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e Town에 위치한 콘도(임대용)입니다.
Richards&Drake이구요. 도보로 3분거리에 이쁜 공원(George Wainborn Park)있구요.
Granvile Bridge바로 앞입니다. 공원에서 통통배타고 Granvile Island도 가실 수 있고,
공원에서 잉글리쉬베이도 연결됩니다. 4블럭 떨어진 곳에 도서관, 3초거리 클럽(Atlantis)가
있어서 클럽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편리한 교통(4,6,7,9,10,98 etc 버스정류장이 집 바로 앞에 있음),
집근처 마켓(H-mart, Nester etc...)도 많습니다.
gym, partyroom, parking lot, storage가 있습니다.
친구분들 초대해서 partyroom에서 파티도 열 수 있고, storage에 자전거, 스노보드 등
실내에 두기 힘든 덩치 큰 물건도 보관할 수도 있답니다.
실내에 세탁기, 건조기도 구비 되어있습니다. 암튼 장점이 너무 많은 아파트입니다.
일단 오셔서 구경하시고 결정하세요. 후회 안 할실겁니다.
Rental : $1,250
Deposit : $625
Take over : $1,125
(테이크오버 가지고 장사할 맘 없습니다. 저희가 받은 테이크오버 가격과 저희가 새로 산 물건에 대한 영수증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각종식기류, tv(산지 2개월된 Brand New), tv다이, ikea책상2개, 테이블1개,
바스토롤(하이체어3개-이탈리안 산 2개 각65$, ikea-$55), 책상용 의자2개(산지 1달도 안된 Brand New $214-영수증), 테이블용 의자4개, 책상용 스탠드1개, 거실용 조명 스탠드2개,
ikea카우치(침대겸용), 티테이블, 전기밥솥, 푸라이펜, ikea더블침대, 침대용 서랍장,
진공청소기(영수증), 유무선 라우터기(영수증), 전기포트(영수증),
신발장 etc(없는게 없습니다. ^^;)
#영수증을 제시할 수 없는 것은 저희가 take over받은 건데, 전 세입자와 거래사실확인서를
작성해서, 이 또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산지 3개월 다 되어가네요. 더 살고 싶은데, 아쉽게도 1월21일경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팔게 되었습니다. 지은지 2년된 아파트라 아주 깔금하구요.
17층이라서 뷰도 끝장입니다. 특히 야경이 아주 예쁩니다. 일단 오셔서 구경하시고
결정하세요. 후회 안 할실겁니다. 연말인데 집도 구경하시고 차도 한잔 하시고, 이런저런
벤쿠버 이야기도 하시고요, 오셔서 보시면 테이크오버 비싸다고 안 할 실겁니다. 영수증과
다른게 있으면 가차없이 "쌈싸대기"를 때려주세요. 일단 오시면, 공원도 구경시켜드리고,
집앞 블렌즈에서 커피한잔 사드릴게요. 그리고 아파트 살면서, 한국분들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웃 캐내디언들도 친절해서, 영어공부에도 도움되실 겁니다.
다시 한번, 흔치 않은 매물이라는 것 강조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예일타운쪽에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전화주시고 찾아주세요.
c.p : 778-869-3124(24시간 항시 가능)
604-771-6546(24시간 항시 가능)
address : 1295Richards St
#저희가 12월25일부터 1월1일까지 여행을 가는 관계로 여행 전이나 이후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