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be.com/?mid=politics&document_srl=9406566530
개대중 놈무현 10년 금지곡도 모자라 가사까지 편집된 6.25의 노래,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런 사실 아십니까?
금지곡으로도 모자라 가사까지 편집된 “6.25의 노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우리 586세대가 학교에서 배우고 6.25때마다 불렀던 이 "6.25의 노래"가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 10년간 금지곡이 되었고,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이 노래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입니다.
"6.25의 노래"는 지금의 30대 이상이라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주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특히 매년 6월 달이 되면 선생님의 반주 소리에 자주 따라서 부르곤 하였습니다.
북괴 김일성이 스탈린의 사주를 받아 일으킨 6.25 전쟁은 36년간의 일제강점기 시절보다
더 많은 고통들을 우리 민족에게 안겨줬으며, 조국의 산하를 피로 물들고, 벽돌 한 장까지 온전치 파괴한 잔혹한 역사의 한을 잊지 않게 만든 노래입니다.
●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이 곡을 《10년간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도 모자라,
그 가사까지도 아래와 같은 황당한 내용으로 바꾸어 놓았는데, 《이승현, 조갑제닷컴 회원논객께서 지적해주신 그 내용과 문제점을 아래에 스크랩해 봅니다....》참고로 “6.25의 노래”의 원가 사는 본 글의 마지막에 게재합니다.
-※아래내용 링크※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6463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 시인 ‘별이 되신 님이시여!’ 지은 <심재방 시인>이 개사를 맡았다. ●
◇《新 6.25 노래》 (심재방 지음)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나던 날을 동포의 가슴에다 총칼을 들이대어 핏물 강이 되고 주검 산이 된 날을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동포 형제를 원수로 만든 그들을 겨레의 이름으로 부수고 또 부수어 선열의 흘린 피 헛되지 않게 시리
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