花迷客路 千山萬水訪君難 |
송길주염사~:융욱 여릉태수근휴관 하피초조오제단 풍과귀신연수록 야심용호위소단 빙용입경섬애정 옥액첨병수치한 막견도화미객로 천산만수방군난 |
傷?州陳二使君:李嘉祐
憐君辭滿臥滄洲 一旦云亡萬事休 慈母斷腸妻獨泣 寒雲慘色水空流 江村故老長懷惠 山路孤?亦共愁 寂寞荒墳近漁浦 野松孤月?千秋 |
상흡주진이사군:이가우 연군사만와창주 일단운망만사휴 자모단장처독읍 한운참색수공류 강촌고로장회혜 산로고원역공수 적막황분근어포 야송고월즉천추 |
|
送舍弟:李嘉祐
諸謝偏推永嘉守 三何獨許水曹郞 老兄鄙思難?匹 令弟淸詞堪比量 疊?入雲藏古寺 高秋背月轉南湘 定知馬上多新句 早寄袁溪當八行 |
송사제:이가우
제사편추영가수 삼하독허수조랑 노형비사난주필 영제청사감비량 첩장입운장고사 고추배월전남상 정지마상다신구 조기원계당팔행 |
題遊仙閣白:李嘉祐
仙冠輕擧竟何之 ??緣?竹映祠 甲子不知風馭日 朝昏唯見雨來時 霓旌翠蓋終難遇 流水靑山空所思 逐客自憐雙?改 梵香多負白雲期 |
제유선각백:이가우
선관경거경하지 벽려연계죽영사 갑자부지풍어일 조혼유견우래시 예정취개종난우 유수청산공소사 축객자련쌍빈개 범향다부백운기 |
- 99 -
출처: 宜栽의 漢詩功夫房 원문보기 글쓴이: 宜栽
첫댓글 본문에 ?로 표시되는 부분은 이 카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한자입니다. 본 서적에는 한자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옛중국문장에 자주 등장하는 글자도 우리 컴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글자가 많더군요. 아래 출처- 원문보기를 클릭하시면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