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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그리스 바질. 둥근바위솔. 무화과
달고은술 추천 0 조회 684 12.10.05 22: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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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6 00:18

    첫댓글 ㅎㅎ 멋진 아이들이네요,,,
    그리스 바질도 요리에 쓸수 있는건가요?? 스윗바질 화분에 키웠다가 씨앗을 못받았네요
    와송도 특이한 모습이에요...저는 처음봐요
    무화과는 좀 쏚아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열매 잘 여물어 맛나게 드시고~ 씨앗 나눔 부탁드려요 ㅎㅎ

  • 작성자 12.10.06 06:06

    그리스 바질은 미니 바질 중 한 종류입니다. tv에서 유명한 영국 요리사 제레미가 화분에 키우던 그리스 바질을 따 요리에 넣는 것을 보고 키우기 시작했어요.^^

  • 12.10.06 08:17

    그리스 바질이 풍성하네요~^^

  • 작성자 12.10.06 09:15

    일부러 손대지 않아도 알아서 공처럼 자란다기에 키웠습니다. 어릴 때는 공이더만 이제는 쿠션이 되었어요.ㅋㅋ

  • 12.10.06 08:58

    그리스바질 첨봅니다~풍성하고 초록색이 넘 예쁩니다~무화가 어서어서 자라길 빌어요~ㅎㅎㅎ

  • 작성자 12.10.06 09:17

    향기도 일반 바질에 비해 절대 지지 않습니다. 작년에 열알 파종해서 성공한 게 세포기.. 그 중 한 포기는 시집 보내고 두포기로 키운게 억울해서 한 트레이로 키웠더니 온데서 스치기만 하면 바질 향기가 폴폴... 이제는 걸리면 뽑아내고 있습니다.^^

  • 12.10.06 12:34

    그리스 바질 너무나 싱그러워요. 어릴적 집에 무화가 나무가 있어서 엄마가 나무에 올라가서 한쟁반씩 따오곤했는데..
    정말 맛난 무화과.. 내년엔 많이 열리길 바래요.^^

  • 작성자 12.10.06 13:47

    싱그러운 그 맛에 키우지요.^^ 애들 먹으라고 이것 저것 키우고 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이 열려서 울 애들이 자주 따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2.10.06 13:11

    향이 솔솔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화분에서 힘겹게 자라던 것도 땅에 심으면 얼마나 잘자라던지..
    아주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2.10.06 13:48

    예. 화분에서 자라는 것이 불쌍해 보여 곰탁만 보이면 가져다 심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기자기 이쁜 모습은 못 보는 거 같아요.^^

  • 12.10.06 18:56

    그리스 바질의 향이 여기까지 풍겨오는듯~~풍성하네요.
    무화과는 정말 언제 컬까요?ㅎㅎ
    먹을수 있을려나? 기대반 궁금반이네요.^^

  • 작성자 12.10.06 19:51

    어느 분이 빨리 익으라고 봉지 씌워 키우셨다는데 저도 그래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ㅎ

  • 12.10.06 22:27

    무화과~ 언렁 자라서 맛나게 냠냠 하시와여~

  • 작성자 12.10.07 06:35

    감사합니다.^^

  • 12.10.06 23:48

    무화과가 정말로 잘 크더라구요 해마다 무화과을 따먹는 집을 보면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정원이 적어서 키울때가 없어요 꿀맛같아 키우고 싶은데~~

  • 작성자 12.10.07 06:37

    무화과는 새 가지에서 난다 하니 화분에 키우셔서 해마다 따 먹고 나면 가지를 쳐서 키를 키우지 않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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