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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의 간첩'이란 어두움에 종노릇하며 인류의 생명을 영원한 사망으로 마귀의 첩자(諜者 :영적인 의미로 마귀의 종노릇하며 협력하여 마귀에 뜻에 부합(符合)하는 인류의 역적들)로 동역하는 '마귀의 자식' 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행 13:10)아니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2023년 1월 5일 5시 31분에 하나님께서 영으로 받은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에 싸움이다! 라고 2023년 1월 5일 5시 35분 하나님께서 영으로 깨우쳐주셨습니다.
◆ ,'빛과 어둠'
프호스(φῶς) : ‘빛’ 헬라어원어해석 (김남준목사)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빛’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스’(φῶς)는 ‘빛, 불빛, 별빛, 등빛, (은유의 의미로) 하나님의 빛, 진리의 빛, 마음의 ‘빛’’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며, 지금은 쓰이지 않아 없어진 ‘반짝이다, 특히 빛에 의해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프하오’(phao)라는 단어에 어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 단어의 연장형으로써 동사인 ‘화이노’(φαίνω)는 ‘밝게(빛나게) 하다, 보이다, 비치다, 빛을 내뿜게 하다, 눈부시다, 분명해지다, 나타나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단어에서 파생된 남성 명사이며 ‘빛을 비추는 것, 발광체, 빛, 광채, 반짝임’의 뜻을 가진 ‘프호스텔’(φωστὴρ)이 있다.
‘프로스’(φῶς)로 번역된 ‘빛’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는 '오르’(אוֹר)이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이 시작하신다’는 의미로 하나님 그분이 ‘빛’의 본체’라는 의미와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그 모든 것이‘빛’(φῶς)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유한한 인간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다.한마디로 감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감지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마오르 : מאוֹר)를 두신 것이다(창1:14). 헬라어로는 ‘프호스텔’(φωστὴρ) ‘마오르’(מאוֹר)의 의미는 ‘빛’, 광명체, 방광체, 등잔’의뜻으로 쓰이며, 이를 파자하면‘말씀으로 하나님이 시작하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즉,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수 없는 너머의 하나님은 창세 전 언약에 따라 어두움인 이 세상에‘빛’(φῶς)을 비추심으로 구원의 여정을시작하신 것이다(요1:15).
성경은 이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우리 가운데거하게 되었다(요1:14)고 표현하고 있으며, 말씀 육신이신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φῶς)이다’고 선포하시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더 이상 어둠에 있지 않고 생명의 ‘빛’(φῶς)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빛’이신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나는 ‘빛’이 아니라 어둠입니다’라는 고백이며 이것은 ‘나는 스스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 맞습니다’라는 자기 부인을 의미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기 십자가로 지고 따라가는 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요16:24).
성도는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자(갈2:20)이며 이것은 내 말이 죽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사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빛’이신 말씀을 품은 자이기에 세상의‘빛’(φῶς)이라 칭함을 받는 것이다(마5:14). 또한 두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 한 마음으로 된 자로서 어둠을 통해‘빛’(φῶς)을 알아보는 자, ‘빛’의 아들(살전5:5)이 된 자 그리고 ‘빛’의 갑옷(롬13:12)을 입은 자인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14)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 12:36)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빛’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스’(φῶς)는 (롬 13:12)에 말씀하신 것 같이 어둠의 일을 벗고 라는 의미는 죄와 죄의 본성에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죄의 본성을 깨달고 죄와 죄의 본성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죄의 본성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하나님께 영으로 의롭다. 라고 칭함을 받고 (요 1:1-14)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인격으로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보증으로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 ‘진실한,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를 말하는, 참된, 진실된’이라는 뜻을 가진 ‘알레데스’(ἀληθής)에서 유래된 단어로 ‘진리, 객관적인 진리, 주관적인 경험적 진실’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레데스’(ἀληθής)가 부정적 불변사로서 ‘아’(ἀ)와 ‘숨기다, 감추다, 깨닫지 못하다’라는 뜻을 가진 ‘란다노’(λανθάν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진리’(ἀλήθεια)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은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로써의 참된 이치 또는 도리’라는 것 과는 다른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남,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히브리어 단어는 ‘확고함, 충실함,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에메트’(אמח)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 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에서 진리(ἀλήθεια)가 충만(플레레스: πλήρης – 완성된)하신 분,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 ‘프로스’(φῶς)이니."(요8: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요.’(요14: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로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빌 2:5-6)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이렇게 ‘빛’되시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롤 모델'로 영접하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진리의 말씀에 거할 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0-3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하리라. 라는 말씀은 어둠의 일을 벗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진리'에 거하여 ‘빛’의 갑옷을 입고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빛’의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영적인 전쟁으로 '빛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식들'과 '얼치기들'을 구분하여 정리하여 올립니다.
◆, 빛의 아들(요 12:36)들을 구분하여 정리합니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 12:36)
빛의 아들들이나, 빛의 자녀들은 같은 의미입니다.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 12:36)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9-13)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자들이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 4:6) '빛의 갑옷을.”(롬 13:12)입고 '빛의 열매.”(엡 5:9)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열매를 맺는 자들이 빛의 아들들이며 빛의 자녀들입니다.
◆,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행 13:10)들을 구분하여 정리합니다.
'어둠' 스코토스(σκ?το?) : 어둠 (darkness)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어둠'으로 번역된 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는 ‘그늘, 그림자, 윤곽, 예시, (실책이나 전조를 의미하는) 어두움’의 뜻을 가진 ‘스키아’(σκ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그늘, (문자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 불투명, 어두움, 흑암, (은유적으로) 신적인 것과 인간의 의무에 대한 무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코토스’(σκ?το?)에서 파생된 단어로는 ‘불투명한, (상징적으로) 어두운, '어둠'으로 뒤덥인’의 뜻을 가진 ‘스코테이노스’(σκοτειν??)와 ‘어두움, 흑암, 빛이 없는데서 기인하는 어두움, (은유적으로) 신에 관한 무지, (상징적으로) 어두움’의 뜻을 가진 ‘스코티아’(σκοτ?α) 그리고 동상형으로 ‘어둡게 되다, (상징적으로) 어두워 지다, 어둠으로 뒤덥이다’의 뜻을 가진 ‘스코티조’(σκοτιζω)가 있다.
스코토스(σκ?το?)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가 ‘어두움, (문자적으로) 흑암, (상징적으로) 무지, 암흑’의 뜻을 가진 ‘호세크’(???)인데 파자하면 ‘악과 생명으로 분석되어 우리에게 전해짐’이란 의미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어둠'으로써의 ‘호세크’(???)를 ‘밤’으로써의 ‘라일’(???)로 칭하셨다. ‘라일’(???)을 파자하면 ‘가르쳐 주신 것을 배워고 가르침’이라는 의미이다.
정리하면, ‘스코토스’(σκ?το?)가 말하는 '어둠'은 단순히 '어둠'의 상태, 죄악의 상태, 무지의 상태’를 의미하기 보다는 ‘반드시 '어둠'을 통하여 빛을 알아야 하는, 빛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을 알아야 하는 그리고 빛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을 통과해야 하는’ 그러한 의미에서의 '어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둠'(σκ?το?)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빛을 배우는 곳이며 빛을 알아가는 곳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σκ?το?) 아니한가 보라’(눅11:35)고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어둠'(σκ?το?) 맞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자가 빛을 알아보는 자요 그가 바로 빛인 것이다(마5:14). 그러나 성경은 ‘빛이 어두움 (스코티아:σκοτ?α)에 비취되 어두움(σκοτ?α)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고 기록되어 있다. '어둠'(σκ?το?)을 통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배워 빛을 알아보라고 한 것인데 선악의 주체가 되어 하나님 처럼 된 인간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하여, 참 빛이 왔음에도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가 바로 영원히 멸망 가운데 있는 진짜 '어둠'(σκ?το?)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 처럼 된 '어둠'(σκ?το?)의 상태에서 행하는 모든 '어둠'(σκ?το?)의 일들을 벗고 ‘내가 바로 어둠입니다’라고 고백하므로 ‘내가 바로 빛이 필요한 자 입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 주소서'라고 부르짖으며(아이테오:α?τ?ω)그래서 하나님이 반드시 주시겠다고 하신 생명의 말씀을 받아 빛의 갑옷을 입고 사는 자이다(롬13:12).
'어둠'으로 번역된 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는 '진리'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요.’(요14:6)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 1:9-10)'어둠'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에 거하여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요한1서 2:11)성경은 (엡 6:12)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어둠'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에 거하는 자들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엡 6:12)라고 하셨는데 진리를 벗어나 길을 알지 못하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엡 6:12)하지 못하고 종노릇하며 협력하고 불신으로 영원한 멸망을 부르는 자들이 어둠의 자식들입니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 12:36)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5, 9-13)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8-9)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 4:6)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9)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 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 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행 13:10)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0-11)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유 1:6)에서 말씀하시는 '타락한 천사'입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 1:6)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마귀에 속성(俗性)은 (유 1:6)에서 마귀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심판을 받고 영원히 멸망 받고 타락한 마귀의 속성(俗性)으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의 속성(俗性)이 마귀의 속성에 총체적(總體的)으로 연관(聯關)되어 있으며 다 같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對敵)하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지 못하도록 어두운 가운데로 미혹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영원한 멸망을 받도록 지옥몰이로 인류의 영혼을 사냥하는 인류의 원수는(요 10:10)우리 모두의 주적(主敵)인 마귀이다."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10:10)
인류의 영혼을 사냥하는 마귀가 이 세상에서 하는 일(이 내용은 한 부분일 뿐입니다)
1, 시험하는 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 4:1) (눅 4:2-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눅 4:13)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계 2:10)
2, 가라지를 뿌리는 원수 마귀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마 13:39)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 13:2)
가라지 :영으로 설명을 드리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2, 5-7)에 거하도록 그 생각속에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생각을 넣어주어 육신의 소욕으로 성령의 소욕을 대적하고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에 따르는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도록 사람에 생각을 미혹(迷惑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하는 것을 가라지를 뿌린다는 의미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영적전쟁의 최전선 '생각' - Daum 카페 19, 6, 22
3, 저주를 불러오는 자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시 37:22)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요 7:49)
4, 하나님의 구원에 말씀을 빼앗는 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눅 8:12)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10)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행 13:10)
5, 거짓에 아비이며 영적인 살인자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요 8:44)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요한1서 2:21)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딤전 1:9-10)
6, 질병을 불러 일으키는 자, 귀신의 집을 짓고 귀신 들리게 하는 자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마 4:24)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마 8:16)
7, 간계(奸計 :간사한 꾀)를 부리는 자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1)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고후 11:3)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계 12:9)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1)
8, 교만하게 하는 자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딤전 3: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벤전 5:5)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 7:21-23)
9, 파멸의 올무를 놓는 자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딤전 3:7)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딤후 2:26)
10,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벤전 5:8)
11, 죄를 짓도록 유인하는 자
"마귀는 우리조상 아담과 화와를 죄짓게 만들어 타락 시켰다."(창3:6-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한1서 3:4)
12, 마귀는 의에 길과 사랑의 길로 나가가는 것을 훼방함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요한1서 4:20)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요한1서 3:10)
13, 온 천하를 꾀는 자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계 12:9)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벤후 2:4)
14, 이 세상에 어두움의 주관자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 마귀와 마귀를 쫓는자가 궁국(窮極 :어떤 과정의 마지막이나 끝)에 받는 형벌이 불과 유황 못입니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 또 다른 부류(部類)는 자기 의로 악을 행하는(롬 10:3)'얼치기'를 구분하여 정리합니다.
얼치기(얼치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치)하나님께서 처음으로 2023년 1월 5일 5시 58분에 영으로 얼치기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자기 의로 악을 행하는(롬 10:3)'얼치기'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8)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 3:15-16)"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요한1서 2:16)에 따라 육체의 소욕을 따라 마귀의 자식들과 같은 반열(班列)에 있지만 세상적에서 깨달은 양심이나 교육에서 받은 교훈을 통해 악행을 일삼는 마귀의 자식들과는 다른 자들을 2023년 1월 5일 5시 58분에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신'얼치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치기'는 잘못은 하지만 문재인 같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 시키지는 못하고 또 '얼치기'는 북괴 공산화 혁명에 대한민국을 절대로 바치는 일들은 못하는 것이 '얼치기'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마귀의 자식'들은 인류를 파탄내는 일에 별의 별짓을 다합니다. 쉽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이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화 혁명에 바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이 반역에 의합한 자들이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같이 반역에 협력하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언론. 미디어 종교계, 경제계, 교육계, 축전행사들이 있고 수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이 반역에 의합한 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이 토착화 되었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2023년 1월 5일 5시 38분에 "은밀한 거래"가 있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349) "부정선거 이슈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미국 중간선거 어떻게 보셨습니까?" | 221128 |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 김미영 VON뉴스 대표 | [VON 인터뷰] - YouTube<이 내용에 은밀한 거래도 있고, 기득권의 세력 결집 내용이 있음니다. 이 내용 10분대를 잠시 듣는 중에 2023년 1월 5일 14시 53분에 하나님께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내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지칭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타락한 기득권의 세력에 결집'이 2023년 1월 5일 5시 39분에 있다고 깨우쳐 주시면서 이들은 여당이나 야당을 떠난 기득권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과 같이 결집을 한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같은 기득권의 결집이 대한민국 뿐아니라 미국에서도 때에 따라 공화당에서 악마의 민주당을 협력하는 무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빛의 아들들이 승리한다.' 라고 2023년 1월 5일 5시 41분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의 아들들이 승리한다.' 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전략과 일치하며 창세 전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에 승리가 확정된 된것'입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께서 인간 세계에 이 세상에 일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진리에 말씀을 깨우쳐 그 진리에 말씀에 영으로 온유 겸손한 마음의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언약에 일치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감찰하시고 하나님께 의를 이루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승리한다'는 의미입니다.
마귀의 어두움은 이미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패했다. 라고 2023년 1월 5일 5시 42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라고 이미 진리의 말씀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에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 1서 3:8)
이 세상에 모든 일은 영의 세계에서 이루어진 것들이 육신에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3년 1월 5일 15시 22분에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 한 구절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제가 이 내용을 정리하여 올릴 때 저는 하나님께 받은 내용을 영으로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믿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받고 깨닫은 말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다스리고 멸망을 받는 것을 영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마귀의 자식들과 얼치기들에 대적을 영으로 대적하며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말씀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3년 1월 5일 15시 35분에(막 16:17)성경 말씀을 주십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막 16:17)
하나님께서 추가로 승리의 말씀을 주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3-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마귀의 자식'(행 13:10) 들이 행하는 악행(惡行)들!설명을 위하여 편리하게 1~4에 번호를 부여합니다.
1번, 240만 표 찾아내다 / 3.9대선, 중간 추정 결과 / 경상도 제외 [공병호TV] - Bing video 2 개월전
2번,[선거] 이런 짓을 하고도 무사할 줄 아는가? / 2022대선 울산광역시 #shorts - Bing video 3일전
3번,(343) 미국 우편투표 심각하다! - 미국 자유민주주의 지속가능할까? | 221123 | 김민아 엠킴TV 대표, 김미영 VON뉴스 대표 | [VON 인터뷰] - YouTube 2022, 11,23
4번,(343) 새로운 시대를 맞은 미국! 2023년, 현재의 흐름은? | MKim TV Weekly Live - YouTube 엠킴TV 2023,1,2
'마귀의 자식'1~4번은 이들은 불과 유황 못에 멸망이 확정된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킬 때 길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식들이' 있고, 중간에 '얼치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승리를 하나님께서 언약해 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영으로는 같은 맹락(脈絡)으로 감동에 따라 추가로 올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이 내용은 '마귀의 자식'이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파괴 앞장선 이들이 “민주 후퇴 막겠다”니 조선일보 입력 2023.01.04 03:22 문 前대통령과 대화 나누는 이재명 -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일 만나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정권 5년간 민주주의 파괴 행태는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다. 선거와 언론은 민주주의의 근본이다. 문 정권은 출발부터 드루킹을 동원한 대규모 여론 조작으로 시작됐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는 야당의 반대에도 자기들 마음대로 선거법을 뜯어고쳤다. 독재 국가에서나 있는 일이다. 회기 쪼개기 등 온갖 꼼수를 동원했다. 문 전 대통령의 30년 친구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비서실 8개 조직이 나서서 야당 후보를 억지 수사하고 다른 후보를 매수하는 한편 선거 공약을 만들어 주며 군사작전 하듯 선거 공작을 벌였다. 민주당은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언론중재법을 밀어붙였다. 세계 언론 단체들이 모두 반대했고 “민주 국가에선 처음 있는 일”이란 비판을 받았다. 북한 김여정이 하명하자 국제 사회가 인권침해라고 반대한 대북전단금지법을 강행했다. 5·18에 대해 정부 발표와 다른 주장을 하면 감옥 보내는 법도 시행했다. 대통령 비판 대자보를 붙였다고 청년들을 압수수색하고 주거침입으로 재판에 넘겼다. 대통령과 정권의 불법 혐의를 수사한다고 검찰 수사팀을 인사권으로 공중분해시켰다. 대통령과 정권은 치외법권 지대에 있나. 세계 민주 국가 어디에도 없을 폭거다. 정권 내부에서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못하면 청와대 20명이 감옥 갈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런 검찰 수사권 박탈법을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도 없이 강행 통과시켰다. 그러고도 ‘민주주의’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나. 문 정권에선 대법원장까지 정권 하수인 역할을 해왔다. 문 정권 비리 재판을 정권 코드 판사에게 맡겨 재판을 수년간 질질 끌었다. 그래도 김명수 대법원장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사법행정 기틀...” 운운했다. 국민이 다 잊어버렸을 것으로 생각하고 뻔뻔하게 자화자찬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