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옛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많이 불렀던 가곡중의 한 곡인 “희망의 속삭임" (Whispering Hope)을 듣게 되면 아련한 추억에 젖게 됩니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이 곡이 애창곡이 되었던 것은 멜로디도 아름답지만 희망을 노래하는 가사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아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우기도 했었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음악시간 합창 지정곡 으로 불렀던 기억을 해 봅니다. "학창시절" 그런 시절이 계속 머물러 있을 줄 알았습니다. 허나 세월은 우리를 여기 까지 데려다 놓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저는 "Anne Murray"의 음성으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바차여님! 주일 오늘도 희망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학창시절 낭만과 꿈으로 지내온 날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새김 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들을 아쉬워 하면서.... 그시절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곡들이 떠 오르면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낼까? 궁금 하기도 합니다. 늘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위해 좋은 댓글로 화답 해주시는 선배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축복 받는 주일 되십시요.
파랑새님! 요즈음 "음악으로의 초대방"에서 파랑새님의 닉을 자주 보게 되니 기분 좋습니다. 작은 인연 이라도 소중 한것이기에 그런 생각이 드나 봅니다. 저도 "Anne Murray"의 노래를 좋아 합니다. 무더위도 조금 있으면 한풀 꺾이니 좋은 곳 에서 힐링 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옛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많이 불렀던
가곡중의 한 곡인 “희망의 속삭임"
(Whispering Hope)을 듣게 되면 아련한 추억에 젖게 됩니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이 곡이 애창곡이 되었던 것은 멜로디도 아름답지만
희망을 노래하는 가사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아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우기도 했었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음악시간 합창 지정곡 으로 불렀던 기억을 해 봅니다.
"학창시절"
그런 시절이 계속 머물러 있을 줄 알았습니다.
허나 세월은 우리를 여기 까지 데려다 놓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저는 "Anne Murray"의 음성으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바차여님!
주일 오늘도 희망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학창시절에 이노래를 많이도 불렀네요.
이노래만들으면 학창시절이 떠오르고
같이노래부르던친구들이생각납나다,
좋은곡을소개 해주신솔체님에게 감사드림니다.
잘 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학창시절 낭만과 꿈으로 지내온 날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새김 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들을 아쉬워 하면서....
그시절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곡들이 떠 오르면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낼까?
궁금 하기도 합니다.
늘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위해 좋은 댓글로 화답 해주시는 선배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축복 받는 주일 되십시요.
"희망의 속삭임"
들을 때마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며 듣습니다.
그리고 많은가수들이 불렀고 특히 나나무스꾸리.와 엔디윌리암스
두분이 생각 나네요
추억의 곡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 음악시간 때 이 노래로
음악 실기시험 점수를 좀 더
받을려고 애쓰던 시절이 생각나
미소 짓고 있습니다.
추억은 아름 답다고 하는 데....
추억 어린 곡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곡은 미국을 대표하는 가스펠송 중
하나로 유명 하지요
선배님!
행복한 주일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희망의 속삭임 " 노래를 부드러운 목소리
"Anne Murray"의 음성으로 들어보니
따라부르기도 어렵지않고 행복하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파랑새님!
요즈음 "음악으로의 초대방"에서 파랑새님의
닉을 자주 보게 되니 기분 좋습니다.
작은 인연 이라도 소중 한것이기에 그런 생각이 드나 봅니다.
저도 "Anne Murray"의 노래를 좋아 합니다.
무더위도 조금 있으면 한풀 꺾이니 좋은 곳 에서 힐링 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솔체, 회장님!
다음과 카카오의 통합과정에서 ㅠㅠ
물론 컴 맹인 나의 실수로...
며칠전에 재 가입을...벌써 두 번째ㅠ
이곳 저곳에서 좋아하는 올팝을 듣고
따라부르는게 나에 기쁨이죠...
행복한 오후 시간되세요,
많은 회원님들이 통합과정에 어려움을
겪은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하셨겠네요.
재가입 하셨다니 다행 입니다.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