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암 0.8m종양제거 / 분당차병원 / 김승기교수님
하늘은나의편 추천 0 조회 1,040 11.03.25 20: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30 01:03

    그러게여~~ 그때일을 회상하면서 썻던거라.. 그렇게 보였나봐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살아요^^ 아자아자!화이팅!!^^

  • 11.03.26 09:22

    수고 하셨군요 해보고 나니 별거 아니죠? 수술전엔 두렵고 무섭고 겁나지만 막상 하고나면 괜한 걱정과 두려움에 떨었다는거..
    이젠 관리 잘 하셔서 빠른 회복 하시길 바래요
    꾸준한 운동 섭생에 신경 쓰신다면 훨씬 더 빠른 회복이 될껍니다 ^^

  • 작성자 11.03.30 01:02

    네. 하고나니 별거 아닌걸.. 한달넘도록 괜한 걱정했네요^^;; 여하튼 좋은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 11.03.26 10:05

    ★제목도 카페의 규정대로 맞게 잘 달고, 내용도 충실하고, 수술도 잘하신 것 같아서 좋은 회원이라는 느낌이 확 들군요. 마음 쓰심도 넉넉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잘 관리하셔서 건강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3.30 01:01

    감사합니다~~

  • 11.03.26 10:46

    역시 젊은이다운 재밌는 투병일기네요...그렇게 긍정적으로 씩씩하게 관리 잘하시고 예쁜아가도 낳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 작성자 11.03.30 01:01

    ^^ 좋은답변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화이팅!!

  • 11.03.26 16:15

    너무 어린 나이에 겪어셔서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해야 할지...앞으로 강제적 건강관리가 이루어 지니
    오히려 더 건강해 진다는 긍정적 생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요

  • 작성자 11.03.30 01:00

    이제 괜찮을걸요^^ 네네 ㄳ하구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화이팅!!

  • 11.03.27 09:42

    풋풋한새댁의 투병일기네요 젊어서 회복도 빠를거에요 수술잘 하셨으니 건강관리 잘해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3.30 01:00

    감사합니다 ^^ 헤헤~

  • 11.03.28 15:32

    병원은 일상과는 참 다른세상인거 같아요..저도 엄청 겁이 많은지라..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1.03.30 00:59

    그쵸....저도 겁이 무지많아서...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괜한 겁을 먹었던거같아요.. 정말 여러사람들의 말씀처럼 한숨자고나면 모든게 끝나있을껀데......

  • 11.03.30 15:42

    지난번 수술날 잡아놓고도 넘 떨어서 잠도 못자고 심장은 떨어질듯하고..목욕탕가서도 덜덜덜 떨다가 결국 수술못하겠다고 전화해서 미뤘었거든요..가족이나 주위사람에겐 늑대소년되고 수술 미루고도 엄청 힘들었다는..수술날만 잘 참으면 되는거죠~? 저도 담주 주말엔 웃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4.01 00:24

    맞아요. 수술 당일. 그 수술하기 몇시간만 참으면.. 수술하고서 안도의 한숨부터 나오면서 이제살았다고 속으로 외쳐질꺼에요~~ 다른병때문에 수술 못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얼마나 속상한 상황입니까..다른병없고 바로 수술받을수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얼른 나쁜병을 몸속에서 꺼내버리세요~~ 마취주사 들어오면 바로 잠드니까 수술무서워할 겨룰도 없으니 넘걱정마시구요^^화이팅!!

  • 11.03.28 19:02

    투병일기를 읽으면서 잠시 어린 분들도 이렇게 씩씩하게 잘 견디는데....전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30 00:58

    정말.. 수술하기전에는 그 누구도 다 떨리고 무서운건 사실입니다. 근데요. 정말. 수술실들어가서 바로 마취해주기때문에 무섭고 떨고 할 겨룰이없습니다. 마취깬후에도 통증도 생각보다 참을만 했구요.. 수술잘받으시고오시길바랄께요~~ 화이팅!!

  • 11.03.31 15:36

    하늘은 님의 편이 확실한 거 같네요 ㅎㅎㅎ
    잠깐의 멈춤 신호에서 재 정비하시고 앞으론 꼭 필요한 것들만 신경쓰고 살아가세요
    인생 그리 길지 않은 건데... 즐거운 거 행복한 거 생각하고 만들어 가면서~~
    사소하고 스트레스 생길 일들은 버려 버리고 그렇게 지혜롭게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늘 행복하세요 ^ * ^

  • 작성자 11.04.01 00:27

    오늘 순간적으로 우울증이와서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밤이네요^^;; 스트레스가 최고의 적이겠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려면 적을물리쳐야겠고..스트레스를만들면 안되겠죠... 좋은말씀 감사드리구요.. 천사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11.04.01 08:45

    수고 하셨어요 수술 이라는 두려움 에서 이제 해방 되셨으니 회복만 하시면 건강히 지내시는데 지장 없으실꺼예요
    아직 새내기 주부 이신가 본데 이쁜 아가야 낳으시고 남편분과 알콩달콩 이쁘게 사세요 ^^

  • 작성자 11.04.01 12:22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11.04.12 13:00

    좋은정보 자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고요. 건강잘챙기고 행복하세요~^^ 저도 수술대기입니다. 스크랩해감니다.

  • 작성자 11.04.13 02:10

    수술 잘받고 오시고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