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殘高)
🐂2026년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가네요
아직도 남겨야 할 잔고와 비워야 할 잔고가 있으시면
6월 끝자락! 싹 비우고 남기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옵니다
마무리 잘 하시며, 7월에도
우리 소방 식구들! 탈없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남겨야 할 잔고와 비워야 할 잔고
"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세입니 다.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 에 자기도 모르게 열을 받게 됩니 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고 있네?'
이렇게 자기를 반드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삶이 끝날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 수록 우리는 인생을 잘 살았다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나이 가 들수록 그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殘高가 얼마나 남았 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 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잔고가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 하는
잔고도 있습니다.
그 중에 남겨야 할 잔고 3가지와
반드시 비워야 할 잔고 3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것을
"인생의 6대 잔고"라 말합니다.
남겨야 할 세가지 잔고는,
첫째: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야 합니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생전에 가족을 위해 헌신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감정의 잔고입니다.
즉, 나에 대한 그리움이 크면 클수록 잘 살았다는
반증이 되는 값진 잔고입니다.
둘째:
친구에게는 웃음을 남겨야 합니다.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나를 떠올릴 때
언제나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그들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존재가 됩니다.
웃음의 잔고를 채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만 굳게 먹으면
지금 부터 채워나갈 수도 있습니다.
셋째:
세상에는 감동을 남겨야 합니다.
죽어서도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약 그 사람 자신들이 죽은 후에
자신들의 그 실상을 본다면 그 만큼 참담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았던
세상살이를 마치면서
감동 하나쯤 남기고 떠나는 것은 세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할 것입니다.
감동의 잔고는 쉽게 채워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채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워야 할 세가지 잔고는,
첫째: 마음의 빚입니다.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용서를 구해 마음의 빚을
깨끗이 비우고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정말로 깨끗이 비워야 할 잔고입니다.
둘째: 마음의 응어리입니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 중에는
죽을 때 까지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세상 까지 그 응어리를 가져간다면
가는 길이 편할 리가 없습니다. .
그것은 마음에 뜨거운 불덩이를 안고 먼 길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갈 때는 마음에 쌓아둔 응어리
잔고를 모두 깨끗이 비우고, 마음을 가볍게 해야 가는 여정이 행복할 것입니다.
셋째: 情(정)입니다.
친구에게는 우정의 잔고,
반쪽에겐 애정의 잔고를 남김없이 주고,
세상에겐 인정의 잔고를
바닥 까지 긁어서 아낌없이
나눠주어야 미련 없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정의 잔고를 낮추는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6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7월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