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좀 배려가 많은 편이양.. 솔직하기도 하지만...
암튼
관계 후에
내가 싸고 난 직후에
내 똘똘이에 정액이 좀 묻어있자나.. (처음에 바로 한 80% 쌌고, 아직 20%는 계속 조금씩 나오는 상황)
그때 여친은 자꾸 내 고추 입에 넣고 쪽쪽 빨아서
완전히 다 빨려고 하는데..
그때 되게 민감하니까
솔직히 나는 좋아해..
처음에 내가 그거 여친한테 시킨거양.. 내가 좋대니까 이제는 안시켜도 지가 먼저 고추에 입 가져다 대는뎅..
그게 여친이 원래 배려가 많은 사람이라.. 나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원래 여자들 그런거 입으로 해주는거 자기가 좋아해서 그러는건지
궁금...
그거 원래 자기가 좋아해서 하는거?
아니면 내가 그거 좋아하니까 일부러 해주는거임?
여자들 댓글 점..
첫댓글 니가좋아해서 해주는거
ㄱㅆㅇ) 아 그랭? 그럼 앞으로 내가 더 잘해줘야겠당... 난 자기가 좋아해서 하는건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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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ㅇ) 글쿠나.. 고마워
니가 좋아서 해주는거야
여친한테 잘해라
ㄱㅆㅇ) ;;; 뭐가 그지 같냐 ㅋ 암튼 고마워
ㄱㅆㅇ) 나를 마니 사랑해주니까 ㅎㅎ 내가 강요까지는 절대 안하거든. 둘 다 배려하는 편이라서 ㅇㅇ
나 댓글쓴이
나 여잔데
나도 저렇게 해줬다^^
남친이 좋으면 나도 흥분 되어서 ㅋㅋㅋ
ㄱㅆㅇ) 댓글쓴이야, 넌 좀 나랑 생각이 비슷한듯 ㅋ 나도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거 보면 흥분되어서 이것저것 하는 편임 ㅋㅋ 상대가 좋아하는거 보고 오르가즘 느끼는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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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ㅇ) 그런거면 되게 고맙네 ㅎ 알겠어 땡큐
좋아하는 애들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다 똑같냐 본인도 은근 즐길껄
ㄱㅆㅇ) 솔직히 말하면... 내 여친은 내 똘똘이 입으로 하는거 사실 즐기는 편인데.. 맨날 갖구 놀고 그러거든....그건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거 맞아. 근데 싸고 난 직후에까지 그러는건 진짜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니까 나 생각해서 해주는건지 좀 헷갈렸걸랑.. 그래서 물어봤음
윽 난 그건 진짜 비위상해.ㅡㅡ 냄새도 구리고 절대 사랑해도 못해
ㄱㅆㅇ) 여친한테 '맛 이상하지 않아?' 그러니까 그런거 없다던뎅.. 글고 되게 맛있게 ;;;-_-;; 잘 하더라궁.. 그래서 즐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좀 헷갈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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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ㅇ) ㅇㅇ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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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ㅇ) ㄴㄴ 얘가 잘 모르는거 대부분 내가 알려줬음 ㅋ 이것도 내가 알려준거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