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레바논 아파트에 떨어지는 미사일…거대 폭발과 화염 속 ‘와르르’ (영상) 서울신문 : 박종익 기자 : 입력2024.11.23. 오후 11:20 수정2024.11.23. 오후 11:22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아파트, 체육관, 상점 등이 모여있는 11층 타워형 빌딩으로, 이스라엘 측이 사전에 해당 건물을 공격할 것을 알려 인명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아비차이 아드라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SNS를 통해 “샤야 지역에 있는 헤즈볼라 관련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며 해당 건물의 지도를 첨부했다. 이어 “안전을 위해 해당 건물과 그 주위에서 즉시 대피하고 최소 500m 떨어질 것”을 권고했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안전거리에서 해당 건물이 미사일에 파괴되는 모습을 발을 동동 구르며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기사중략
아래 이미지는 위 기사 다음과 네이버에 달린 댓글입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공격이 있을 것이니 민간인들은 대피하라??.. 그런데 그 공격 목표물이 군사시설이 아니고 민간인 주거건물입니다.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가요? 그래서 보자마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죠. 위 기사는 프랑스 통신사 AFP 보도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이스라엘 악마놈들도 이제는 세계인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예전이라면 자기네가 죽였다고 선전했을 놈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것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민간인을 죽이지 않았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이라크 군에게 계속 공격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인데 날이면 날마다 이스라엘은 깨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주변국 군 상대는 되지 못하니 민간인을 복수의 대상으로 삼고 직접 타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정권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의 주거용 건물을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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