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동성으로 딱 10일 전에 아기를 출산한 산모입니다.
현재 면역관용기이지만 DNA 수치가 1억이상으로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아기에게 면역글로블린(헤파빅)과 백신을 맞추었고 항체가 생기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아기 출생 후 신체를 확인할 때, 발등 부분에 조그마하게 긁힌 상처가 있더라구요.
출산 시 생긴 상처인 듯 한데, 그 상처를 통해 제 피가 들어갔다면 아기에게 항체가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건가요?
아기가 이미 간염에 감염된 상태가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태어나서 바로 헤파빅 주사를 맞었다면 괜찮습니다...헤파빅 주사를 놓는 이유가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했을때 간에 못들어 가도록 헤파빅을 주사합니다.... 감염되는 바이러스양이 아무래도 많으면..헤파빅 농도를 좀더 올려야 하고요.....좀 그런데..상처로 많이 들어갔다면.. 농도를 더 올려야 한데요....어느정도 인지.. 또 얼마나 농도를 올려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의사 선생님께 상처 보여 드리고... 헤파빅 주사 한번더 맞는 거에 대해서 상의를 해보세요....평균적인 농도가 그정도 침투도 막는 정도의 농도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안맞어도 될듯도 한데...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병원 의사선생님께 확인해 봐야 겠네요^^
일단 헤파빅으로 막고.. 그 사이 빨리 백신 주사로 항체는 만드는 겁니다...헤파빅은 시간이 갈수록 없어 집니다...그사이 빨리 항체가 생겨야지요...
출산시에 아이에게 노출되는 산모의 혈액이 다리의 상처보다 훨씬 큽니다... 헤파빅을 정상적으로 접종하였다면 다리의 상처 정도는 변수가 되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