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대장동·위례 사건 첫 재판을 미루려고 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재판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김동현)는 이날 이 대표 변호인이 낸 공판 기일 변경 신청을 허가하지 않았다.
재판부가 이를 불허하면서 이 대표는 오는 6일 대장동 첫 재판에 피고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31004184506832
전화할 힘은 있으면서 재판 받을 힘은 없다구?
카페 게시글
달빛타임즈(시사/이슈)
이재명, ‘대장동 첫 재판’ 또 미루려다… 법원 “불허”
진달빛무사
추천 0
조회 26
23.10.05 06:59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영장 기각과 동시에 단식 끝인가요? 단식을 시작한 이유도 없었으니 정부 여당이 암것도 안해도 혼자 그냥 끝낼 수 있군요. 저래도 30% 콘트리트가 있으니.. 세상 편하게 산다.
천년만년 미룰생각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