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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데이비드 히긴스 형제님을 여전히 그리워한다 그는 나와 수고하고 봉사하던 형제님이었다 그가 2005년 12월에 또 한번의 수술을 받으려고 했을 때 나는 영어 찬송가 708장(한국어 찬송520장)을 적어서 이 메일로 보내야겠다 는 느낌이 들었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쓴 그 찬송은 우리가 다윗의 장막에서 주 예수님의 다스림 아래서 사는 동안에, 우리의 절박한 존재 안에서 우리가 체험하는 위안과 위로와 격려와 복원을 간증하는 것이다
1.새벽의 이슬과 같이 신선한 그리스도 기름 부음이 속삭여 위로하네 시련이 지나가도록 풍랑이 멈추도록 하나님 영광을 위해 주와 함께 서리라
((후렴)) 소망의 주 그 음성 달콤하니 주 앞에서 내 마음 즐거워
2.고통과 시련 가운데 내 마음 쇠약하여 믿음과 소망의 별이 그 빛을 잃을 때에 주 믿음 능력으로써 힘써 날 붙잡으사 주 영광 모든 풍성을 맛보게 하옵소서
3.주는 저 햇빛과 같이 흑암 다 쫓아내니 치료하는 주의 광선 내 어둠 낮 되게 해 피곤한 내 마음속에 위로의 주 임하사 복되신 영광의 소망 늘 함께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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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울은 이렇게 기도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합시다 그분은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모든 환난 가운데서 위로해 주시어, 우리 자신이 그분께 받은 그 위로로 각종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 주 에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문화 지역의 여 양구 형제(김 미영 자매)님의 자녀 고 여 인혁 형제의 추도 집회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장례 절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대전 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동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오 주 예수님, 여전히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