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두(천연두)와 괴질(병겁)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천연두) 대발
초선대인
2019. 5. 19. 22:45
시두(천연두) 와 관련된 인류역사와 허준의 동의보감에 나오는 시두 치유법 "
태을구고천존"의 실체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천연두)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
☯가을개벽은 어떻게 보면 비극이지만 역사의 안목에서 보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열어주는 축복된 사건이다.
- 시두의 정체
☯그럼 시두는 어떤 병인가?
시두는 단순히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게 아니다. 그 기운을 다스리는 신명이 있다. ○○○은 이를 '시두손님'이라고 하셨다.
예로부터 시두가 터질 때는 신명들이 시두기운인 '천화(天花)'를 뿌리고 다닌다고 전해온다. 그래서 민간에서는 시두에 걸리면 깃대를 꽂아 놓고 시두손님을 달랬던 것이다.
- 시두에 얽힌 역사의 비밀
☯시두는 여러 차례 세계사를 주도하는 왕과 황제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아테네 제국을 비롯하여 로마제국, 마야, 잉카 제국 등 많은 고대 제국을 몰락시켰고 동시에 새로운 제국을 탄생시켰다.
하늘의 꽃, 천화라 불리는 시두는 새로운 제국의 건설과 역사의 주인이 바뀌는 분기점이 되었으며 한 나라의 운명을 뒤집어 놓았던 것이다.
한마디로 시두는 제국의 존망을 가름하는 심판의 여신이었다. 여기에 시두의 비밀이 있다.
동서 문명의 역사 전환점을 알린, 시두
치사율이 과거 처연두보다 수백배 높고 치료백신이 없는 메두사폭스의 실체???
☯최근 학자들의 연구 발표를 보면 전염병은 대략 5,500년 내지 6,000년 전에 발생했다고 한다.
이 시기는 바로 인류문명의 시조인 태호 복희씨(太昊伏犧氏 : BCE 3,528~BCE 3,413)가 살았던 배달국 시대이다.
우주의 자연법칙, 음양법칙, 우주 창조의 설계도를 처음 하늘로부터 받은 문명의 개조(開祖) 태호 복희씨.
당시 복희씨는 수렵과 어로를 가르치고 가축을 길러 천신께 제사를 지냈다. 이 때 이미 가축을 이용한 농경법이 발달했던 것이다.
시두 바이러스는 소에서 왔다. 농경문화의 발달과 함께 인간이 소를 길러 식용을 하면서부터 발생한 것이다.
- 시두가 다시 대발한다
☯ 1977년에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환자를 끝으로 시두의 시대는 끝났다. 그리하여 1980년 5월, 세계보건기구는 '지구상에서 시두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사망선언을 했다.
우리나라도 지난 1979년부터 예방접종을 중단하고, 1993년도에 이르러 제1종 법정 전염병 목록에서 삭제했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한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입증이라도 하듯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시두(천연두)'라는 이름이 다시 전세계에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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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시두(천연두) 처방 " 태을구고천존" 의 실체
시두(천연두) 극복의 최종결론, ☆☆☆
현재 시두(천연두)는 약이 없습니다.
백신도 거의 생산을 하지 않습니다.
천연두(시두)를 극복할 수 있는 최종적인 결론이 ☆☆☆입니다.
『동의보감』을 보면 ‘시두가 터질 때는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찾아라.’고 했습니다.
'태을구고천존'은 인류를 고통에서 구원해 주시는 태을천에 계시는 우주의 생명을 내려주시는 지존.
즉 '태을구고천존'은 ☆☆☆ 주문 속에 등장해 계시는 "태을천 ☆☆☆☆"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구촌 모든 질병들을 이겨낼 수 있고 시두를 극복할 수 있는, 동방 9천년 영성문화의 결론이 ☆☆☆입니다.
"시두(천연두)의 때를 당하면 ☆☆☆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 11:264:3)
초선대인
한민족의 국통맥과 잃어버린 9천년 역사를 바로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 우주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홍익인간을 실천하고픈자!!! (연)
첫댓글 홍익인간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