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복쟁이 친구에게/김사랑
친구들아 잘지내니 오늘밤 서걱이는 옥수수밭 반딧불이는 지나가고 눈물 머금은 달빛아래 달개비꽃만 피었겠다 고향떠나 만리 타향 반백년 세월에 고향도 옛 추억도 다 잊었었겠다 그치 그래도 우리 우정만은 잊지 말그래이 친구야 흐르는 세월은 붙잡아도 가고 그리운 인연도 세월따라 가는디 아, 글씨 그리운 넌 어디서 뭐하고 지내니
중년이라 너무 기죽지 말고 잘 살 그래이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