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이 프리미어리그 2개 구단으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다. 그두팀은 토튼햄과 아스톤빌라
다. 올림픽대표팀과 청소대표팀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친 김영광은 오는 8월14일 개막하는 아 테네올림픽에 참가하고 대회가 끝나는데로 테스트를 받을것으로 알려졌다 .토튼햄구단주
오르비치 사토나는 "김영광은 매우젊고 훌륭한선수다 우리팀 주전으로 뛰어도 손색이 없는
선수다" 라고했다 한편 김영광의 연봉은 아직정해지지않았다 김영광 본인은 아직 미숙하지만
팀 이적이 확정된다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여러분~!그리고 보나스!! 밑으로 내려와보셈
장난쳐
재미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